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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왜 지금 퍼스널 브랜딩인가?
1장. 1인 시대, 브랜드가 곧 자산이다 2장.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 팔린다 3장. 감동을 주는 브랜드가 고객을 줄 세운다 STEP 2. 꿈의 고객을 만나는 법 4장. 꿈의 고객은 설계하는 것이다 5장. 연애처럼 다가가라 ― 진정성이 최고의 전략 6장. 고객 여정을 지도처럼 그려라 STEP 3. 팔리는 퍼널 만들기 7장. 고객이 감동하게 되는 인피니티 퍼널 8장. 채널별 비밀 레시피 9장. 꿈의 고객을 불러오는 콘텐츠는 양에서 만들어진다 10장. SNS 채널별 퍼널 설계법 STEP 4. 실패에서 완성되는 개인 브랜드 원칙 11장. 실패는 브랜드 성장의 필수 과목 12장. 꾸준함이 곧 브랜드다 ― 지속 가능한 실행 시스템 13장. 브랜드를 발견한다는 것 STEP 5. 개인 브랜드가 무한히 확장되는 힘 14장. 고객을 팬으로, 팬을 평생 동반자로 15장. 커뮤니티가 만드는 무한 동력 16장. 작은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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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것이 브랜딩의 시작이다
왜 열심히 하는데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실력이나 마케팅이 아닌 ‘자기다움’에서 찾는다. 남을 따라 하는 브랜딩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신념을 발견하는 과정. 이 책은 나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브랜드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고객은 팬이 되고, 팬은 동반자가 된다 조회수와 팔로워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다. 저자는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본다. 팬이 커뮤니티가 되고, 커뮤니티가 비즈니스가 되는 과정. 혼자 성장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의 힘을 보여준다. 작은 브랜드가 만드는 큰 변화 거대한 영향력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내 앞의 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그 변화가 또 다른 사람에게 이어질 때 브랜드는 하나의 흐름이 된다. 작은 씨앗이 숲이 되듯, 자기다움으로 시작된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는 과정을 담았다. ◈ 지은이의 말 ◈ ‘이왕 이렇게 된 거 500만 원 빚을 더 내서 1억으로 만들까? 스토리텔링하기에 좋을 것 같은데….’ 생전 처음 1억 원에 가까운 빚을 내면서도 마음 한편에 뭔가 모를 여유가 있었다. 아니, 여유라기보다는 확신이었다. 무조건 될 것이라는 믿음. 한 달 뒤 4,500만 원 수익이 나왔다. 그 이후에도 2,000만원… 4,200만 원… 연거푸 수익이 발생했다. 총 4일간 판매로 온라인 판매 누적 수익 1억 원을 넘겼다. 5년 전, 연 매출 60억 원의 대형 피트니스에서 교육부 총괄로 일을 했다. 그때 연봉이 4,500만 원으로 어린 나이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사태가 터졌다. 기계가 멈추듯 모든 것이 멈췄다. 함께 일했던 간부급의 사람들과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고민했다. 하지만 외부의 긴급함과는 달리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대표의 지시에 불응하고 게임을 하고 노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때 깨달았다. 외부에서 불어오는 폭풍우가 위험한 것이 아니었다. 내부 조직은 애초에 무너지고 있었다. 나는 코로나 사태라는 외부 위기를 통해 내부의 불안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당장 퇴사 결정을 했다. 주변 사람들은 나를 미친 놈이라고 생각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미쳤어?” “아내도 일 그만뒀는데, 무슨 배짱이야?” “코로나 시국에 창업? 망하려고 작정했네.”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책임감 없고 멍청한 사람이라고 욕했다. 마치 매서운 바다를 항해하는 유람선에서 뛰어내려 작은 돛단배를 타는 것처럼 생각했다. 모두들 내가 곧 익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필라테스 센터 창업 2개월, 4,500만 원 수익. 3개월째 투자금 전부를 회수했다. 오픈 4개월, 45명 유효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을 줄 세우기 시작했다. 코로나 여파로 운동 업계는 줄줄이 문을 닫고 가격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즈음에 내 센터는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1주년 기념으로 이벤트를 해볼까?’ 금액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했다. 누군가는 “질질 짜면서 다시 가격 내리지나 마라”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내 필라테스 센터는 여전히 고객을 줄세우고 있다. 그 사이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창업했다. 유효 고객 5,000명을 모았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과 오프라인 필라테스 사업을 통합해서 가맹점까지 유치했다. 직장 다닐 때 1년 연봉이 4,500만 원 창업을 하고 2개월 만에 벌었던 4,500만 원의 수익이 최근에는 1일로 단축됐다. 30만 원에 판매하던 상품이 이제는 1,100만 원이 됐고, 객단가도 30배 이상 상승했다. 내가 얼마를 벌었다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시중에 있는 많은 책처럼 단기간에 수억을 벌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성과는 허상에 불과하다. 내가 밑바닥에서 무급으로 일하면서 몸값을 올린 모든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단,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다. 1인 기업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꿈의 고객과 지속적이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비밀 같은 전략을 모두 담았다. 1인 기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다. 나는 퍼스널 브랜딩을 공부해 본 적이 없다. 초보 트레이너 시절부터 몸으로 부딪치고 배우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자연스럽게 익혀 왔다. 퍼스널 브랜딩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자기다움을 위한 삶을 인식하는 것이 시작이다. 자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만들어진다. 이 서비스가 고객을 돕기 시작할 때 비로소 퍼스널 브랜딩이 시작된다.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숲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우리가 거창한 숲을 보고 감동하는 이유는 숲을 이루는 나무와 풀벌레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제멋대로인 모습이 말 그대로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우리는 울창한 숲의 커다란 나무가 될 수도, 눈에 보이지 않은 작은 풀벌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역할에 맞게 묵묵히 살아나갈 때 진정 우리는 자기다울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기다움이다. 자기다움만이 당신을 지속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 부디 자기다움을 찾아서 누구보다 단단해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