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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임경선
뜨인돌 2005.12.15.
베스트
인간관계 top10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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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For Girl

before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나. 대체 왜 남자가 안 생기죠?
그에게 먼저 접근해 볼까요?
늘 말싸움으로 번지는 소개팅. 너무 괴로워요!
먼저 꼬셔 놓고 도망가려는 남자들
내숭을 잘 떠는 여자의 매력은 영원하다?
달콤하고 쓴 한마디 Ranking TOP5
나는 '나쁜남자' 전담 연애박사?
무뚝뚝한 나. 그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까?
왜 항상 내 주변은 여자뿐일까요?
남자들의 지겨운 마지막 멘트 '내가 연락할게'

...ing
학벌차이가 나는 연인과의 미래는?
연애'하자'주의 캣우면의 술직한 이야기 1
완벅하지만 설레이지 않는다
나는 스토커일까요?
선수 중의 선수와 불 보듯 뻔한 연애에 빠져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첫사랑한테 갔던 그가 다시 내게 돌아왔을때
내 단점을 끝없이 지적하는 남자. 왜 나는 비굴해지지?
맞선 본 무난한 남자와의 결혼을 해, 말아?
연애'하자'주의 캣우먼의 솔직한 이야기 2
옛사랑을 못 잊는 연하의 남자친구
불 같은 여자들은 사랑을 먼저 고백한다?
두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다니!
남자는 로맨티스트 반 백수, 나는 리얼리스트 커리어우먼
깊은 관계가 되었다면 난 당연히 사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 모든 여자 다 챙겨줘야 하는 남자
그 남자를 본의 아니게 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Out of Sight, Out of Mind 원거리 연애는 유죄?

after
뉴욕 출장 때 첫사랑을 찾아서 만나보고 싶어요
나 차였어요!
딱히 헤어질 이유가 없는 죄없는 남자친구를 가장 깔끔하게 차는 법
헤어진 옛 애인의 손버릇은 술 탓인지, 미련 탓인지?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식는 나
내 마음에 피멍들게 한 그 자식, 한방 먹여주고 싶어요!
결혼한 옛 남자친구가 문자 메시지로 고문을 해오는데…
실연을 위로해 준 동창친구와 어느새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정말 남자가 필요 없을까?
왜 나의 연애는 두어 달을 못 넘길까요?

For Guys

before
여자 앞에만 가면 말문이 막혀요
회사 동료인 그녀가 좋아요. 주변이 지원사격을 받아볼까요?
여자의 신호를 잘못 읽은 남자
나를 차버린 여자가 실연으로 괴로워할 때
나는 연애의 '귀차니스트?'
옛 애인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왜 내가 불러내면 선뜻 나오나요?
연애'하자'주의 캣우먼의 솔직한 이야기 3
사랑과 우정 사이
저도 남자거든요!
1차전에서 늘 퇴짜 맞는 사나이
연애만을 위한 교제는 시간 낭비 아닌가요?

...ing
일과 나. 어느 쪽이 더 소중해?
과거의 여자에 대해 캐묻는 현재의 여자
나를 정신없게 만드는 고양이 같은 우리 공주님
연애'하자'주의 캣우먼의 솔직한 이야기 4
매일 아침 한 개씩 사랑의 e-mail을 보내라고?
결혼 대신 아직 '꿈만 좇는 소녀'같은 여자친구
삶의 당당한 주체였던 그녀, 이젠 오직 나밖에 모르는 그녀
데이트 비용, 도저히 감당이 안 되네요
날 숨막히게 하는 그녀는 마녀 혹은 천사?
왜 여자들은 남자의 객관적인 조건만 보나요!
옛 애인이 찾아와 나를 헛갈리게 하고 가는데…

after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우정처럼 잔인한 게 또 있을까?
아주 오래 된 여자친구
가족의 반대로 헤어진 그녀가 자꾸 생각납니다
권태기와 죄택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
천성적인 바람기를 잠재울 방법은?
이렇게 자상하고 괜찮은 남자가 왜 사정없이 차이는 것일까요?
여자친구와의 소모적인 말싸움이 지겹습니다

가장 흔했던 상담유형 <남과 여>
수상한 홈페이지와 불친절한 주인장

저자 소개 1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임경선의 다른 상품

저자 : 임경선
1972년생. 물병자리의 AB형. 남미와 유럽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서강대학교와 일본 동경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후 십 년간마케팅 매니저로 회사생활을 하는 한 편, 연애와 커리어에 대한 칼럼을 여러 일간지에 연재했다. 2002년도에 칼럼집 《러브 패러독스》(문학세계사, 2002)를 낸 바 있고 현재는 메트로신문의 <헤이 캣우먼>칼럼과 MBC-FM <김C스타일>을 거쳐 <세상을 여는 아침>을 통해 연애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책을 쓰는 중이다. 홈페이지는 www.catwoman.pe.kr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071471

책 속으로

나를 버리고 첫사랑한테 갔던 남자가 다시 내게 돌아왔을 때

Hey 캣우먼!

한 남자를 사랑했었는데, 그 남자의 첫 사랑이 돌아와서 헤어지게 됐었죠. 그 이후 한 2년을 못 잊으며 힘들어 했고, 그러다가 그가 다시 내게 돌아왔죠. 지금은 전보다 훨씬 저한테 잘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저는 불안한 마음에 피가 마릅니다. 전화통화가 안되면, 그로부터 전화가 올 때까지 혹시 다른 여자를 만나는지 걱정이 되고 그러다 연락이 오면 안심을 하고 의심한 것을 후회하지만, 정말이지 농담 한마디에도 일희일비 예민해지는 내 자신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부메랑효과)

Hey 부메랑효과!

이젠 당신이 그를 더 많이 사랑하는 대신, 그가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한 발짝 뒤로 물러나줘. 당신은 지금 지나치게 의존하기 때문에 곁에 있어도 불행한 거야.
사랑한다면 그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기보다 자신만의 시간을 더 바쁘게 가져.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일 최소한 3가지를 만들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남녀 친구들도 만들어. 핸드폰도 반나절은 꺼 놔. 그리고 항상 마음속에 빈 방 하나를 만들어놓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두고.
사람 일은 한치 앞을 몰라서 당신이 다른 남자에게 업혀 갈 수도 있고, 그가 다시 또 첫사랑한테 홀려 갈 수도 있어. 하지만 삼순이 말대로, 다시 아플까 봐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하지만 그 전에 일단 당신 자신부터 먼저 사랑하고 챙겨주고 나서, 알았지? (캣우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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