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에 거주하는 스릴러 소설 작가이다. 조금 이상한 남편, 쉴 새 없이 머리를 흔드는 아들, 신경질적인 개, 그리고 자신을 감시하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건강과 운동에 집착하는 편이며 가구 리폼에도 관심이 많다. 스스로를 사교성 없는 인간으로 소개하지만 사람들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이야기하는 것을 꽤 좋아한다.
펴낸 소설로는 《더 도터》, 《그가 날 찾았다》, 《당신 없이》, 《훔친 여자》가 있고, 여성의 은밀한 심리를 파고드는 정통 스릴러로 미국과 독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고, 그 후 영한 출판 번역가로 일해오고 있다. 『미라클모닝』, 『직장살이의 기술』, 『의욕의 기술』, 『혼자라도 괜찮아』,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나무처럼 살아간다』, 『피터래빗의 정원』, 『자기만의 방』, 『실버베이』, 『에이프릴은 노래한다』 등 30여 권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