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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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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하룻밤 동안 듣는 우주 이야기
2. 우리가 갈 수 있는 우주
3. 우리가 갈 수 없는 우주
4. 에피소드
5. 요기를 보세요. 요후!
6. 부록 : 천문학의 역사

저자 소개 1

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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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유
1965년 공기 좋은 강원도 외갓집에서 태어났다. 서울 숭례 초등학교 시절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했지만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역시 '갈 길'은 천문학이라고 생각하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학과에 들어갔다. 졸업을 하고 나서는 2년간 신나게 중학교 과학교사를 했다. 그러다가 1990년, 다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결혼 후 공부한 것을 살려 어린이신문에 천문학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책 속으로

천문학자들은 곧 하늘에 떠 있는 이만 오천 개에 달하는 별들을 색깔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시작했어요. 먼저 별빛을 쪼갤 수 있는 '분광기'라는 특수한 카메라로 별을 찍었어요. 그러면 별마다 다른 줄무늬가 나와요. 이것이 바로 '별들의 지문'이 되는 것이죠. 머리카락과도 같은 가는 선들을 따로따로 구분하는 것은 무척 힘들고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어요. 이 일은 여성 천문학자들이 아니면 해 내기 힘든 일이었죠. 그 후에 천문학자들은 H-R 분류법으로 분류된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연구를 하게 되었어요.
우선 파란 별과 흰 별은 태양의 무게보다 몇십 배나 무거운 아주 큰 별들로, 온도는 이만 도가 넘어요. 빛과 열을 엄청나게 내뿜고 있는 것이죠. 이런 별들은 빨리 죽어요. 에너지를 빨리 많이 내놓으니까요. 오리온 자리에 있는 '리겔'이나 쌍둥이 자리에 있는 '카스토르'가 이런 별들이에요.

---p. 151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부딪히면 두 은하가 합쳐져 더 큰 은하가 되겠죠? 은하가 커지면 주변에 있는 은하들을 끌어들이기가쉬워져요. 중력이 더 커지기 때문이에요. 우주는 이렇게 커져서 주변에 있는 은하들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식인은하도 있어요. 이름이 무시무시하죠? 이렇게 은하는 커지는 거예요.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이와 비슷해요.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이고 또 강제로 끌어들이기도하죠. 때로는 뭉치기도 하고 흩어지기도하고요. 아마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우주와 닮은 것은 우리가 우주의 일부분이라서 그럴거예요.

--- p.18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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