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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Fr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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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나무 사이에 갇혀 헤매는 어린이에게 수학의 숲을 보여 줍니다
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뜻의 '수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만 들을 줄 알았던 그 단어가, 요즘 초등학교 교실을 떠돌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수학은 재미도 없고 어려운 걸까요? 바로 수학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전체를 관통하는 큰 맥락만 읽을 수 있으면 문제를 이해하기도 쉽고, 원리를 받아들이기도 쉽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일상에서 수학을 찾으며 재미도 느낄 수 있지요. 수학을 미워하지 마세요. 재능이 없다며 탓하지도 마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수학책》과 함께 수학의 숲을 보며 신나게 놀다 보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학이 주는 즐거움에 폭 빠질 수 있답니다.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개념 일상밀착형 수학책, 《달라도 너무 다른 수학책》을 한 번 펼쳐볼까요? 수학에 나이가 따로 있을까요? 수학! 학년의 개념을 뛰어넘다 초등학생이 배울 수 있는 수학, 중학생이 배울 수 있는 수학, 고등학생이 배울 수 있는 수학, 정말 따로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수학이 기초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수학이란 학문이 하나의 큰 줄기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학년에 따라 배우는 것이 다르고, 좀 더 복잡해질 뿐 수학은 기본 흐름만 깨달으면 모두 하나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달라도 너무 다른 수학책》을 처음 펼쳤을 때, 초등학생한테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장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초등 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학습 기틀을 잡아준답니다. 수학 용어의 개념부터 하나씩 다지면서 수학의 기초인 연산, 도형, 통계의 큰 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 박사가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나이불문, 국적불문 친절한 수학과 친구가 되어 새로운 수학 세상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