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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yl Str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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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장들을 ‘영혼을 위한 조그만 사용 설명서’라고 생각한다. 그 유용함에 대한 감사함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내 현명함을 드러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말이 지닌 힘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를 움직이고, 위로하고, 붙잡아주는 문장들은 우리가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문장들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너는 못해’, ‘하지 못할 거야’,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해’라는 온갖 부정적인 의심의 목소리에 맞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p.15 이미 산꼭대기에 올라서서는 산꼭대기를 바라볼 수 없다. 우리는 가장 아래에서 시작해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은 상처 없이는 오르지 못한다. --- p.26 아무도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돈이 바닥났든 자루로 쓸어 담든, 엄청난 행운의 수혜자든 끔찍한 불의의 희생자든 마찬가지다. 진실이 무엇이든 인생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어떤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어떤 엿같은 일이 생기더라도 말이다. 자기 연민은 막다른 길이다. 그 길로 들어설지 말지는 내 선택에 달렸다. 그곳에 머물러 있을지, 아니면 방향을 틀어 돌아 나올지도 내 선택에 달렸다. --- p.33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원의 희소성보다는 풍요로움을 믿는다. 이들은 이 세상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그 성공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며, 당장 눈앞의 돈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 p.69 두려움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비롯될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사회가 여성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 대신, 나 자신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다. 나는 안전하다. 나는 강하다. 나는 용감하다. 그 무엇도 나를 꺾을 수 없다. 이 이야기를 고집하는 것은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었지만 대개 효과가 있었다. 머릿속에서 끔찍한 일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밀어냈다. 나 자신을 두려움에 빠지도록 놔두지 않았다. 두려움은 두려움을 낳고 용기는 용기를 낳는다. 나는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로 더는 두렵지 않게 되었다. --- p.86 용감함은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강인함은 연약함에서 비롯된다. 힘은 믿음에서 비롯된다. --- p.151 돈이나 명성으로 성공을 측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성공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이 두 가지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지 여부다. 나는 해야 할 일을 했는가?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 p.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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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못 해, 안 될 거야, 그러면 안 돼’라고 속삭이는
의심의 목소리에 맞서는 새로운 이야기!” 전 세계 50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작가의 문장을 따라 다시 걷는 시간 최근 서점가에서는 ‘필사’와 ‘문장 기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상 깊은 문장을 노트에 옮겨 적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기록하며 삶을 돌아보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또한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와일드』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해온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는 스스로를 ‘문장 수집가’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외할머니에게 들은 조언, 책에서 발견한 문장, 어머니가 자주 건네던 말 그리고 자신이 직접 써 내려간 문장까지. 그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음을 붙들어준 문장들을 오랫동안 기록해왔다. 상처와 상실, 방황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에도 그 문장들은 삶이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주었다. “위로가 필요하거나 용기가 필요할 때,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한 방이 필요할 때마다 나는 문장으로 향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삶의 한가운데에서 스스로에게 건네던 말들이 담겨 있다. 마음을 흔든 문장들을 기록하고 되새기며 얻은 깨달음들을 짧지만 밀도 있는 글로 엮였다. 실패와 후회 앞에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 말, 자신을 의심하는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말들이 매 페이지마다 담겨 있다. 살아갈수록 우리는 일과 관계, 가족과 미래 사이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순간을 맞는다. 삶이 버거워지는 때, 누군가의 삶에서 길어 올린 한 문장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걸어갈 힘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순간을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문장들을 건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상처를 안고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은 언제든 찾아온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하며 독자에게 조용한 용기와 영감을 선사한다. “완벽한 인생이란 없다. 하지만 내 눈에는 완벽하기만 한 네 앞에는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마다 삶의 이정표가 되어줄 문장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한 줄씩 천천히 읽어도 좋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좋다. 저자가 그랬듯 공감되거나 힘이 되는 문장을 노트에 옮겨 적거나 책상, 냉장고, 다이어리에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로는 단 한 문장이 하루를 버티게 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일부 문장에는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 저자의 목소리를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 줄 한 줄 읽고 기록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문장이 자신의 삶과 맞닿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실패와 후회, 사랑과 상처, 관계의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종종 방향을 잃는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답이 아니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한 문장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삶을 단번에 바꾸는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오래 곁에 두고 천천히 읽을수록 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치고 흔들리는 날, 잠시 멈춰 서서 다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삶이라는 길 위로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작은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대목일 뿐이다.” 이 책은 무엇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지에 집중하며 주변의 부정적인 소음과 내면의 잡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계속 상기시킨다. -아마존 독자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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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단단한 스위스제 군용칼 같은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다. 세 번째 도넛을 먹을지 말지, 금기를 넘을지 말지, 독설을 내뱉을지 말지, 아니면 이 글을 다 읽기도 전에 자리에서 일어날지 말지 이 책은 이렇게 사소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리에게 말을 건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따끔한 애정으로 진실을 전하는 작가다. 서문에서 좋은 문장이란 한두 문장만으로도 ‘세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거나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한 방’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녀의 문장들은 그 두 가지를 모두 해낸다. 이 책은 더 크고,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워지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어 깨운다. 우리는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단지 마음속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이다. 책 속 문장들은 ‘너는 못 해, 안 될 거야, 그러면 안 돼’라고 속삭이는 부정적인 의심의 목소리를 향해서 우리를 대신해 이렇게 외친다. “그래, 할 수 있어!” - 워싱턴 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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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적어도 두 권씩은 가져야 한다. 한 권은 욕조 옆에, 다른 한 권은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선물용으로! - 더 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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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든 여성이 반드시 읽어야 할 보석 같은 책!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 멈추고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문장 하나하나가 몸에 새기고 싶을 만큼 강렬하고, 그 안에 담긴 지혜들이 너무 좋아서 혼자만 간직하고 싶을 정도다. 형광펜의 잉크를 바닥내고 포스트잇의 접착력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밑줄을 긋게 만든다. 스트레이드가 고른 100개가 넘는 문장과 생각, 통찰의 파편들 속에서 우리는 가장 좋은 모습부터 가장 부족한 모습 그리고 가장 본질적인 모습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숨을 고르듯, 밀린 공과금을 하나씩 해결하듯, 버킷리스트 항목을 차근차근 지워가듯 우리가 되고 싶은 바로 그 ‘나’에 닿을 때까지 조용하지만 끈질기게 우리를 응원한다.
그녀의 문장은 언제나 현실적이고, 단 한 마디도 낭비되지 않으며, 꼭 필요한 말만 건넨다. 마치 책 속 문장들이 페이지를 박차고 튀어나와 내 거실 한가운데 작은 긍정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것만 같다. 영리하고 완벽한 걸작이다. - E. 씨 밀러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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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다. 개인적 진정성과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통찰 그리고 빛을 향해 몸을 기울이는 태도까지. 책을 쓰든 누군가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든 스트레이드는 자기 자신이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그녀의 말이 지닌 힘은 손에 잡힐 듯 선명하고 그 여운은 멀리까지 번져간다. - 더 데일리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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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부터 한 단락에 이르기까지 셰릴 스트레이드의 말들을 우아하게 엮어낸 문장집이다. 그녀는 익명 상담 칼럼 ‘디어 슈거’(Dear Sugar)로 많은 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스스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결코 단순하거나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하는 ‘구루’로서 말이다. 스트레이드는 우리가 얼마나 불완전한 존재인지를 직시하게 하면서도, 삶이 어떤 시련과 슬픔을 던져오더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 플레이버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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