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장을 넘기기 전에서문 | 불가능을 움직여라| 모범의 저주| 아르키메데스의 지혜| 두 번째 삶LEVER 1 | 관심: 고뇌를 이기는 시선| 죽음을 꿰뚫는 구원| 흔들리지 않을 결단| 마음의 방향| 선택의 영역| 주의력 탈환하기| 관심도 자원이다LEVER 2 | 시간: 현재의 마법| 인생은 길다| 오직 오늘만| 게임과 다른 게임| 몰입을 향한 흐름| 쉼표를 찍을 지점| 현재를 즐겨라LEVER 3 | 직관: 당신이 답이다| 열쇠는 우리 안에 있다| 지도와 나침반| 마음의 소리| 직관의 신호| 내려놓을 용기| 인생을 바꾸는 믿음LEVER 4 | 제약: 경계의 역설| 삶 속의 제약| 억제의 미학LEVER 5 | 놀이: 인생은 게임이다| 시대에 빼앗긴 본질| 멋없어 보이는 일의 멋| 놀이는 과학이다| 발상의 전환| 빅 매직| 일을 위한 일에서 벗어나라LEVER 6 | 실패: 완벽은 독이다| 노력이 배신하는 이유| 프로토타입의 가치| 삶 속의 좌절| 위험을 감수할 용기| 생각의 차이| 쓰러짐의 재해석| 잘 넘어지는 방법| 진정한 실패LEVER 7 | 실천: 미래가 전하는 단서| 행동을 만드는 뿌리| 실천의 기술| 고요한 열정| 미래로 향하는 동력| 1등짜리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결론 | 나대로 살아 낸 삶| 가능성은 당신의 몫|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며감사의 말
|
Chase Jarvis
최지숙의 다른 상품
|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 ‘안전’은 환상에 불과하다우리는 왜 안전해 보이는 선택에 이끌리는가?안전이 제일이라는 마음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라‘나만의 삶’은 무모한 도전이 아니다정답으로 위장한 길에서 벗어나자는 제안이다우리의 앞날에 펼쳐진 가능성을 마주하라· ‘안전함’이란 없다우린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마치 자신만큼은 모든 불운을 피할 수 있다는 듯 육체적 생존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는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하지만, 그토록 선망하던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라면 안전예민증에 걸린 듯 몸을 사린다. 시간이 흐르며 인류는 생존의 위협에서 점점 벗어나 사회와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이에 따른 경쟁의 심화는 새로운 두려움을 불러왔다. 이는 육체적 죽음에 버금가는 ‘사회경제적 죽음’으로, 인간은 여러 복지나 보장 제도를 비롯한 수많은 안전장치를 만들어 왔다.세상에 같은 인격체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생각은 물론, 가치관과 철학까지 서로 다름에도 각자의 길을 가기를 주저한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고소득 직장에 취업하거나, 미래에 대비해 다양한 수단으로 재물을 쌓아도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영역에서든 세상은 ‘불확실성’의 철저한 지배를 받고 있다. 인간의 문명은 끝없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발전하는 중이지만, 어느 곳이라도 불확실성의 손길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결국 안전한 삶을 꿈꾸는 이유는 바로 불안과 두려움에 있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안전을 추구할수록, 우리는 더 멀리 빗나가고 만다. 이 길로만 가면 다치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바로 오만함으로 이어지며, 결국 우리를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굴레로 끌고 간다. 자기기만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당신은 이미 예술가다저자는 우리를 예술가라 칭한다. 이는 삶을 창의적으로 빚어 나갈 자질이 바로 우리에게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가, 시간을 흘려보내며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가? 세상을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우리는 끝없이 질문해야 한다. 나만의 삶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헤쳐 나가고’ 있는지, 그저 ‘버티고’ 있는지를 말이다. 인생의 묘미는 결코 보편적인 안전함에 있지 않다.창의적인 삶과 그 안에서 발휘할 창조성은 마음의 시선과 마음가짐, 그리고 행동 전반에서 온다. 즉, 우리는 외부에서 자원을 끌어와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이미 내면에 마련되어 있는 도구를 찾아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나에게 가능한 삶’이 어디까지인지 상상해 보자.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만큼 나아갈 수 있다.창조성은 이미 우리 안에 가득하다. 그러니 기꺼이 도전하자. 실패하고 다시 나아가는 만큼 누리며, 마침내 진정한 자신이 되자. 인생의 답은 내면에 있다. 이제는 ‘안전한 척하는 삶’을 연기하는 것에서 벗어나,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을 기준으로 삶을 설계해 보자. 지금부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맴도는 욕망과 의지를 꺼낼 시간이다.·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에게게임이나 영상, 연극, 경기 등 매체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든 일정한 역할을 수행한다면 모두 ‘플레이어’이다.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플레이어’라 불릴 자격은 충분하다. 저자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주체, 즉 플레이어로서의 능동성을 갖추기를 소망한다. 동시에 건강한 나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하면서, 꿈을 실현하고 자기만의 창의성으로 빛나는 삶을 추구하기를 바란다.현대 사회는 다원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다양성이 중시되는 추세에 있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나다움’을 증명하려 애쓰지만, 진정한 ‘나다움’을 드러내는 데는 너무나 소극적이다. 이는 개인적인 층위에서부터 사회적인 층위까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탓도 있겠지만, 그 뿌리는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우리의 본능에 있다.우리는 종종 가능성을 꿈꾸고 펼치는 삶을 도박으로, 해 보지 않은 일을 시도하는 것을 일탈로 치부한다. 나만의 고유한 매력과 개성을 갈구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는 개성이 재빨리 숨을 다해 버리고 마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어쩌면 우리는 나다운 삶이 아닌 ‘나다움’을 보여 주고 호소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나를 보여 주고 증명하려는 발버둥은 그저 나다움을 호소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우리는 삶의 객체가 아니며 삶의 주인공으로 올라서야 함을 잊지 말자. 언제나 불확실성이 지배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불안과 좌절을 안겨 주지만, 바꾸어 생각해 보면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로 재정의할 수 있지 않은가. 타성에 젖은 삶에서 벗어나 눈앞의 세상을 똑바로 마주 보자. 접어 둔 감각을 일깨우고 미뤄 놓은 선택으로 삶의 무대 위에 다시 올라선다면, 삶은 점차 놀라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완벽한 안전 따윈 없는 미지의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