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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뱅뱅 뇌가 빙빙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시의 과학
원서
EYE B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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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착시는 왜 일어날까요?_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눈에 보이는 대로 믿어도 될까?
뇌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몸이 하는 일을 뇌가 어떻게 알까?
[신기한 실험] 자기 수용 감각을 느껴 봐!
눈은 어떻게 생겼을까?
초점을 맞춰 주는 수정체
[신기한 실험]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그림이 자꾸 움직여!
뱅글뱅글 돌아가는 그림
눈에 아무것도 못 보는 부분이 있다고?
눈이 두 개인 까닭
[신기한 실험] 손에 가짜 구멍 내기
유령이다!
명암의 마술
배경색에 따라 밝기가 달라 보여
같은 색, 다른 느낌
바쁜 뇌의 실수
크기와 길이에 대한 착각
멀리 있으면 작게 보인다?
직선일까, 곡선일까?
알쏭달쏭 이상한 방
거리를 이용한 세 가지 착시
환상적인 사진들
[신기한 실험] 착시 사진 찍기
투명한 그림
어디까지가 그림일까?
하나의 그림, 두 개의 장면
거꾸로 뒤집었을 뿐인데…
자꾸 얼굴이 보여
세상에 없는 물체
세상에 없는 세상
[신기한 실험] 불가능한 그림 그리기
3차원 그림 찾기

용어 해설
정답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

저자 소개 2

클라이브 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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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e Gifford

1966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건 이상의 책을 쓴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로켓 발사탑에 오르고, 로봇을 타고, 글라이더로 하늘을 날기도 한 모험가이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학,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히며 글을 썼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갖춘 책을 꾸준히 발표해 아동 독자부터 성인 독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로열소사이어티(Royal Society) 및 학교도서관협회(School Library Association), 미국 스미소니언(Smi
1966년에 영국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출간한 뒤 지금까지 200건 이상의 책을 쓴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로켓 발사탑에 오르고, 로봇을 타고, 글라이더로 하늘을 날기도 한 모험가이다.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학,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관심을 넓히며 글을 썼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갖춘 책을 꾸준히 발표해 아동 독자부터 성인 독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영국 로열소사이어티(Royal Society) 및 학교도서관협회(School Library Association), 미국 스미소니언(Smithonian) 및 TES 상 등 여러 기관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2019년에는 『색깔의 역사』로 블루피터도서상(Blue Peter Book Award)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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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이정모의 다른 상품

감수 : 애닐 세스 Anil Seth
영국 서식스 대학교의 인지ㆍ전산 신경과학과 교수이자 새클러 인지과학센터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인지신경과학, 심리학, 전산과학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76g | 172*224*12mm
ISBN13
9791156330462

책 속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점들
이건 헤르만 격자의 변형인데, 회색 선의 교차점에 이미 흰색 점들이 그려져 있어. 그림의 한쪽 모서리를 보다가 중심을 봐 봐. 교차점에 밝은 점과 어두운 점이 나타났다가 사라질 거야.
--- p.53,「명암의 마술」중에서

기울어진 탑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야. 오른쪽 탑이 조금 더 기운 것처럼 보이지 않아? 사실 두 사진은 똑같은 것이야. 선원근법을 기억하는 우리 뇌는 두 개의 탑이 벌어지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오른쪽 탑이 더 기운 것처럼 보이지. 이 착시는 캐나다 맥길 대학의 과학자들이 만들었어.

--- p.84,「거리를 이용한 세 가지 착시」중에서

출판사 리뷰

“경고! 이 책은 당신의 눈을 속일 겁니다. 다양한 사례를 보며 착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하지요. 나아가 착시에 감춰진 과학 원리도 알려 줍니다. 대단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 영국 왕립학회

우리의 눈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봅니다. 신호등의 빨간불, 화단에 숨은 고양이, 저 멀리 보이는 높은 건물, 빙글빙글 돌아가는 선풍기, 나란히 줄 지어 선 책상들, 나를 향해 달려오는 친구의 모습……. 아침에 일어나 눈 뜰 때부터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우리의 눈은 수많은 시각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뇌는 이 정보를 부지런히 처리하지요. 눈도 뇌도 쉴 틈 없이 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활동을 거의 의식하지 못합니다. 무언가 ‘이상한’ 것을 보았을 때만 빼고요.
‘착시’는 어떤 물체를 실제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곡선처럼 보이는 직선, 나선 같아 보이는 원처럼 이상한 물체를 볼 때 일어나지요. 이 같은 착시를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기해하며 눈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지요.

《눈이 뱅뱅 뇌가 빙빙》은 80여 개의 착시 그림과 사진을 통해 눈과 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 어린이 과학책입니다. 널리 알려진 착시의 고전부터 최근에 발견된 착시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착시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익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퀴즈, 실험 등의 방식으로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흥미를 끌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왜 어떤 그림은 소용돌이가 도는 것처럼 보이는지, 실제로는 같은 색인데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동차의 밝은 빛을 보고 나면 왜 검은 점이 보이는지, 우리 눈은 왜 자꾸 사물에서 얼굴 형태를 찾아내는지 등 착시를 보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이를 통해 눈과 뇌의 구조뿐만 아니라 각 부위의 기능, 눈과 뇌가 시각을 처리하는 과정, 뇌가 물체의 크기를 가늠하는 방식, 양쪽 눈이 각각 따로 본 장면을 뇌가 하나로 합치는 과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번역하고 서문을 써서 책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교과 연계표를 수록하여 착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교과 공부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

어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기한 실험’을 본문 곳곳에 담았습니다.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손에 가짜 구멍 내기’ 등 눈과 뇌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도 있고, ‘착시 사진 찍기’, ‘불가능한 그림 그리기’ 등 착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도 있습니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 종이나 펜,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입니다. 착시의 세계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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