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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이 된 하나님의 종
이승장
좋은씨앗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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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무엘을 부르심 (삼상 1장-3장)
2. 사무엘의 부흥 운동 (삼상 4장-7장)
3. 왕을 주소서 (삼상 8장-10장)
4. 나를 새롭게, 나라를 새롭게 (삼상 11장-12장)
5.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삼상 13장-15장)
6.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노라 (삼상 16장-17장)
7.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된 우정 (삼상 18장-20장)
8. 더불어 사는 훈련 (삼상 21장-23장)
9. 다윗의 성소, 광야 (삼상 24장-26장)
10. 다윗의 인생 VS 사울의 인생 (삼상 27장-31장)
11. 통일 이스라엘 (삼하 1장-5장 3절)
12. 다윗의 왕국, 다윗의 신앙 (삼하 5장 4절-7장)
13. 다윗의 탁월한 리더십 (삼하 8장-10장)
14. 밧세바로 시작된 다윗의 위기 (삼하 11장-13장)
15. 회복의 은총 (삼하 14장-20장)
16. 하나님의 뜻을 섬기다가 (삼하 21장-24장)

저자 소개 1

대학 시절 예수님과 그의 말씀에 붙잡혀 1967년부터 50여 년간 청년들의 친구, 목자, 성경교사로 말, 글,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닮아가려고 한결같이 애썼지만 이루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코스타, 성서한국 대표,〈복음과상황〉발행인을 역임했다.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학부를 마친 후, 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으며, 풀러 신학교, 리전트 칼리지에서 수강했다. 복음전도와 함께 건강한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은 이래, 런던에서 킹스크로스교회, 런던갈보리교회를, 서울에서는 예수마을교회(봉
대학 시절 예수님과 그의 말씀에 붙잡혀 1967년부터 50여 년간 청년들의 친구, 목자, 성경교사로 말, 글,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닮아가려고 한결같이 애썼지만 이루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코스타, 성서한국 대표,〈복음과상황〉발행인을 역임했다.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학부를 마친 후, 대학원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으며, 풀러 신학교, 리전트 칼리지에서 수강했다. 복음전도와 함께 건강한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은 이래, 런던에서 킹스크로스교회, 런던갈보리교회를, 서울에서는 예수마을교회(봉천동), 낮은예수마을교회(신촌), 아름마을교회(약수동)를 개척 목사로 섬겼다.

한국 교회 최초의 큐티지 〈일용할 양식〉 편집과 집필로 10여 년을 섬겼고, 저서로는 신앙 출발을 돕는 《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 신앙 성숙을 돕는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 복음주의학생운동사의 고전 《새로 쓴 성서한국을 꿈꾼다》(이상 홍성사), 성경강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사무엘서 강해 《다윗은 그 시대에》(홍성사 재출간 예정), 다니엘서 강해 《하나님의 청년은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규장), 후배 사역자를 위한 《종의 노래》(좋은씨앗) 등이 있으며, 목자의 심정으로 말씀의 깊은 우물에서 길어 낸 생수 같은 글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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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5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5065

책 속으로

사울은 극한적인 특수 상황을 만나 몹시 당황하고 다급해졌습니다. 적은 언제든지 침공해 올 수도 있었고, 아군 병사들은 전쟁을 포기하고 흩어지며 도망가는 수가 날로 늘어갔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병사들이 남아 있을 때 얼른 제사를 드리고 싸우러 나가야겠는데, 온다고 약속한 사무엘이 무작정 지체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사울은 사무엘이 오겠다고 약속한 7일째, 남은 몇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 번제를 드리고 말았습니다(13:8-9).

마지막을 참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가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때로 기도 응답을 늦추기도 하십니다. 우리는 절박한 형편에서 행한 사울의 행위를 충분히 동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지자의 명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일 뿐 아니라, 왕이면 무엇이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해서 월권을 행한 심각한 범죄 행위였습니다.(민 18:5).

---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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