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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__위너의 10가지 원칙 마음을 읽어라 솔선수범하라 스스로 깨우쳐라 상황을 상정하라 현실을 직시하라 공유하라 부하의 능력을 키워라 솔직하라 위임하라 확인하고 감독하라 2__위너가 되기 위한 시간 시간은 저절로 익지 않는다 리더가 리더답지 못하면 경청은 말보다 강하다 자기 과신의 벽 유능한 리더는 강요하지 않는다 호미로 막아도 될 일을 소 잃어도 외양간 잘 고쳐라 그들이 살아남은 이유 우선순위가 있는가 다음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미 답을 알고 있다 3__위너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그가 필요하다, 조지 마셜 인내와 경청의 힘, 아이젠하워 지휘 체계는 견고한가, 로버트 맥나마라 혁신을 주도하라, 해밀턴 하우즈 길을 두려워하지 마라, 헨리 스팀슨 에필로그 |
남보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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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승리하는 리더는 솔선을 통해 책임을 먼저 감당하며, 동시에 수범을 통해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따르도록 만든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직 구성원들을 믿어보자. 그들은 늘 리더를 유심히 관찰한다. 어떤 리더가 솔선의 방식을 고민하고 수범이 되기 위해 애쓰는지 안다. 그것만으로도 구성원들은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된다.
---p.26 그는 자기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그가 1950년대에 미 국무부장관, 나토 초대 사령관을 역임했기에 유럽 부흥 계획인 마셜 계획이 성공하고 민주 진영의 집단 방위 조직인 나토군이 조기 성장할 수 있었다. 마셜의 사례는 자기 발전이 조직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리더가 자신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할 때 조직 역시 함께 성장한다. 반대로 리더가 자기 발전을 멈추는 순간 조직의 발전도 정체되기 쉽다. 자기 발전은 승리하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 책무라고 할 수 있다. ---p.42 계획 작성의 중심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 그 자신이 계획을 주도적으로 작성하고 마무리 지어야 하며 시종일관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부하들이 계획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연필이나 빨간 펜 들고 이리저리 고치는 시대는 지났다. 리더는 해당 업무의 최고 전문가여야 하고 전문가로서 리더가 지식과 경험을 담아 계획을 직접 작성하고 프로그램을 주도해야 한다. ---p.72 작전은 성공이었다. 당연한 결과였다. 이미 퇴각을 결정한 독일군 5만 명을 상대로 66만 명 이상(미군 55만 명, 프랑스군 11만 명)이 공격했으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이상했다. 문제는 이 작전으로 6,500명의 전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는 독일군 전사상자와 거의 비슷한 숫자였다. 10배가 넘는 전력을 투입했는데 피해가 비슷하다니 당장 무슨 수를 내야만 했다. 그러나 아무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작전 성공이 미군 수뇌부의 눈을 가린 것이다. ---p.135 돌이켜보면 과거에도 위기는 많았다. 그때에도 미래가 불확실하며 복잡한 시대가 왔다고 방송과 언론에서 연일 보도했다. 그보다 이전의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세계가 극적으로 변화하며 위기가 전 지구적으로 일상화되고 있다는 진단에 필자 역시 동의한다. 변화와 위기의 범위가 세계, 전 지구라면 나나 남들이나 환경은 동일하다. 위기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들은 이미 마이크로 플래닝, 작전 단계화 같은 적응력 높은 도구, 절차를 적용해 이전과 다름없이 성과를 얻고 있을 것이다. ---p.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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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학자이자 정치학 박사 남보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위너십 WINNERSHIP』.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미 육군 야전교범인 ‘리더십’을 토대로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을 살펴본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한국항공우주산업, KT&G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내용과 국방부 장병 정신교육 기본 칼럼을 중심으로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을 알려준다.
저자는 여러 강의와 강연에서 전쟁사와 전략, 이를 통한 현대 조직관리와 인간관계,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군이나 일반 조직의 가장 큰 목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의 위너십이 특히 중요하다. 기업 리더십 분야에서 임직원이 가장 많이 찾는 전쟁사학자이자 정치학 박사, 남보람 그가 말하는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 위너십 누구나 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위기가 닥치면 인물의 진가가 드러난다. 맨땅에 넘어졌을 때 흙이라도 한 줌 쥐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자로 드러누워 움직이기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위기 상황에서 넘어질 때는 넘어지더라도 그다음이 중요하다. 넘어진 채로 낙담만 하지 말고, 그렇다고 성급히 벌떡 일어나지도 말고 잠시 고민하고 둘러보자.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넘어졌는지 살피고 그다음을 준비하자. 그래야 다음 위기를 또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리더이며, 조직의 리더라면 위너십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위너가 되고 싶어 하며 위너가 되어야 한다. 조직의 사활적 목표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패한 조직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야전교범에는 군대가 싸워서 이기고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리더들의 기준과 원칙이 담겨 있다. 리더들은 이 정수를 따로 모아 위너십으로 삼는다. 위너십은 전쟁을 통한 검증에서 살아남은 야전교범의 원칙으로 군대의 핵심 교리이자 승자의 바이블이다. 아울러 그 안에는 리더십을 증명한 이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 담겨 있다. 위너십은 군대뿐만 아니라 일반 조직에도 꼭 필요한 핵심 교리다. 위너십은 전쟁을 통해 검증되었고 전쟁에서 승리해서 리더십을 증명한 장군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다. 원칙과 기준을 모은 위너십의 하위 항목 10가지는 ‘위너십의 10원칙’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위너십의 각 원칙별로 내용을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하며 유의 사항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위너십의 정수를 함께 나눈다. 아울러 리더의 잘못된 행동과 그에 따른 문제,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를 살펴보았으며, 위너들의 행적을 통해 이기는 리더의 기준과 원칙을 되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