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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들어가며 _ 전광판이 말을 걸어오는 날이 있습니다1장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전광판이 말을 걸어온다- B · S · O, 이닝 숫자, 타순을 읽는 법1루 쪽 응원석? 3루 쪽 응원석?- 홈팀 응원석과 원정팀 응원석의 차이선수의 등번호를 외우는 날이 오면- 진짜 야구 팬이 되는 순간직관 전날 밤, 이것만 미리 알아두자- 내일 경기를 예습하는 10분 루틴혼자 야구장에 가도 괜찮아- 혼직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2장 야구 규칙,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야구의 뼈대- 3아웃, 9이닝, 그리고 다이아몬드스트라이크 · 볼 · 파울- 헷갈리는 세 가지를 한 번에 정리타자가 아웃되는 세 가지 길- 삼진 · 뜬공 · 땅볼주자가 살고 죽는 법- 베이스를 둘러싼 긴장의 규칙도루는 언제, 왜 하는 걸까- 발로 만드는 작전의 세계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 나를 버려 팀을 살리는 플레이비디오 판독은 왜 하는 걸까- 심판과 기술이 만나는 순간몰아서 보는 특수 규칙들- 보크, 인필드플라이, 고의사구3장 9명의 역할을 알면 경기가 보인다투수는 팀의 얼굴이다- 선발 · 중간 · 마무리의 역할 분담포수는 팀의 두뇌다- 사인을 주고 경기를 설계하는 사람1루수 · 3루수- 내야의 양 끝을 지키는 두 스타일유격수와 2루수- 내야 수비의 심장부 콤비외야수 3인방- 넓은 들판을 커버하는 발과 눈지명타자(DH)는 왜 존재하는가- 타격만 하는 선수의 존재 논리타순의 원칙- 1번부터 9번까지 각 타순의 역할수비 시프트의 비밀-“왜 저 선수 저기 있어요?”에 답하다대타 · 대주자 · 대수비- 교체 한 번에 경기가 뒤집힌다감독은 무슨 생각을 할까- 더그아웃에서 이루어지는 결정들4장 투수와 타자, 0.4초의 심리 게임18.44미터의 거리- 투수와 타자 사이에 흐르는 긴장슬라이더 · 커브 · 체인지업- 구종별 움직임과 용도볼카운트로 읽는 주도권 싸움- 누가 더 유리한 상황인가타율 · 출루율 · 장타율- 타자를 평가하는 세 가지 숫자방어율(ERA)과 WHIP- 투수를 평가하는 숫자의 의미번트와 히트앤런- 작전 야구를 읽는 눈클러치 상황의 심리- 9회말 2아웃에 믿음이 가는 타자선수의 루틴과 징크스- 그 선수가 그러는 덴 이유가 있다5장 즐기는 야구 팬이 된다는 것응원가를 몰라도 신나는 응원석- KBO 응원 문화 입문상대 팀 팬과도 사이좋게- 알아두면 좋은 관전 에티켓10개 구단 성격 해설- 나는 어떤 팀과 잘 맞을까시즌의 흐름 읽기- 스프링캠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가을 단기전, 무엇이 다른가- 정규시즌과 단기전의 차이올스타, 골든글러브, MVP- 시즌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야구를 더 즐기는 법- 중계 · 커뮤니티 · 직관의 조합흥미로운 야구 상식- 나 이제 야구 좀 아는 사람나오며 _ 두 번째 야구장은 첫 번째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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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만 하는 야구에서, 이제는 알고 즐기는 야구로!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독자의 심리적 허들을 낮추는 정교한 '지식의 계단' 구조에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전광판을 읽는 법과 직관 준비 루틴으로 가볍게 문을 연다. 야구장은 가봤지만 경기가 안 읽히는 독자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들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2장에서는 암호처럼 느껴지던 야구 규칙들이 하나씩 이해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규칙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저 상황에서 아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독자 스스로 납득하게 만든다. 3장에서는 투수부터 포수, 내야수와 외야수까지 각 포지션의 역할을 다루어 그라운드 전체를 조망하는 시야를 장착해준다. 4장에서 다루는 구종별 움직임과 볼카운트 심리전은 기술적인 내용을 흥미진진한 서사로 풀어 몰입감을 높였다. 마지막 5장은 응원 문화, 구단 성격, 시즌 흐름, 야구 상식까지 담아 독자가 자연스럽게 야구 팬으로 자리 잡도록 이끈다. 다섯 장을 거치는 동안 독자는 야구를 배우는 게 아니라 야구가 보이기 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시즌부터 강화된 피치클록 단축,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수비 시프트 제한 강화 등 최신 규정들도 발 빠르게 담아 현장감을 높였다.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김도영, 문보경, 안현민 등 현재 KBO 리그를 이끄는 아이콘들을 예시로 들어 생동감 넘치는 독서를 가능케 한다. 김도영의 타석에서 느껴지는 여유의 근거, 유격수 오지환이 17년을 굳건히 버텨온 힘, 정해영이 9회 마운드에 올랐을 때 터져 나오는 함성의 의미를 선수들의 기록과 연결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어려운 용어가 나올 때마다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장면으로 착지하는 서술 방식은 야구가 기록의 스포츠인 동시에 사람이 만드는 드라마임을 일깨워준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응원가를 외우는 즐거움을 넘어, 볼카운트 하나에 담긴 투수와 타자의 수 싸움을 예측하는 짜릿한 지적 유희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추천사모호했던 규칙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순간마다 ‘야구가 이렇게 치밀하고 재미있는 스포츠였구나!’라며 무릎을 치게 되더라고요. 마치 다정한 야구 선배가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야구장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하고 특별해질 거라고 확신해요!_차지현(31세, GC케어 재직)야구장에 가거나 TV로 볼 때도 이해 안 되는 규칙들이 있어서 답답할 때가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야구 규칙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경기를 보면서 ‘아, 이런 걸 알아야 야 구가 진짜 재밌어지는구나!’라는 걸 매일 깨닫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야구장이 전보다 훨씬 더 가고 싶은 나만의 특별한 공간이 될 거예요!_채송이(한림예고 1학년)혼자만 알고 즐기기엔 너무 아까운 야구의 진짜 재미를, 이 책 덕분에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들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옆에서 “왜 저게 아웃이야?”라고 묻는 초보 동행인에게 이보다 명쾌한 설명서는 본 적이 없거든요. 이제는 야구장 가는 길에 이 책부터 건네주려 합니다. 찰나의 수 싸움이 선명히 읽히기 시작할 때, 함께 터뜨리는 함성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한 희열로 다가올 겁니다._정호준(27세, 중앙대학교 대학원생)응원가는 다 외웠는데 경기가 안 읽혀서 야구장에서 항상 반쪽짜리 관람을 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으로 투수 교체 타이밍을 이해했고, 볼카운트를 보면서 다음 공을 예측하는 재미가 생겼어요. 야구장이 완전히 다른 공간이 됐습니다._이지현 (28세, 직장인)남편이 야구 팬이라 따라다닌 지 3년인데 여전히 경기가 안 읽혔어요. 이 책은 규칙을 외우라고 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알려줘요. 지금은 감독이 마운드로 걸어가는 순간 ‘투수를 교체하겠구나’가 보여요. 같이 보는 재미가 완전히 달라졌어요._박서연 (34세, 주부)아들이 야구를 좋아해서 같이 직관을 다니는데 항상 “아빠, 저게 뭐야?”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 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으로 아들에게 볼카운트 설명을 해줬는데, 아들 눈이 달라지더라고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_최병철 (42세, 회사원)야구 좋아하는 친구에게 항상 뒤처지는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으로 대화에 낄 수 있었어요. 수비 시프트가 왜 저렇게 깔리는지, 클러치 상황에서 왜 그 선수가 나오는지. 아는 게 생기니까 야구 보는 시간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_김민지 (21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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