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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 군복 기원설?
쓰고, 입고, 신고, 들고, 메고, 매고 있는 그 많은 것들이 군복과 관련이 있다면 과장일까? 책에서는 여러 종류의 군복 상의가 등장한다. 개선과 개악을 거듭한 결과 현재의 수트에까지 이르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두는 어떨까? 티셔츠는? 데님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숨은 군복 찾기에 도전해 보시길. ■ 군복에 반한 셀럽들! 빨간 코티를 입은 팝의 황제, 위장복 패션으로 무장한 힙합 대부, 사파리 재킷을 입은 작가와 왕자들... 셀럽들의 착장 하나하나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그들의 모습은 누군가에 의해 모방되고 실현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패션’이 되었다. ■ 군복, 일상을 지배하다. 한편, 단지 ‘멋짐’만으로 군복이 보편화 되지는 않았을 터, 무엇보다도 ‘편리함’에 관한 한 군복을 이길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조금 더 실용적으로, 조금 더 합리적으로, 조금 더 인간중심적으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왔고 지금도 진화 중인 군복이니만큼 편하고 편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멋지고 편해서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군복과 관련 아이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으로 만나 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