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이유 없이 생겨난 것은 그 무엇도 없습니다. 그래서 길가에 뒹구는 돌멩이마저 그 자리에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행복이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향기와 같습니다. 그런 소소한 행복 중의 하나가 책 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주변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더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친구를 찾아서』 『나를 찾아 줘!』 등을 펴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림을 그리며 삽니다. 『조랑말과 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쓰고 그렸으며, 『글자 먹는 고양이』, 『10대를 위한 사회참여 이야기』, 『열두 살 장래 희망』 ,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열 살 달인 최건우』, 『호랑이 빵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