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소설로 읽는 성서 1
천지창조 편
송용구
현암사 2005.12.10.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시 「등나무꽃」 외에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녹색 세입자』로 ‘산림청’에서 수여하는 제13회 ‘녹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9월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학을 통섭하는 인문학 교육의 증진에 힘써왔고, <독일문학의 탐색> <서사극이론과 현대연극> <동서독분단시대의 문학> 등을 강의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시 「등나무꽃」 외에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녹색 세입자』로 ‘산림청’에서 수여하는 제13회 ‘녹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9월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학을 통섭하는 인문학 교육의 증진에 힘써왔고, <독일문학의 탐색> <서사극이론과 현대연극> <동서독분단시대의 문학> 등을 강의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2005년과 2014년에 수상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홍익대학교 ‘최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인문학의 숲』, 『기후변화에 대항하는 독일시와 한국시의 기상학적 의식』, 『나무여, 너의 안부를 묻는다』, 『지식과 교양』, 『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인문학 편지』, 『생태시와 생태사상』, 『대중문화와 대중민주주의-독일편』, 『독일의 생태시』, 『독일 현대문학과 문화』, 『느림과 기다림의 시학』, 『현대시와 생태주의』, 『생태시와 저항의식』,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1980』,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원저: 백장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헤르만 헤세의 『연인에게 이르는 길』, 횔덜린의 『히페리온의 노래』,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 로버트 V. 다니엘스의 『인문학의 꽃, 역사를 배우다』 등이 있다.

송용구의 다른 상품

저자 : 미하엘 쾰마이어
194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마부르크 대학과 기센 대학에서 독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수많은 시나리오, 방송극본, 희곡과 소설을 집필했다. 소설 ?영웅들의 유희장?으로 요한 페터 헤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4년 그동안의 작품 활동에 대해 마네스 스페르버 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도서 문화 ‘Buchkultur’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고, 1997년에는 안톤 빌트간스 상을, 2001년에는 포라를베르크 서점 협회가 주는 명예상을 수상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삼아 행간의 숨은 의미까지 파헤친 ?텔레마코스?, ?칼립소?로 성공을 거둔 후, 1998년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이제까지와는 달리 훨씬 자유롭고 개방적인 문체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고대 신화에 편안함과 현대적 감각을 부여했다. 그 외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를 비롯하여 소설로 읽는 성서 시리즈인 ?천지 창조?, ?모세?, ?인간의 아들 예수? 등을 펴냈다. 그의 작품은 완성도뿐 아니라 문학적 흥미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독일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313382

출판사 리뷰

새로운 하느님? 인간 하느님? 진짜 하느님?
신과 인간이 교통하는 세상의 시작을 숨막히도록 아름답고 기발하게 복원하다.

'천지창조'는 50장으로 이루어진 '창세기', 성서의 ‘선사시대’를 마치 오늘처럼 복원한다. 하지만 미하엘 쾰마이어는 ?천지창조?의 포문을 우리에게 익숙한 존엄한 하느님의 대역사가 바빌론의 시 '에누마 엘리쉬'의 전설을 불러온다. 거인 아담을 만든 뒤 변덕스럽고 까탈스러운 아담을 위해 세 명의 하와가 등장한다. 그리고 아담만 편애하는 하느님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 제 창조물에 대한 부모의 정 같은 것이 뚝뚝 묻어난다.

미하엘 쾰마이어가 ‘소설로 읽는 성서’에서 보여주는 하느님은 이렇듯 우리가 아무 반박 없이 유일신으로 받아들이는 그것과 차이 난다. 미하엘 쾰마이어는 하느님을 이렇게 그린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내가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책으로 쓰면서 만난 하느님은 이전에 내가 알던 하느님이 아니다. 독자들도 유대교 경전에 나오는 하느님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이 하느님은 바로 내가 만들어낸 하느님이라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결코 아니라고 대꾸할 수 없을 것 같다. 성서 이야기를 다시 풀어서 이야기하다보니 내 눈에는 하느님이 이런 식으로 보였다. 하느님이 다시 한 번 내게 연락을 해줄지는 아직 모르겠다. ‘언제나 존재하는 자 그대로인’ 그분에게 관용을 부탁드린다.”

미하엘 쾰마이어의 성서를 보는 눈은 거침없다. 그는 성서의 모순이 되는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고, 그것을 보다 풍요롭고 이해하기 쉽도록 성서가 아니라 탈무드, 중동의 전설도 과감하게 끌어온다. 성서의 오류에 논리를 덧붙이는 작업이자, 기승전결 없는 성서의 스토리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는 철학과 지혜, 유머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리브가가 둘째아들 야곱만 두둔한다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에게 “호리병에 진주 두 알을 넣으면 나중에 들어간 게 먼저 나오지 않나요?” 하고 까닭을 댈 때 키득키득 웃음이 나면서도 그럴싸한 궤변이라고 고개를 한번 주억거리게 된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