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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승패는 결국 원칙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는 재야의 고수 피터케이의 첫 책. 10년간 실패를 반복하며 끝내 붙잡은 것은 정보가 아닌 기준이었다. 산업 분석과 포트폴리오, 기록 복기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을 세우는 실전 전략을 전한다.
2026.04.21.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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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프롤로그 | 잃어버린 10년에서 깨우친 투자 불변의 법칙 1장. 투자자로 가는 길 1. 나는 10년간 매년 천만 원씩 잃었다 2. 실패를 통과하며 생긴 기준 3. 돈이 되는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장. 투자 불패! 이기는 공부법 1. 타인의 지식을 레버리지 삼아라 2. 신문과 리포트로 투자 기본기를 쌓아라 3. 정보를 실력으로 바꾸는 법 4. 절박함으로 공부하라 3장. 시장에서 살아남는 실전 투자 전략 1. 감당할 수 있는 투자의 기준 2. 언제 살 것인가? 3. 성장주 투자 사이클을 읽어라 4. ‘떡상’하는 기업의 조건 5. 투자 실패에서 배운 것: 손절의 중요성 6. 기회는 일상에서, 매수는 준비에서 4장. 흔들리지 않는, 이기는 멘탈 1. 심리가 8할이다 2. 하락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3. 부동산 vs 주식, 수익률을 택하라 4. 전업 투자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에필로그 | 이제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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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기준을 제시한다. 시장은 늘 변하고, 사람마다 환경도 다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불변의 원칙은 존재한다. 한 번의 예외적인 승리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법칙 말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자신의 투자 방식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시장의 소음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기는 투자는 결국 원칙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결과다.
---p.9 내가 보기에 투자의 기본이 되는 이론은 전체 투자에서 30% 정도이고, 실전 경험이 70%다. 하지만 그 30%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기본적인 공부라는 것은 지식을 쌓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내 판단력을 키우기 위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결국 투자는 판단의 게임이고, 판단을 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 문제는 그 정보를 혼자서 다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데 있다. (…) 그럼 나머지 70%는 뭘까? 인풋을 받아들이고 걸러내는 작업, 그리고 그 결과를 실제 투자로 실행하는 과정이다. 여기에 몇 종목에 투자할 것인지, 집중할 것인지 분산할 것인지 같은 전략적 선택까지 더해져야 비로소 하나의 투자 시스템이 완성된다. ---pp.46~47 시장이 하락할 때야말로 성장주를 살 수 있는 바겐세일 기간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이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느냐’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주가만 20~30%씩 빠졌다면 그때야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인 것이다. 이걸 모르고 단순히 ‘빠진다’는 이유로 던지거나, 반대로 공포가 극대화된 지점에서 손절해버리면 나중에 후회가 남는다. 핵심은 2가지다. 첫째, 이 회사의 내년 실적은 얼마인가? 둘째, 시장은 이 회사에 역사적으로 어느 정도의 밸류를 줘왔는가? 이 2가지를 기준으로 역산하면, 지금 주가가 비싼지, 아니면 시장 공포로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초보 투자자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사고법이다. ---pp.135~136 결국 하락장에서 해야 할 일은 3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포트를 점검해서 “왜 샀는지 모르겠다” 싶은 종목은 걷어내고 현금을 만든다. 둘째, 쇼핑 리스트를 만든다. 악재가 있어도 내년을 보고 사야 할 종목이 있으면 그걸 리스트에 올리고, 지금 조정이어도 올해 꾸준히 갈 것 같은 종목이 있으면 그것도 리스트에 올린다. 셋째, 지수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정한 가격대’에 오면 분할 매수하고, 한 번에 몰빵하지 않는다. 전략은 두 갈래다. 정말 마음에 드는 종목이나 섹터가 뚜렷하게 보이면 그쪽에 집중할 수 있다. 반대로 확신이 선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이 빠져버려 ‘너도나도 싸 보이는’ 구간이 오면, 평범한 종목이 하락장 때문에 싸진 상황이니 그런 걸 바스켓으로 담는 식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p.219 하락장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는 순서를 정해두는 게 낫다. 첫째, 투자 아이디어를 점검해야 한다. 지금 10% 빠진 주가만 보면 당장 팔고 싶은데, 그때 묻는 질문은 하나다. 내가 이 종목을 왜 샀는지 기억이 나느냐.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던져야 한다. 못 버틴다. “왜 샀지?”라는 생각이 들고, 심지어 기억도 안 나면 흔들릴 때 버틸 수가 없다. 둘째, 투자 아이디어가 망가졌다면 당연히 던져야 한다.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다. 투자 경험이 적은 투자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되었음에도 그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손실 확정이 싫어서 손절하지 않는 것이다. (…) 셋째, 아이디어에 큰 문제가 없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그다음은 “내가 비싸게 샀는가”를 객관화하는 일이다. 아이디어가 좋아도 고점에 비싸게 샀다면 시간이 필요하다. ---p.221 투자자는 항상 이 질문을 해야 한다. “지금 이 내러티브는 아직 그저 이야기인가, 아니면 곧 숫자(이익)로 넘어갈 단계인가? 내 블로그에 기록된 글귀가 있다. “숫자, 방향성, 논리적 근거.” 좋은 종목은 이 3가지를 갖춰야 한다. 내러티브만으로는 주가의 상승은 지속되기 어렵고,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과 같다. 좋은 내러티브에 숫자까지 받쳐줘야 가장 좋은 투자처다. 이것이 내가 지금까지 겪으며 얻은 가장 확실한 결론이다. ---pp.260~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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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투자자는 계속 수익을 쌓고, 어떤 투자자는 늘 흔들릴까?”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워라! 7만 투자자가 선택한 피터케이가 공개하는 이기는 투자 불변의 원칙 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며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야의 고수’로 불려온 전업 투자자 피터케이의 첫 책이 출간됐다.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투자 경험과 통찰을 공유해온 그는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투자 멘토이기도 하다. 『피터케이의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은 저자가 투자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 투자 원칙을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산업 리포트로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읽는 방법, 종목 수를 제한해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명확한 매수·매도 기준을 세우는 과정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체득한 원칙들을 풀어낸다. 또한 자신이 꾸준히 남긴 매매 기록을 복기하며 현재 위치에 이르게 된 실패와 극복의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한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자신만의 원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공부하라, 분석하라, 그리고 이겨라!” 종목보다 먼저 봐야할 것은 기업의 가치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1%의 부를 잡는 실전 투자 로드맵 70 이 책은 저자가 실제 투자 과정에서 체득한 경험과 원칙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가 스스로 투자 기준을 세워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1장에서는 10년 동안 반복된 투자 실패와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시장의 정보와 분위기에 휩쓸리던 투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기록하는 투자자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산업 리포트와 신문, 각종 자료를 활용해 투자 공부의 기본기를 쌓는 방법과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자신의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종목 수를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매수와 매도의 기준, 성장주 투자 사이클을 읽는 방법 등 실제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다룬다. 마지막 4장에서는 하락장이나 포모(FOMO) 같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한 투자자의 멘탈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장은 늘 수많은 사실과 의견이 혼재되어 있다. 뉴스와 전망, 커뮤니티의 이야기들은 매일 바뀌고, 그때마다 투자자의 판단도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만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 『피터케이의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바로 그런 기준을 찾고 싶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시장의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원칙을 지켜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기는 투자’로 가는 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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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한 책은 차고 넘친다. 대부분 성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패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이 책의 저자 피터케이는 실패를 이야기한다. 10년간 매년 천만 원씩 잃었다는 그의 용기 있는 고백은 실패를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수많은 실패를 겪던 개인 투자자에서 슈퍼개미로 성공한 그의 인생과 투자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주저 말고 책장을 넘기자. 피터케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 염승환 (LS증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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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고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싶은 멋진 투자 동료, 피터케이 님의 철학이 담긴 책이 드디어 나왔네요. 옆에서 지켜본 그는 누구보다도 지독하게 공부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든 ‘진짜’ 실력자입니다. 특히 2부 ‘이기는 공부법’은 그가 10년의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실전 노하우의 정수라고 확신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이 방법은 모든 투자자에게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막막한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의 치열한 기록을 꼭 체득해 보시길 권합니다. 피터케이 님의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러닝메이트로서, 이 책이 여러분의 계좌에 기분 좋은 변곡점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선진짱 (전업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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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전쟁 충격으로 유가가 한때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선 불안한 시장, 바로 지금 피터케이 님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반갑다. 주식 시장이 활황일 때 넘쳐나는 투자 성공 담론과 달리, 이 책은 불확실성의 한복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식 투자자의 내면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피터케이 님의 남다른 점은 메타인지다. 내면의 근력을 키워 평정심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출 때 비로소 투자 전략이 투자 수익으로 치환된다는 것을, 20년 가까운 실전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온몸으로 증명했다. 모두가 공포에 빠지고 근심이 깊어지는 하락장을 우량주 쇼핑의 기회로 전환하는 사고방식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이에게도, 지금 막 소액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개미투자자에게도 뼈 때리는 투자 안내서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직접 귀로 들어온 그 목소리를 이제 독자 여러분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냉정한 문장 속에 꼭꼭 숨어 있는 피터케이 님의 따뜻한 잔소리를 경험해 보시길. - 김경민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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