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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GYBM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대우가 남긴 마지막 유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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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대우 GYBM, 그들이 남긴 이야기
프롤로그 | 기업은 사라져도, 사람은 남는다

PART 01 대우는 사라졌지만, 세계는 여전히 넓다
- GYBM은 왜 시작되었는가?

1장 대우, 세계 경영, 그리고 해체 이후
- 재계 2위에서 해체까지, ‘숫자’가 기록하지 못한 유산

2장 해체 이후에도 남은 것
-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탄생과 인재 네트워크

3장 김우중의 마지막 사회사업, GYBM
- “20년간 20만 명을 세계로 보내자”

GYBM 인사이트 (1) GYBM은 사람을 어떻게 선발하는가?

PART 02 인재사관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GYBM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4장 GYBM 인재 모델의 7가지 원칙
- 사람을 키우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운영 체계’

5장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완성형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될 사람’을 찾아라

6장 어떻게 키울 것인가?
- 국내외 연수 9개월의 설계와 운영

7장 어디로 보낼 것인가?
- 현장은 파견지가 아니라 ‘두 번째 교실’

8장 한 번 인연은 평생 인연
- 동문 네트워크와 평생 멘토링의 구조

GYBM 인사이트 ② GYBM은 사람을 어떻게 키우는가?

PART 03 대우가 키운 인재들
- GYBM 1,500명이 증명한 것

9장 베트남에서 길을 낸 사람들
- 공장과 시장 사이에서 ‘브리지’가 된 청년들

10장 로컬 전문가로 성장한 사람들
- 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 그리고 특수 상황의 현장까지

11장 직원에서 창업가로
- 세계로 나간 청년 사업가들의 도전

12장 실패 이후의 기록
- 중도 귀국, 좌절, 그리고 다시 시작한 사람들

GYBM 인사이트 ③ GYBM은 사람을 어떻게 현장에서 완성하는가?

PART 04 불황기 기업을 위한 인재 전략
- GYBM 모델은 무엇을 증명했는가?

13장 불황에도 사람에 투자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 대우 해체 이후에도 교육을 선택한 결단과 인재 투자의 장기 효과

14장 GYBM 프로그램의 7가지 설계 원리
- 현장·책임·실패·네트워크로 완성되는 ‘운영 체계’

15장 우리 조직에 적용하는 GYBM형 인재 프로그램
- 질문-점검-복구 루프로 설계하는 실행 모델

GYBM 인사이트 ④ GYBM은 사람을 어떻게 남기는가?

PART 05 포스트 김우중 시대, 한국형 글로벌 인재 전략

16장 20년을 내다보는 인재 포트폴리오
- AI·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현장형 글로벌 인재’는 왜 필요한가?

17장 “세계는 여전히 넓고,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많다”
- 앞으로 10년, GYBM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GYBM 인사이트 ⑤ GYBM은 왜 지금도 필요한가?

에필로그 | 대우는 사라졌지만, 사람은 남았다

부록
1. GYBM 연혁·기수별 통계·진출 국가·주요 기업 리스트
2. GYBM형 인재 프로그램 설계 체크리스트(실행용)
3. GYBM 지원 준비 가이드
4. GYBM 면접 대비 실제 현장형 질문 리스트
5. GYBM 수료 후 90일 생존 로드맵
6. 해외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 20가지
7. 해외 현장 위기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저자 소개 1

대우 GYBM 멘토협의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GYBM 프로그램의 설계와 운영에 참여하며 해외 산업 현장에서 수많은 청년 인재를 길러낸 멘토 그룹이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현장 운영에 대한 실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재’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대표 저자 김형철 대우GYBM 멘토협의회 고문(경영학 박사, 전 대우그룹 해외법인대표) 공동 저자 오주석 대우세계경영연구원 부국장 오준일 대우 GYBM 멘토협의회 회장 박대웅 멘토 송봉희 멘토 정영환 멘토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64g | 152*224*15mm
ISBN13
9791194409571

책 속으로

대우가 남긴 가장 강력한 자산은 건물도, 기술도, 브랜드도 아니었다. 조직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것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했던 기준이었다. 그 기준은 현장에서 버티는 태도였고,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결정을 내리는 습관이었으며, 그 결정의 책임을 피하지 않는 방식이었다. 조직은 사라졌지만, 그 기준을 몸에 익힌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1장: 대우, 세계경영, 그리고 해체 이후’ 중에서

“20년 동안 20만 명.” 이 문장은 단순한 목표치가 아니었다. 국가의 경제적 영토를 넓히는 발상이었다. 전 세계 곳곳에 촘촘한 인적 연결망이 형성되면, 국경 밖에서도 실제 경제의 힘이 만들어진다. 김우중이 말한 20만은 대규모 채용이 아니라 대규모 연결을 의미했다.
- ‘3장: 김우중의 마지막 사회사회, GYBM’ 중에서

스펙은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기준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어떤 태도로 책임을 받아들이는가다. 능력은 훈련으로 보완할 수 있 지만, 책임을 대하는 태도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GYBM의 선발 과정에서는 질문에 대한 정답보다 질문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더 중요하게 본다.
- ‘GYBM은 사람을 어떻게 선발하는가?’ 중에서

GYBM의 훈련은 교실에서 완성되지 않는다. 이론은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검증은 반드시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교육 과정에서 배운 원칙과 방법은 곧바로 현장에서 시험된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은 지식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결국 GYBM이 사람을 키우는 방식은 단순하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구조를 몸에 남기는 것이다.
- ‘GYBM은 사람을 어떻게 키우는가?’ 중에서

현장은 지식을 시험하는 곳이 아니라 판단을 훈련하는 공간이다. 계획은 현장에 들어가는 순간 흔들리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이다.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무엇을 멈출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사람은 점차 현장형 인재로 만들어진다.
- ‘GYBM은 사람을 어떻게 현장에서 완성하는가?’ 중에서

GYBM은 기술보다 기준을, 결과보다 과정의 질서를 더 중요하게 본다. 기준이 흔들릴수록 이러한 구조는 더욱 필요하다. 결국 GYBM이 지금도 필요한 이유는 단순하다. 기술과 환경은 바뀌어도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 ‘GYBM은 왜 지금도 필요한가?’ 중에서

우리가 다시 세계의 현장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자본도, 간판도 아니었다. 남은 것은 태도였다. 창조하려는 태도, 도망치지 않는 도전, 자기 몫을 먼저 짊어지는 책임, 그리고 세계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자 신감. 그것이 대우가 우리에게 남긴 진짜 유산이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김우중 ‘세계경영’이 만든 인재 시스템 최초 공개GYBM 15년, 글로벌 인재 1,500명의 기록

기업은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업이 길러낸 사람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대우 해체 이후 조직도, 이름도, 계열사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대우에서 배운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계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낯선 나라에서, 언어도 제도도 문화도 다른 환경 속에서 버티고, 스스로 판단하고, 끝내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이 책은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을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구조’에 대한 기록이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대부분의 교육은 결과를 가르친다.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나 대우 GYBM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 놓을 것인지, 어떤 경험을 통과하게 할 것인지, 그 경험이 어떻게 개인의 기준으로 남는지 끝까지 추적한다.

이 질문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를 넘어선다. 한 사람의 능력을 키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서의 인재 육성 모델을 다룬다. 이 책은 그 구조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고, 어떤 방식으로 축적되었으며,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졌는지를 15년의 시간으로 증명한다.


강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만들지는 인재 육성 시스템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해답 제시

GYBM 교육은 강의실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베트남 공장의 생산 라인, 인도네시아 시장의 협상 테이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한 현장. 그곳이 교실이다.

연수생들은 준비된 답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답이 없는 상황에 놓인다. 거래가 끊기고, 계획이 무너지고, 사람이 바뀌고, 환경이 흔들릴 때, 누군가 해결해 주지 않는다.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그 판단의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식은 더 이상 정보가 아니다. 판단을 위한 도구가 된다. 경험 또한 단순한 기억이 아니다.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렇게 기준이 쌓이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준비된 인재’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현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으로 바뀐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추상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완성하는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누가 선발되는지, 어떻게 훈련하는지, 어디로 보내는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남는지까지 전 과정을 멘토와 연수생의 실제 기록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추상적인 원칙이 아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축적된 살아 있는 데이터다.

이 책은 결국 묻는다.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구조로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답한다.


실패와 복구까지 포함된 ‘진짜 성장’의 기록
개인과 조직 모두에 적용 가능한 인재 모델 제시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이유는 분명하다. 성공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중도 귀국, 현지 적응 실패, 사업 좌절.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끝까지 따라간다.

중요한 것은 실패 그 자체가 아니다. 그 이후다. 어떻게 다시 선택했는가,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 어떻게 자신의 기준을 바꾸었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집요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법에 대한 기록이다.

GYBM의 가장 큰 특징은 경험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의 경험은 곧 결과로 이어진다. 누군가는 현지 기업의 핵심 인력이 되고, 누군가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가 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창업가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멘토가 된다.

이 흐름은 하나의 사실을 증명한다.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구조 속에 들어가면 반복되고, 축적되며, 다음 사람에게 전달된다.

GYBM의 본질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구조다. 멘토에서 연수생으로, 연수생에서 동문으로, 다시 멘토로 이어지는 순환 속에서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만든다. 개인의 경험은 개인에게서 끝나지 않는다. 다음 세대의 자산으로 남는다. 이것이 15년 동안 1,500명의 글로벌 인재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

이 책은 과거를 정리하는 기록이 아니다. 지금도 계속 작동하고 있는 하나의 인재 모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고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 사람을 만드는 시스템, GYBM의 작동 방식 ·

1. 대우 해체 이후에도 남은 ‘사람’의 역사를 추적한 첫 기록
이 책은 기업의 흥망사가 아니라, 조직이 사라진 뒤에도 남아 세계 곳곳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들과 그 배경에 있는 인재 시스템을 정면으로 다룬다.

2. GYBM 15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입체적으로 공개
선발, 교육, 현장 배치, 성장, 실패, 복귀, 재도전,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GYBM이 왜 단순한 연수 프로그램이 아닌지 증명한다.

3. 강의실이 아니라 해외 산업 현장에서 완성되는 인재 육성 모델 제시
이 책은 ‘현장에서 사람을 만든다’는 GYBM의 핵심 철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실전형 인재 육성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4. 성공뿐 아니라 실패와 복구까지 담은 현실적 성장 서사
중도 귀국, 현지 적응 실패, 사업 좌절 등 불편한 장면까지 숨기지 않고 기록함으로써, 진짜 성장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회복과 재구성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5. 개인과 조직 모두에 적용 가능한 ‘사람을 만드는 구조’의 사례
개인의 커리어 성장, 기업의 인재 육성, 교육 시스템 설계, 글로벌 현장 리더십까지 폭넓게 연결되는 구조적 통찰을 담고 있어, 다양한 독자층에게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추천평

GYBM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김우중 회장의 철학이 살아 있는 유업이다. 이 책은 그 정신이 현실이 된 기록이다. -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
대우는 사라졌지만, 그들이 남긴 방식은 여전히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가장 위대한 경영은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라는 것을. - 김은유 (법무법인 강산 대표변호사)
우리 언론에 비친 김 전 회장의 모습은 ‘실패한 경영자’다. 하지만 그를 이렇게만 규정할 수는 없다. ‘인간 김우중’은 과거의 실패를 딛고 미래의 희망을 그린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 송창섭 (〈인사이트코리아〉 편집국장)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답답해하는 청년들과 그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홍진환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우중의 세계경영은 베트남에서 현실이 되었다. GYBM은 그 정신을 이어가는 인재 사관학교다. 이 책은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기록이다. - 고태연 (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GYBM은 대우의 철학을 실천으로 옮긴 교육 시스템이다. 이 책은 그 경험과 이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경영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창주 (대일씨앤이 대표, GYBM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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