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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군조선(전조선)의 성립과 발전
단군조선의 성립 중앙 관료체제와 지방통치체계의 확립 생산의 발전, 경제제도와 계급신분관계 령토의 확장 부여, 구려, 진국의 분립 2. 후조선의 성립과 발전 단군조선의 종말과 후조선의 성립 생산의 발전과 노예제도의 변천 령역의 변천, 이웃나라들과의 관계 3. 민조선의 성립과 멸망 만의 정변과 만왕조의 성립 만조선사회의 발전 만조선의 대외관계, 한 나라 침략을 반대한 인민들의 투쟁 4. 고조선의 문화 사상과 신앙 말과 글 과학과 기술 문학과 예술 풍습 부록 : 락랑국과 락랑군 락랑국에 대하여 락랑군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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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0년기 중엽 단군조선의 후국으로 성립된 부여국은 기원전 2000년기 중엽에는 단군조선에서 떨어져나와 독자적인 부여국을 형성하게 되였으며 서단산문화의 영향력은 사방으로 뻗치였다.
후조선의 북변은 곧 부여의 서남변이다. 그러므로 후조선의 북변은 서단산문화의 분포구역을 따져보면 알 수 있다. 부여 중심지역의 문화인 서단산문화는 기원전 2000년기 중엽 이후 더 넓은 지역으로 전파되였다. 그것은 고조선과의 접경지대인 서풍, 개원, 창도지방에 분포되여 있다. 그러므로 후조선의 북변을 철령 일대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후조선의 북변은 철령 계선으로 그 령토가 줄어들었으나 철령 서쪽으로는 후조선세력이 현저히 진출하였다. 후조선의 남변은 례성강-림진강 중하류 계선이였고 동변은 애체로 함경남도 일대였다. ---p.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