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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 읽고 글쓰기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승리의 문장들 EPUB
나민애 저
서울문화사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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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서평 체급 정하기

1 서평이라고 다 같은 서평은 아니다
2 내가 쓸 ‘나의 서평’은 어디에 있을까
분량이 의외로 중요하다
가능한 난이도에 도전하자
3 서평 본격 탐방기
서평은 대체 뭘까
서평의 전체 윤곽을 기억하자
서평을 위한 독서법은 따로 있다
서평 작성을 위한 효율적인 두뇌 플랜
서평을 쓰면 저절로 따라오는 꿀이득

2부· 서평러의 기초 체력 키우기

1 단형 서평 - 100자 리뷰의 세계
2 중형 서평 - 블로그 서평 쓰기의 세계
소통의 블로그, 소통을 위한 서평
블로그 서평의 목적
블로그 서평 쓰기 - 단계별 작전
3 장형 서평 - 아카데믹한 학술 서평의 세계
먼저 할 일 - 전체 구성 나누기
앞부분에 들어가야 할 내용
중반부 ① - 줄거리, 강약 있는 요약이 필요
중반부 ② - 본격적인 분석의 시작
끝부분은 바야흐로 평가의 차례

부록· 서평 쓰기 실전 활용 꿀팁
1 책 분야에 따라 꼭 다뤄줄 차별화 리스트
2 딱 봐도 서평티 폴폴 - 서평 제목 쓰기
3 쓸 말이 가난할 때 - 비교와 유형화로 똑똑해지기
4 좋은 점수를 받는 서평의 사례
5 어려운 책 쉽게 뜯어 읽기 - 일명 ‘햄버거 독서법’
6 빈칸을 따라 채우면 서평이 되는 ‘마법 노트’

저자 소개 1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사춘기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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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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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9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6쪽 ?
ISBN13
9791173719172

출판사 리뷰

“쫄지 마세요! 어제보다 딱 한 줄 나아지면 됩니다!”
누구나 읽고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서울대학교 나민애 교수님이 가장 친절하고 다정하게 안내한다

나민애 교수의 강점은 추상적인 원칙을 독자의 실제 난관과 연결하는 데 있다. 저자는 2007년부터 매년 200명 이상의 학생을 만나고, 해마다 200편에서 400편에 이르는 서평, 영화평, 감상평을 읽고 첨삭해 왔다고 밝힌다. 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책은 예비 서평러의 수준을 세분화하고, 각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자신은 잘 쓴다고 확신하는 사람, 반대로 실제보다 더 못 쓴다고 위축된 사람, 책은 읽었지만 핵심을 못 잡는 사람, 독후감은 쓸 줄 알아도 서평은 도무지 모르겠는 사람까지, 독자의 막막함을 추상적으로 다루지 않고 유형별로 짚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서평을 써라”고 다그치는 책이 아니라, “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가”를 먼저 묻는 책이다.

이 책 『책 읽고 글쓰기』의 구성은 실전적이다. 1부 ‘서평 체급 정하기’에서는 서평의 종류, 분량의 중요성,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 서평을 위한 독서법 등을 다룬다. 2부 ‘서평러의 기초 체력 키우기’에서는 100자 리뷰, 블로그 서평, 장형 학술 서평으로 이어지는 실제 쓰기 세계를 안내한다. 부록에는 책 분야별 차별화 포인트, 서평 제목 쓰기, 비교와 유형화, 좋은 서평 사례, ‘햄버거 독서법’, 빈칸을 채우며 서평을 완성하는 ‘마법 노트’까지 담았다. 입문자는 물론, 학교 과제나 독서 모임, 블로그 운영, 학술적 글쓰기를 준비하는 독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이유다.

쓰게 만드는 구조를 먼저 설계한 책!
어느 순간 이미 한 편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서평을 어렵고 차가운 글로만 보지 않는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먼저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감상의 독서가 필요하지만, 거기에 머물면 감상문이 되고, 지나치게 이론화하면 학술 논문이 된다고 말한다. 서평은 그 중간에서 탄생한다. 감정과 판단, 애착과 거리, 독서의 즐거움과 비평의 냉정을 함께 다루는 독서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왜 많은 사람들이 ‘다 읽었는데도 한 줄을 못 쓰는지’를 설득력 있게 납득하게 만든다.

블로그와 검색 시대의 독자를 겨냥한 조언도 눈에 띈다. 책은 블로그 서평 제목에는 책 제목, 저자, 키워드가 분명해야 하며, 독자를 배려한 글쓰기와 소통의 감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서평을 전문 비평의 영역에만 가두지 않고, 오늘날 독자들이 실제로 글을 쓰는 플랫폼과 환경 안으로 끌어온 점도 이 책의 강점이다. 짧은 리뷰를 쓰는 독자, 온라인 서평단, 블로그 운영자, 학교 수행평가와 입시 서평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구체적인 독자 장면이 살아 있다.

무엇보다 『책 읽고 글쓰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저자의 태도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학생들을 ‘아가’라고 부르며, 글쓰기 앞에서는 누구나 다시 걸음마를 시작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걸음마를 부끄럽지 않게 여기는 책이다. 잘난 척을 내려놓고 첫 글자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제안, 펜 하나를 함께 잡는 두 손의 비유는, 글쓰기를 기술이 아니라 동행으로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면서도, 동시에 ‘처음 쓰는 사람을 포기시키지 않는 책’이기도 하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에 대해 쓰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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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36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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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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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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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 있는 내용들만 가지고 서평을 완성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서평을 정말 잘 쓰려면 책장 안보다 행간, 책장의 글씨들보다 저자의 마음, 책보다 책이 놓여 있는 계보적 의미를 확인해야 한다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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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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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서, 학술서의 경우>저술의 의도, 연구 경향, 속해 있는 분야, 주요 용어 설명으로 요약<시집의 경우>세계관, 언어, 이미지를 중심으로 요약<에세이의 경우>모든 에피소드를 지배할 절대 문장 찾기<실용서>목적과 유용성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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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란 책을 평가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평가를 위한 분석과 판단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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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만 잘해도 내용이 풍성해지고 명확해질 수 있다. 게다가 비교하기가 버릇이 되면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조커의 '악'은 다른 이의 '악'과 어떻게 다른가. 조커의 '선'은 다른 이의 '선'과 어떻게 다른가. 영화의 '선 vs 악'은 현실의 '선vs악'과 어떻게 다른가. 이 차별성과 동일성에 대해 논의하면 분석도 따라 나온다.'만성적 분량부족'이라는 쓸 말이 없을 때의
y*****s 2025.10.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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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자체가 안 된다면 그 책이 자신의 레벨에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읽기도 쓰기도 득이 되지 않는 행위이다. 그보다는 신속히 다운레벨을 해서 '이해하며' 읽는 것이 백만 번 낫다.
y*****s 2025.09.2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