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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무엘을 부르심 (삼상 1장-3장)
2. 사무엘의 부흥 운동 (삼상 4장-7장) 3. 왕을 주소서 (삼상 8장-10장) 4. 나를 새롭게, 나라를 새롭게 (삼상 11장-12장) 5.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삼상 13장-15장) 6.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노라 (삼상 16장-17장) 7.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된 우정 (삼상 18장-20장) 8. 더불어 사는 훈련 (삼상 21장-23장) 9. 다윗의 성소, 광야 (삼상 24장-26장) 10. 다윗의 인생 VS 사울의 인생 (삼상 27장-31장) 11. 통일 이스라엘 (삼하 1장-5장 3절) 12. 다윗의 왕국, 다윗의 신앙 (삼하 5장 4절-7장) 13. 다윗의 탁월한 리더십 (삼하 8장-10장) 14. 밧세바로 시작된 다윗의 위기 (삼하 11장-13장) 15. 회복의 은총 (삼하 14장-20장) 16. 하나님의 뜻을 섬기다가 (삼하 21장-2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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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극한적인 특수 상황을 만나 몹시 당황하고 다급해졌습니다. 적은 언제든지 침공해 올 수도 있었고, 아군 병사들은 전쟁을 포기하고 흩어지며 도망가는 수가 날로 늘어갔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병사들이 남아 있을 때 얼른 제사를 드리고 싸우러 나가야겠는데, 온다고 약속한 사무엘이 무작정 지체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사울은 사무엘이 오겠다고 약속한 7일째, 남은 몇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 번제를 드리고 말았습니다(13:8-9).
마지막을 참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가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때로 기도 응답을 늦추기도 하십니다. 우리는 절박한 형편에서 행한 사울의 행위를 충분히 동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지자의 명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일 뿐 아니라, 왕이면 무엇이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해서 월권을 행한 심각한 범죄 행위였습니다.(민 18:5). ---p.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