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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회사 습관
요즘 신입을 위한 회사 문법 40가지
이재호
마인드빌딩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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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Class 1. 실무
01.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파악하기
02. 이메일을 작성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03. 문서의 종류와 작성법
04. 일에 익숙해지기

Class 2. 태도
05. 틀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06. ‘왜’라는 질문 던져보기
07. 스마트하게 질문하기
08. 어떤 습관이 좋을까?
09. 협업을 대하는 자세
10. 피드백 수집하기
11. 조직이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12.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점
13. 타인을 존중하기

Class 3. 인간관계
14. 좋은 첫인상 만들기
15.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조언
16. 인간관계의 근본은 신뢰다
17. 동료에게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하는 이유
18. 멀리해야 할 사람들
19. 가까이하면 좋은 사람들
20. 하지 말아야 할 말들
21.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것

Class 4. 성장
22.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23. 자기 주도 성장을 위한 팁
24. 재능이 부족한 부분을 활용하는 법
25. 학습과 성장의 기본 형태
26. 업무 일지 작성하기
27. 통찰을 확장하는 방법
28.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9. 비판적으로 수용하기
30. 마음 단련이 필요하다

Class 5. 커리어 설계
31. 이력 관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32. 시야를 넓히는 방법
33. 나를 기획하기
34. 강점과 단점 관리
35. 이직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36. 에너지는 충전이 필요하다
37. 변화가 기회다

부록: 보충수업
A. 나에게 맞는 일이 뭘까?
B. 흔한 면접 질문
C. AI에 익숙한 신입사원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게임을 좋아해서 무작정 게임 업계에 들어갔고, 프로그래밍이 적성에 맞아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여 다양한 업무를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듀서, 인공지능 연구자 등 새로운 역할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다. 좋은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 업계에 부족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업계에 새로 진입하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는 사람들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을 많이 관찰하게 된다. 심지어 본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게임을 좋아해서 무작정 게임 업계에 들어갔고, 프로그래밍이 적성에 맞아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여 다양한 업무를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듀서, 인공지능 연구자 등 새로운 역할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다. 좋은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이 업계에 부족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업계에 새로 진입하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는 사람들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을 많이 관찰하게 된다. 심지어 본인도 그런 경험을 했던 바가 있어, 직장인이 된 지 20년이 되어가는 어느 시점에 자신이 경험하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하여 공유하기로 결심한다. 2020년 12월부터 브런치와 링크드인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주제 그중에서도 직장인과 관련된 주제를 특히 많이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초보 팀장들을 위한 리더십을 깊이 있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지만, 점차 주제를 확장하여 시니어 직장인이나 신입사원들을 위한 이야기들도 많이 다루었으며, 특히 최근에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다루기도 했다. 성공을 위한 공식보다는,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본기들에 집중하고 있다.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도, 성공의 기반이 되는 기본기들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각자의 성공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철학이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팀장』이 있다.

링크드인: www.linkedin.com/in/jaeho-2021-lee
브런치: brunch.co.kr/@drunke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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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0*210*30mm
ISBN13
9791124086162

책 속으로

조직문화는 어떤 문화가 반드시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조직이 처한 상황과 이루어야 하는 목표에 따라 적합한 문화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조직의 문화가 좋은지 나쁜지를 생각하기보다,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문화가 우리 조직의 비즈니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충분하다.
--- p.27

세상에 틀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스티브 잡스는 잘못된 리더십으로 애플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다. 마이클 조던은 야구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틀렸다. 토머스 에디슨은 천 번도 넘게 틀리고 나서야 오래 지속되는 전구를 발명할 수 있었다. 이들은 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었다. 틀린 것을 인정하고 수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 p.56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희망’이 있다. ‘희망’이란, 고난에 빠진 사람이 그 고난에서 벗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부정적인 사람에 비해 고난을 더 오래 견딜 수 있고, 고난을 벗어나기 위한 활동에도 더 적극적이다.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종종 난관에 부딪힌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특히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작은 어려움도 견디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면접 과정에서도 인내심이 강한 편인지 살피려고 한다. 신입사원에게 특히 긍정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p.98

직장생활은 시작이 중요하다. 무엇이나 마찬가지지만, 직장생활도 초기에 태도나 신념, 선입견 등이 형성된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 형성되는 태도, 신념, 선입견 등이 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로만 일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면 좋지 않은 태도, 신념, 선입견 등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형성된 태도, 신념, 선입견을 나중에 고치려면 무척 힘들다.
--- p.143

결국,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본질을 찾아내야 한다. 구체적인 작업의 가치는 언제든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그 작업의 본질에 담겨 있는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기술의 가치는 작아질 수 있어도, 논리적인 전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가치는 오래 유지될 것이다. 그럴듯한 게임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할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구조의 설계는 계속 사람에게 의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야 커리어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 p.200

생산성이 일의 양이 아니라 가치의 양으로 정해진다는 것에는 좋은 면이 있다. 높은 가치일수록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이 적어진다. 그래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 연봉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이직을 하기도 쉬워진다. CEO가 수십 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것은, 그가 수십 수백 명이 할 일을 해서가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p.260

‘최선’은 ‘최고’와 다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일이 없다면 어느 하나라도 만족하는 것을 우선 선택하고 실행해 보면 된다. 일단 어떤 일이라도 하다 보면 시야가 더 넓어지고, 더 많은 선택지를 찾게도 된다. 게다가 직업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그러니 더 좋은 선택지가 나타나지도 않고, 더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눈앞에 있는 일 중 하나를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펠리컨적 사고’를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 p.286

출판사 리뷰

요즘 신입을 위한 회사 문법 40가지
“정확하게 배우는 게 가장 빨리 배우는 길이다.”

신입은 물론 경력자까지,
요즘 회사원에게 필요한
최적화된 자동 업무 비법서

틀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실수를 인정할 때 성장한다
많은 사람이 신입은 실수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회사에서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는지에 대해 학습과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틀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부끄러워하거나 침묵하는 대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파악한다면, 다음에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것이다.
회사라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기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문법, 즉 조직의 구조와 문화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신입에게는 낯선 ‘회사’라는 세계관을 안내하는 실전 가이드이다. 이메일과 문서 작성법, 도구 활용 능력, 프로세스 준수 등 실무에서 바로 효과를 보는 ‘기본기’들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신입이라면, 실수할까 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커리어의 본질을 짚는 ‘태도’에 관한 책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직장인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자질은 업무 지식보다 ‘태도’, 기술보다 ‘사람과 함께 일하는 능력’,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자기 기반’이다. 『자동 회사 습관』은 그 기반을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가장 실제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첫째, 실수는 성장의 일부이며, 틀린 것을 인정하는 태도가 결국 신뢰와 성장을 만든다. 둘째, “왜?”라는 질문이 사고의 깊이를 만들고,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새로운 관점과 배움을 즐기고 ‘왜 그런가’를 깊이 탐구하는 태도를 갖는다면, 신입은 물론 커리어 정체를 겪는 경력자 또한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실무 경험이 살아 있는 친절한 회사 생존기
저자는 게임 업계에서 프로그래머를 시작으로 게임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듀서, 인공지능 연구자 등 다양한 업무를 소화한 현업 직장인이다. 이 책은 직장인 선배의 단순한 조언집이 아니다. 직장인이 무엇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그 목표와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현장에서 경험한 실무자의 업무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더 현실감 있게 와닿고, 더 신뢰할 수 있다. 기존 회사 업무의 기술보다는 이직과 AI 활용 부분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지금 직장인들에게는 최적화된 업무 비법서이다.

추천평

이 책은 신입이 조직에서 부딪히는 현실적 문제들을 놀라울 만큼 면밀하게 짚어냅니다. 회사라는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고 움직이는지, 각 조직이 어떤 역할을 하며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이메일 작성법, 문서 구성 방식, 도구 활용 능력, 프로세스 준수 등 실무에서 바로 효과를 보는 ‘기본기’들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이런 내용은 신입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와 불안을 크게 줄여줍니다. - 이주호 ((주)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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