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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그리고 패션
샤넬을 입은 장군들
남보람
와이즈플랜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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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카디건 / 사이렌 슈트 / 트렌치코트 / 바머 재킷 / 세일러복 / 피코트 / 더플코트 / 래글런 코트 / 프록코트 / 돌먼 소매 / 텔냐쉬카와 마리니에르 / 조드퍼즈 / 치노 팬츠 / 카고 팬츠 / 벨보텀스 / 웰링턴 부츠 / 카키 / 베레모 / 레이-밴 / 빨간 마후라의 유래는? / 넥타이 / 손목시계 / 륙색과 백팩

저자 소개 1

전쟁사학자, 정치학 박사. 미국과 한국에서 오랫동안 비밀해제된 극비문서를 다루었다. 한국 국방부와 미국 펜타곤에 동시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몇 안 되는 1차 사료 전문가다. 이 공로로 한국 국방부 장관 표창, 미 육군 공로훈장(AAM)을 수여했다. 매릴랜드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워싱턴 미 육군군사연구소(CMH), 뉴욕 유엔(UN)아카이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기업 리더십 분야에서 임직원이 가장 많이 찾는 강사로 삼성, 현대, 한화, 포스코, KCC, KT&G, 한국3M 등의 임직원과 신입사원을 가르치고 있
전쟁사학자, 정치학 박사. 미국과 한국에서 오랫동안 비밀해제된 극비문서를 다루었다. 한국 국방부와 미국 펜타곤에 동시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몇 안 되는 1차 사료 전문가다. 이 공로로 한국 국방부 장관 표창, 미 육군 공로훈장(AAM)을 수여했다. 매릴랜드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워싱턴 미 육군군사연구소(CMH), 뉴욕 유엔(UN)아카이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기업 리더십 분야에서 임직원이 가장 많이 찾는 강사로 삼성, 현대, 한화, 포스코, KCC, KT&G, 한국3M 등의 임직원과 신입사원을 가르치고 있으며 사법연수원, 국가보훈처, 서울현충원, 국방부, 육군본부 등 정부 및 기관에서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을 강의했다. KBS 〈역사저널 그날〉 〈쌤과 함께〉, EBS 〈클래스e〉, tvN 〈벌거벗은 세계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국방TV 〈순삭밀톡〉 〈극비문서〉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현리-한계 전투』 『전쟁이론과 군사 교리』 『샤넬을 입은 장군들』 『메디치 컬러의 용병들』 『나토대응군 연구』 『캣워크 위의 나폴레옹』 『중세의 전쟁과 사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연구』 등이 있으며, 2018년부터 대한민국 국군 정신전력 기본교재의 집필자로서 45만 육해공 장병들에게 군인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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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9g | 150*225*20mm
ISBN13
9791195626830

출판사 리뷰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다.
주머니의 위치나 모양, 바짓단의 너비, 의류와 장신구의 색깔, 단추가 있고 없고의 차이쯤 일상생활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병사들의 생존이 달린 전장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필요’가 창조한 ‘생존 미학’
왜 지휘관들은 샤넬이 디자인한 승마 바지를 군복으로 입고 버버리사의 트렌치코트를 전투복으로 채택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쟁을 수행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왜 해군은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푸른 줄무늬 셔츠를 입었으며, 왜 공군은 레이-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머플러를 둘렀을까?
역시 이유는 한 가지다. 전쟁을 수행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유명 디자이너들과 셀러브리티들, 군복에 꽂히다!
군 패션이 일반인들에게 사랑받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단순하다. 그들의 ‘워너비’들이 착용했기 때문이다.
정치인이나 스타들은 수수해 보이고 소탈해 보이기 위해 군 패션을 차용했을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 또한 ‘멋짐’으로 비쳐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패션’이 되었다.

현대인들의 옷장을 점령하다.
쓰고, 입고, 신고, 들고, 메고, 매고 있는 그 모든 것이 전쟁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과장일까?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옷장을 열어 보시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템들과 관련 없는 것들이 몇 가지나 될지...
밀리터리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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