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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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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모스크바 루비안카 비밀경찰 본부
15년 후 모스크바
일주일 후 셰레메티예보 공항
8년 후 소련-핀란드 국경 검문소
7년 뒤
6개월 후 미국 뉴욕 유엔 본부 1번가
한 달 후 소련 영공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톰 롭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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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ob Smith

197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2001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1년 정도 이탈리아에서 소설 창작을 공부한 후 영국으로 돌아와 'Doctors' 와 'Dream Team' 같은 TV 드라마 각본을 썼다. 2008년 스탈린 체제 하의 소련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차일드 44 Child 44』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이 작품으로 그는 영미권 최고의 소설에 주어지는 2008년 맨 부커 상 (Man Booker Prize) 후보에 올랐고,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그 해 발표된 가장 뛰어난 스릴러 소설에 수여하는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The Ian Fleming S
197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2001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1년 정도 이탈리아에서 소설 창작을 공부한 후 영국으로 돌아와 'Doctors' 와 'Dream Team' 같은 TV 드라마 각본을 썼다. 2008년 스탈린 체제 하의 소련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차일드 44 Child 44』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이 작품으로 그는 영미권 최고의 소설에 주어지는 2008년 맨 부커 상 (Man Booker Prize) 후보에 올랐고,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그 해 발표된 가장 뛰어난 스릴러 소설에 수여하는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The Ian Fleming Steel Dagger for best thriller)을 수상하였다.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된 『차일드 44 Child 44』는 리들리 스코트 감독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2009년 두 번째 작품『The Secret Speech』를 발표하였다.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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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톰 롭 스미스
29세에 첫 작품 《차일드 44 CHILD 44》로 영미권 최고의 문학상 ‘맨 부커 상’ 후보, 그해 가장 뛰어난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 수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 작가, 톰 롭 스미스. 그는 1979년 영국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했으며, BBC에서 드라마 각본 등을 썼다.
2008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차일드 44》는 구소련에서 실제 있었던 52명의 연쇄살인 사건을 역사적 상상력과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탄생시켰다.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는 찬사를 받은 《차일드 44》. 스티븐 킹, 댄 브라운과 함께 NPR 선정 ‘역대 100대 스릴러’에 톰 롭 스미스의 이름을 올리게 한 이 작품은 3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17개 국제문학상 후보에 오르고 7개의 상을 수상했다.
톰 롭 스미스는 이후 《차일드 44》의 주인공 레오가 등장하는 후속작《시크릿 스피치 The Secret Speech》,《에이전트 6 Agent 6》를 발표하며 ‘차일드 44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작가는 시리즈 전반에 걸쳐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모습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로 그려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평생을 싸우는 남자, 주인공 ‘레오’의 3부작에 걸친 여정은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영미권은 물론 여러 언어권에서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역자 : 박산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간한 역서로는 《얼음 속의 소녀들》,《어둠 속의 일격》, 《살인과 창조의 시간》,《살비독 소사이어티》,《피와 별빛의 나날들》, 《용서해 줘, 레너드 피콕》,《차일드 44》《세계대전 Z》, 《카르페 디엠》, 《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천국 밖의 성자들》, 《도살장》, 《솔로이스트》, 《내 안의 살인마》, 《카인의 징표》, 《다크타워 1》,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알렉스와 나》, 《무덤으로 향하다》, 《공기의 발명》, 《석유 종말 시계》, 《우리가 버려진 창고 밖에서 발견한 것들》, 《포피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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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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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3만자, 약 9.8만 단어, A4 약 190쪽 ?
ISBN13
9788901204475
KC인증

책 속으로

침대 하나가 레오의 눈길을 끌었다. 본능에 따라 레오는 침실로 들어가 매트리스 밑에 손을 넣었다. 손가락에 책의 끝부분이 닿았다. 레오는 그걸 잡아당겨서 꺼냈다. 딱딱한 표지로 제본된 공책이었다. (...) 레오는 지금까지 수많은 일기장을 검사했다. 대개 사람들은 급하게 갈겨쓰면서 별 생각 없이 닥치는 대로 썼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고쳐 썼다는 것은 이 일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다는 신호였다.
레오는 탁 소리를 내며 일기장을 덮었다. 그는 이제 비밀경찰이 아니다.
여기는 용의자의 아파트가 아니라 그의 집이고 이건 딸의 일기장이다.
---p.80

“곧 아주 중요한 일이 일어날 거야. 그 일이 성공하려면 두 가지를 해야 해. 당신은 카메라를 받았어. 내가 뭘 받았는지 보여주지.”
그는 테이블 위에 권총 한 자루를 내려놨다.
---p.93

엘레나는 어리둥절해하면서 고개를 들었다. 레오가 다시 요구했다.
“네 일기장, 그걸 줘.”
엘레나는 고개를 들어 언니를 봤다가 다시 레오를 봤다.
“제 일기장이오?”
“그래, 네 일기장. 어디 있니?”
“미국인들이 다 압수해갔어요. 우리 옷과 가방이랑 죄다. 그 안에 제 일기장이 있었어요.”
레오가 일어서서 방 안을 서성였다.
“내가 그걸 읽었어야 했는데.”
레오는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고개를 흔들었다.
---p.252

혼자 사막에서 길을 잃었지.
길은 멀고 나는 도움도 친구도 없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른다네.
시의 화자와 달리 레오에게 목적지는 항상 분명했다. 거기 갈 수 없다는 것이 고통스러울 뿐이었다. 그는 뭘 이루고 싶은지 알고 있었지만 이룰 수가 없었다. 레오는 텅 빈 도로에서 시 구절을 중얼거리며 눈을 감고는 두 손을 핸들에서 떼서 옆으로 쫙 벌리고 좌우로 흔들거리며 자전거를 탔다.
---p.288

“죄송해요. 기억이 안 나요.”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레오는 그녀가 기억을 더듬다가 그 이름이 생각나면서 표정이 변하는 것을 봤다. 에이전트 6에 대한 기억과 함께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기억도 같이 돌아왔을 것이다. 그 요원에 대한 엘레나의 묘사가 떠올랐다.
“에이전트 6, 그는 무서운 사람이었다.”

--- p.512

출판사 리뷰

전설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드디어 3부작 완간!

구소련에서 일어났던 연쇄 살인 사건을 문학적 상상력과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탄생시킨 《차일드 44》. 29살에 이 작품으로 데뷔한 톰 롭 스미스는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는 찬사 속에 그해 가장 뛰어난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을 받고, 영미권 최고 문학상인 ‘맨 부커 상’후보에 오르는 등 7개 국제문학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톰 롭 스미스는 이후 《차일드 44》의 주인공 레오가 등장하는 후속작 《시크릿 스피치 The Secret Speech》,《에이전트 6 Agent 6》를 발표하며 ‘차일드 44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작가는 시리즈 전반에 걸쳐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모습을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스릴러로 그려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평생을 싸우는 남자,‘레오’의 3부작에 걸친 여정은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영미권은 물론 여러 언어권에서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시대의 급류 속에 모든 걸 잃고도 끝까지 진실을 쫓는 한 남자의 치열한 사투!
이제 그 마지막 페이지가 공개된다!

“에이전트6, 그는 나의 모든 것을 파괴했다.”


냉전의 갈등과 긴장이 누그러졌다고 생각할 무렵, 뉴욕에서 미국인과 소련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단순 치정에 의한 살인이라고 보도된 이 사건은,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전 국가 요원 레오 데미도프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그는 이 배후에 ‘에이전트 6’라는 의문의 인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50년대 모스크바에서 80년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까지,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끝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레오의 마지막 이야기가 《차일드 44 3 : 에이전트 6》에서 펼쳐진다.

모스크바에서 헝가리, 뉴욕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분투하는 레오 데미도프의 여정


묵직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400만 독자들이‘차일드 44’시리즈에 빠져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젊은 작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노련하고 무게감 있는 필력,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과 액션, 공포 사회를 통해 드러나는 인간 사회의 면면 등 시리즈의 재미는 다양하지만, 독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주인공 레오 데미도프가 삶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재미다.
레오 데미도프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영웅이자 출세가도를 달리던 비밀요원이면서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수사관이다. 그는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처음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의심하게 된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면 자신이 가진 대부분의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구소련의 공포 사회에서 매순간 레오는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위해 분투한다.
1권 《차일드 44》에서 감시 사회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며 진실에 눈 뜨는 레오의 모습이 그려졌다면, 2권 《시크릿 스피치》에서는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복수극의 대상이 된 레오가 모스크바와 차가운 감옥선, 강제수용소 등을 거쳐 뼈아픈 과거와 대면하는 여정이, 3권 《에이전트 6》에서는 모든 걸 잃고도 끝까지 진실을 쫓아 아프가니스탄, 뉴욕까지 맨몸으로 부딪치는 레오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전 세계 독자들이 열렬히 환호하며 응원하는 레오 데미도프의 치열하고 집요한 여정을 지금 만나보자.

영화 [차일드 44] 2015년 대개봉!
세계를 뒤흔든 전설의 미스터리 스릴러를 스크린으로 만나다!


원작을 읽고 풍부한 캐릭터 묘사와 시대적 관점에 매료돼 출간 즉시 영화화를 결정한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은 동명 영화 [차일드 44]. [007], [본] 시리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촬영을 도맡은 제작진과, 힘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합류해 웰메이드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영화 [차일드 44]는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동시대 배우 중 가장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톰 하디가 주인공 레오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오(톰 하디), 라이사(누미 라파스), 바실리(조엘 킨나만) 등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냉전시대 소비에트의 특수한 시대 상황 등을 스크린으로 만나보며 원작과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이야기를 끌고 가는 끈질기고 집요한 힘. 한시도 책을 놓지 못했다. -북리스트
이 한 권으로 톰 롭 스미스는 주목해야만 하는 이름이 되었다. -인디펜던트
매력적인 캐릭터, 강력한 플롯으로 단숨에 걸작이 된 스릴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묵직하고 강력한 문장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완벽한 긴장감과 액션으로 꽉 찬 압도적 스릴러-커커스 리뷰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범죄 소설_북리스트
단어 하나하나까지 진짜다.

시카고 트리뷴

리뷰/한줄평17

리뷰

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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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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