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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5
제1장 세상 구성의 복합원리/10 제2장 상징의 기원과 예술로서의 상징주의/13 제3장 시의 본질과 표현의 갈래 제1절 시의 개념/18 제2절 시의 본질/20 제3절 시의 갈래/23 제4장 복합상징의 시문학과의 접목 제1절 복합상징시의 개념/27 제2절 복합상징시의 특성/28 제5장 복합상징시의 기본창작기교 제1절 가상현실/49 제2절 환각의 생성과 변형/50 제3절 이미지 1. 이미지의 개념과 갈래/54 2. 이미지의 조합원리/62 3. 능동적 가시화/65 4. 이미지의 조합법칙/68 제4절 시의 언어 1. 시의 언어에 대한 이해/73 2. 시어의 조합/77 3. 아이러니/79 4. 역행사유, 변향사유/83 제5절 화자의 입지/86 제6절 운율 1. 운율의 기본속성/91 2. 시의 외형구조와 내재율/95 제6장 복합상징시의 갈래 제1절 화폭의 상징조합/100 제2절 스토리식 상징조합/103 제3절 서정의 상징조합/107 제4절 이념의 상징조합/111 제7장 맺는말/114 |
金賢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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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찬란한 별로 빛 뿌리는 詩文學의 발전사는 복잡다단하며 그 개념으로부터 형식, 창작기법에 대한 정립도 각이한 논쟁과 정립의 단계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구경 어떤 것이 詩이며 좋은 詩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각자 나름일 뿐 이에 대한 정답은 찾기 어렵다. 복합상징시는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계열의 의식과 무의식의 형이상세계에서 질서를 찾아 영혼의 境地를 조각해 내는 신형 유파의 산물로서 그 이론의 기초는 구조론과 상대론, 인식론, 진화론, 해체론에 두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본 책자에서는 복합상징시의 제반 요소들을 유력하게 설명할 수 있는 작품사례는 오늘날 바야흐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복합상징시동인들의 작품을 들었다. 지척에 있는 꽃이 꺾기 쉽다는 이치 때문인 것 같다. 본 책자는 복합상징시의 이론 정립의 기초작업으로서 2020년에 한국 학술정보출판사를 통하여 출간된 〈복합상징시론〉의 뒤를 이어 그에 대한 실천과 탐구를 거쳐 대량 수정을 거친 修訂版이다. 복합상징시를 지향하는 광범한 시인들의 지침서로서 시문학영역의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이키는 동력이 될 것이다. ---「책머리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