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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신학적 기초, 선교적 해석학의 이해와 확장 | 전사하 18 선교적 해석학의 새로운 고찰 선교적 해석학의 정의와 흐름 선교적 해석학의 일반적 정의와 기원 선교적 해석학의 4가지 형태 존재와 경계 넘기로서 ‘선교적’의 이해 선교적 해석학의 확장 타자성: 해석 주체의 회심을 위한 필수조건 다양성: 생명, 삼위일체, 지구촌 현상의 지표 탈(脫)본질주의: 선교적 해석학의 해방적 잠재성 경계를 넘는 선교적 해석학 제2장 선교의 목적, 하나님 나라 | 김신구 44 선교, 그 궁극적 목적을 묻다 성경의 하나님 나라 이해 태동하는 하나님 나라, 선지자들의 외침과 희망 예수의 가르침에 담긴 하나님 나라와 종말론적 긴장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연속성과 일관성 현대선교신학의 하나님 나라 이해 로잔의 복음주의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컬 양 진영의 공통 핵심 신학과 이해 차, 그리고 균형적 통합 하나님 나라 구현을 위한 현대적 적용 공적 영역으로서 탈성장, 대안 경제, 지역사회 문화의 변혁 해방의 민중, 변혁의 정치, 억압받는 자들 안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이주민 선교에서 디아스포라 선교로, ‘위함’을 넘어 ‘함께’로 디지털 선교, 땅끝 증인으로서 시대 문화적 새 선교지 생태 위기 속 생명 선교, 창조 질서 회복과 세계 보전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선교적 걸음으로 제3장 선교의 주체, 하나님의 선교 | 오경환 88 성경, 하나님의 ‘보내심’을 노래하다 구약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부르심 아브라함: 열방의 복이 된 첫 약속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부르심 다윗: 영원한 통치의 언약 신약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요한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로서의 ‘보냄’ 성령이 완성하시는 구원의 파노라마 하나님의 부르심과 바울의 순종 교회의 선교를 넘어 하나님의 선교로 ‘하나님의 선교’의 기원과 개념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에큐메니컬의 이해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복음주의의 이해 선교, 교회의 영적 DNA 하나님의 선교, 우리의 삶으로 응답할 때 제4장 선교의 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임재 - 성육신 | 박군오 128 선교를 위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택, 성육신 하나님과 함께하심의 이야기 임마누엘의 구속사적 의미 사랑으로 세상에 들어오신 하나님 삼위일체의 파송 구조 속 성육신 존재로 드러난 복음, 로고스의 빛과 생명 함께 거하심으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성육신의 구체적인 표현들 Missio Dei에서 Missio Christi로 성육신과 삼위일체 하나님 그리고 참여적 선교 ‘보내심 받은 교회’에서 ‘함께 거하는 교회’로 복음의 현존으로 드러난 하나님 나라 존재로 선포된 하나님 나라 오늘날 성육신적 교회의 실천 방향 존재로서의 교회로 회복 사회 참여와 공공신학,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온라인 공간의 임마누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의 선교 방식, 성육신 제5장 선교의 의미, 세상을 품은 복음을 전하다! 통전적 선교 | 박한별 168 통전적 선교의 태동 교회 중심 선교의 실패와 반성,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의 하나님의 선교 선교적 상상을 통한 새로운 선교 방식의 모색 통전적 선교의 여정 두 진영 간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대반전의 시작 통전적 선교는 어떻게 복음주의 진영과 에큐메니컬 진영에서 각각 논의 되었는가? 통전적 선교의 목표 첫 번째 목표: 인간의 온전한 변화 두 번째 목표: 정의의 구현 세 번째 목표: 하나님 나라 복음의 증인 선교적 상상력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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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의 선교적 해석학 논의는 해석을 제도 교회 내의 언어로만 이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의 울타리 바깥, 거리와 광장, 경계선의 자리에 있는 이들의 삶과 목소리가 해석의 현장으로 부상한다. 해석은 더 이상 중 심에서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주변에서 중심을 다시 보는 시선, 주변에서 해석되는 요청 앞에 선 해석자의 응답이다. 이는 복음을 새롭게 들으려는 열림의 실천이다. 이러한 해석학은 일방적 선포가 아니라 상호적 경청이며, 고정된 메시지가 아니라 열려 있는 관계의 구조 속에서만 작동할 수 있다.
--- pp.42-43 「전사하」 중에서 하나님 나라 선교는 단일한 틀로 환원될 수 없다. 이것은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맥락 안에서 끊임없는 재해석과 구현을 요구한다. 따라서 교회의 선교 행위와 하나님의 선교를 구별하는 이분법적 해석이 아닌 하나님 나라 복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포괄적 협력과 균형적 논의가 요청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이 제시한 선교 지형들은 지역 교회와 공동체를 넘어 공공신학과 선교 정책 논의로까지 확장할 구조적 함의를 지닌다. 나아가 하나님 나라 복음이 인간 존재와 사회, 문화, 경제, 창조 세계의 회복을 향한 전 지구적 실천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 p.85 「김신구」 중에서 따라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선교사 파송 숫자와 선교에 관한 프로그램의 활성화만으로 자기를 규정하기보다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행위에 동참하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 이는 선교를 공간의 이동이나 행사가 아닌 삶의 전 영역에서 창조의 선함을 보존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증언하며, 성령의 새 창조적 변혁을 성육신적으로 드러내는 것으로 구체화한다. --- p.126 「오경환」 중에서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기관에 그치지 않는 그 나라의 임재가 세상 속에 현존하는 자리이다. 또한 성육신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일로만 국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역사적 과정이다. 교회는 복음을 ‘보내는 존재’임과 동시에 세상 속에 ‘머무는 존재’로 부름받았다. 성육신의 방식이 곧 교회의 존재 방식이며, 그 존재는 세상의 중심에서 주변으로 지배에서 섬김 속에서 드러난다. --- p.166 「박군오」 중에서 선교는 고정된 개념이 아니다. 선교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선교가 수행되는 현장으로서의 현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한다.,,,(중략)...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의 선교를 되돌아보며 온 세상과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는지를 새롭게 상상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교의 본질을 견지하면서도 이를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구현하려는 상상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통전적 선교가 이룩한 선한 열매를 다시 한 번 얻게 될 것이다. --- pp.199-200 「박한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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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선교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의 다섯가지 용어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제1장 신학적 기초, 선교적 해석학의 이해와 확장 | 전사하 박사 선교적 해석학을 선교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는 ‘해석학적 열쇠’로 규정하며, 이를 해석자와 공동체의 존재론적·윤리적 전환을 요청하는 신학적 실천으로 확장한다. ‘선교적’이라는 용어는 행위를 넘어 존재의 방식이자 정체성을 규정하는 언어임을 강조한다. 타자성, 다양성, 탈본질주의를 세 축으로 제시하며, 선교적 해석학이 경계를 넘어 타자와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응답하는 살아 있는 존재의 신학이 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제2장 선교의 목적, 하나님 나라 | 김신구 박사 하나님 나라를 영적 구원과 사회적 변혁을 통합하는 통전적 비전으로 제시합니다. 복음 선포에 초점을 두는 복음주의(로잔) 전통과 구조적 회복을 강조하는 에큐메니컬 전통 사이의 균형적 통합과 상호 보완적 실천을 제언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현될 구체적 지점으로 공적 영역, 정의의 영역, 이주민 선교 영역, 디지털 영역, 생명 영역을 선별하여 제시하며, 파송된 선교적 존재인 교회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총체적 가치를 실현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제3장 선교의 주체, 하나님의 선교 | 오경환 박사 선교의 본질을 교회의 활동이 아닌 하나님의 본성에서 규명하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고찰합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보냄(sending)’의 모티프를 통해 선교의 주체가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밝히고, 교회는 이 선교에 동참하도록 부름받은 도구이자 공동체임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평화, 구원의 실현에 참여하는 사명적 존재로서 자신을 새롭게 인식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제4장 선교의 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임재-성육신 | 박군오 박사 하나님의 선교가 세상 속에서 실현되는 방식으로서 ‘성육신’을 탐구합니다. 성육신은 자기 비움(케노시스)의 절정이자 임재, 참여, 비움, 동행, 연대라는 성육신적 원리를 통해 구현되는 모든 선교의 원형입니다. 선교의 사명을 ‘가서 가르치는 선교’에서 ‘함께 머무는 선교’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며, 교회가 세상 한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삶과 존재로 밝힘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성육신적 공동체임을 강조합니다. 제5장 선교의 의미, 세상을 품은 복음을 전하다! 통전적 선교 | 박한별 목사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전적 선교’의 여정과 목표를 논합니다. 통전적 선교는 인간의 온전한 변화, 정의와 창조 세계의 샬롬 구현, 하나님 나라 복음의 증인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지향합니다. 선교를 특정한 일이 아닌 일상의 삶으로 실천할 것을 권면하며,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선교의 본질을 분명히 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교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결코 상아탑 안의 유희에 머물지 않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지적하듯, 우주적 구속 담론이 자칫 추상화될 수 있는 위험을 경계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신학적 근거를 탄탄히 쌓아 올립니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일상이라는 지평 위에서 어떻게 우주적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현대선교신학의 주요 용어들 2》는 신학생과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깨어 있는 평신도들에게도 필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선교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를 먼저 찾아오시고 세상을 향해 보내시는 하나님의 숨결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려는 이들에게 가장 신뢰할 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꿈꾸며, 오늘 여기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