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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픈 통증도 버틸만합니다,혼자가 아니라 함께니까요!”서로 다독이며 살아가는 워킹맘 11인의 반려질병 조련기!『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사회에서 내 자리 하나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아이 키우느라 나를 모조리 잃어버렸는데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반려질병’을 키우고 있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한 엄마 열한 명이 의기투합한 책이다.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열한 명의 저자는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으나, 그 시간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암세포도, 통증도, 병원비도 함께 자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 우리 모두 함께니까 예전만큼 힘들고 짜증 나지 않는다”고 전한다.마음만은 언제나 의욕이 넘치지만 노화와 질병 때문에 몸이 따라주질 않아 속상한 당신, 우울과 통증에 고개 숙이고 있는가? 그렇다면 슬며시 고개를 들어보길 바란다. 당신 곁에서 아낌없이 용기를 건네는 열한 명의 저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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