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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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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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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시작하면서

서장: 왜 ‘현대 미술’은 이해하기 어려울까?
‘현대 미술’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대 미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이 책의 구성
‘자유’만이 감상 방식이 아니다

제1장 미술은 무엇을 봐야 하는가? - 차원
감상 1
미술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형태1 작품 속의 세계
형태2 작품 표면의 세계
형태3 작품 바깥의 세계
정리
역사편 ‘구체적인 것을 그리는’ 미술의 시작
COLUMN ‘현대 미술’은 일본식 정원 양식과 닮았다?!

제2장 미술은 왜 만들어졌는가? - 목적
감상 2
미술에는 세 가지 목적이 있다?
형태4 보여주기형 : 구체적인 것을 드러낸다
(1) [기록·상징] 시대나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
(2) [발명] 새로운 회화를 고려하고 싶다
(3) [시·문학]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
정리
역사편) 권력의 등장과 광고로서의 미술

형태5 요소 초점형 :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미술
(1) [구성] 특별한 ‘의미’를 추구하지 않는다
(2) [추상]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삼고 싶다
(3) [형식] 작품의 물질감을 표현하고 싶다
정리
역사편)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미술이 탄생한 이유

형태6 수수께끼형 : 의미와 과정을 드러낸다
역사편) 수수께끼형 미술이 탄생한 이유
수수께끼형 미술의 특징
‘과정’을 드러내는 회화
의자를 늘어놓기만 했는데……
정리
COLUMN 수수께끼형 미술의 원조

제3장 미술은 무엇을 다루는가? - 재료
의미를 알 수 없는 ‘현대 미술’의 최대 특징은 ‘우연성’
감상 3
세 종류의 ‘우연성’의 형태

형태7 변화
시간을 다루는 미술의 등장
정리

형태8 소재 / 행위
(1) 소재 : 기존의 것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
(2) 행위 : ‘행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정리

형태9 관계성
(1) 작품과 공간의 관계성
(2) 작품과 인간의 관계성
(3) 작품과 지역의 관계성
정리
COLUMN 작품 제목은 보는 것이 좋을까?

제4장 실제 작품 감상하기 - 실전편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
마 얀송 / MAD 아키텍츠 「Tunnel of Light」
하기와라 료 「Retopology:Cat01」
호리코시 다쓰히토 「Symbol」
마쓰무라 사키 「combination-waves2」
VIKI 「Unconscious mirror」
나무라 기유 「#RIP Twitter」

미술을 보고 싶다면?ㅡ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주요 장소
마치면서 - 형태는 어디까지나 형태
저작권 표기
더 자세히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저자 소개 2

스즈키 히로후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0년 도쿄도 출생. 도쿄학예대학 교육학부 미술 전공. 중학교 미술 교사로 9년간 근무한 후, “아이들보다 먼저 어른들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2년 2월 퇴직하고 독립했다. 현재는 ‘미술 해설을 해보자!’라는 이름으로 집필 활동과 누구나 제작을 즐길 수 있는 교실 ‘×art | 곱하기 아트’를 운영하며,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어렴풋이에서 깨달음으로’를 모토로 미술사나 미술 감상이 즐거워지는 ‘시점’을 쉽게 해설한다. 그 외에도 기업에서 감상 워크숍, 전시회 해설,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스크린 일본어 회화 : 어그레시브 레츠코》 표현 해설, 옮긴 도서로는 《헤르메스》 《과거로 돌아가는 역》 《사이토 히토리의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철학자들의 토론회》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생물은 왜 죽는가》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코로나와 잠수복》 《가모가와 식당》 《BEATLESS》 《터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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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6g | 150*210*15mm
ISBN13
9788931481778

출판사 리뷰

일 년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전시회, 잘 모르겠지만 일단 대충 좋은 것 같다는 감상만 가지고 끝난다면?
유명한 박물관전, 특별 전시회, 몇 억에 낙찰되었다는 유명 화가의 전시….
아트 컬렉팅 붐이 일어난 이후, 이에 화답이라고 하듯 유난히 전시가 많은 듯한 요즈음입니다. 정통(?)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아니더라도, 작은 갤러리, 아트 페어, 또는 지방 축제 등 많은 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죠.

그런데 유명한 작가, 비싸게 팔린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방문해 보면, 막상 이게 ‘왜’ 작품인 건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평범한 잔디 위에 평범한 바위를 가져다 놓고, 물감을 아무렇게나 막 뿌리거나 평범한 날짜를 적어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말이에요. 이 책은 이런 것들이 왜 칭송받는지, 왜 거장의 작품이 되는지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작정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작품의 ‘어느 부분’을 볼지, 작가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무엇’을 재료로 썼는지부터 시작해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작품들을 총 9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어떤 유형에 포함될지를 알고 나면 감상이 훨씬 쉬워지지요. 명쾌한 이 9가지 가이드가 난해했던 현대 미술을 흥미로운 발견의 장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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