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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요리하는 쫄깃한 수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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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여름방학 수학교실
수학 천재 다리오 형
백만 달러를 포기하다니!
수학으로 맛있는 간식을 만든다고?
수학을 요리하는 알고리즘
페이스북과 구글
로봇 역할 놀이
오일러처럼 지나가 봐
가장 짧고 경제적인 길
데카르트와 파리
6차원의 공간이라고?
영리하게 선택하기
바다를 지켜라!
위대한 프리드리히
공식이 탄생했어
숫자로 산 만들기
특별한 삼각형
전구와 이진수
럭비 도사가 되는 법
비밀 암호를 풀어라
내 공은 무슨 색일까?
공정한 게임
달려라, 줄리오!
부엌에서 수학 문제를 푼다고?
나를 지켜주는 수학
황금 포스터 만들기
마지막 수업

찾아보기

저자 소개

글 : 안나 체라솔리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의 책은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토리노 공과대학의 ‘수학 보급 프로젝트’ 대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수의 모험》을 비롯해,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 《파라오의 정사각형》 들이 있습니다.

그림 : 가이아 스텔라
198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에우로페오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밀라노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 황지민
어린 시절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냈으며 가톨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 교실》, 《원자 유령을 추적하는 수상한 물리 교실》, 《토끼 사냥에서 시작하는 넉넉한 경제 교실》 들이 있습니다.
추천 : 엄상일
199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2005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원 수리과학과 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주는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58g | 172*248*12mm
ISBN13
9788955823318

출판사 리뷰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본연의 수학
수학 천재 다리오 형의 수학 교실이 열렸어요. 수업 내용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는 달라요. 수학의 개념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 채, 무조건 공식과 풀이 방법을 외우는 일에 지쳤던 친구들이라면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질지도 몰라요.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400여 년 전, 프랑스의 과학자 르네 데카르트는 누워서 천장에 붙어 있는 파리를 바라보다가 좌표 시스템을 만들었대요. 우리 생활 속에서 데카르트 좌표는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내가 탄 비행기가 어느 지점에 있는지 나타낼 때, 서로 다른 조건의 핸드폰 요금제 중에 더 저렴한 요금제를 고를 때도 좌표의 원리를 이용하지요. 이처럼 《알고리즘으로 요리하는 쫄깃한 수학 교실》은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수학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수학자가 하는 일이 바로 이런 거야! 현실 세계의 다양한 상황을 하나의 모형으로 나타내는 것이지.” 이쯤 되면 어린이 독자들은 다리오 형이 하는 말을 단박에 이해할 거예요. 수학은 여러 대상을 바라보고 공통의 성질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컴퓨터의 언어, 정보 사회의 수학 이야기
현대 사회의 일상과 수학의 연관성을 짚은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컴퓨터를 발명한 사람들이 수학자라는 사실을 시작으로, 구글의 검색엔진이나 페이스북을 움직이는 그래프 이론, 컴퓨터의 작동 방식과 언어가 수학 공식에서 비롯되었다는 내용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정보 사회에서 차지하는 수학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최근 초·중·고 교육 과정에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연계하는 융합형 교과 교육(STEAM)과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입, 소프트웨어 교육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정보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수학의 언어로 말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지요. 이 책은 다양한 영역과 연계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안나 체라솔리가 들려주는 쫄깃한 수학 이야기
수학 교사 출신의 이탈리아 작가, 안나 체라솔리는 수학을 이야기로 푸는 일에 능숙합니다. 수백 년 전 만들어진 ‘케플러의 추측’을 미니 피자를 만드는 문제로, 컴퓨터의 작동 방식은 로봇 역할 놀이로 쉽게 전달하지요. 《수의 모험》, 《파라오의 정사각형》,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에서도 보여준 안나의 이야기 방식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유명 수학자들의 실화도 담았습니다. 연구에 전념하고자 필즈상과 클레이재단의 상금 백만 달러를 거부한 페렐만, 혀가 잘리는 아픔을 이기고 신기한 숫자 삼각형을 만든 타르탈리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은 페르마와 앤드루 와일스 같은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또한 각 장 뒤에 나오는 스물다섯 가지의 문제를 풀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수학 교실의 쫄깃함에 매료될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계적으로 공식과 개념을 외우는 수학에서 벗어나, 현대 정보 사회 속 수학을 재발견하고 수학의 참모습에 한발 다가가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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