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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301 망양보뢰亡羊補牢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 즉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02 기인우천杞人憂天 - 기(杞)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한다 303 취모구자吹毛求疵 - 털을 불어서 흠집을 찾는다. 억지로 결점을 찾는다 304 호행소혜好行小慧 - 조그마한 지혜 쓰기를 좋아한다 305 천재일우千載一遇 - 천 년에 한 번 정도 만난다.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306 인과응보因果應報 - 어떤 원인이 있으면 어떤 결과가 보응한다 307 곡천상농穀賤傷農 - 곡식 값이 싸지면 농민들을 상하게 한다 308 불변숙맥不辨菽麥 - 콩인지 보리인지 구별을 못한다. 판단력이 없다 309 교무상사敎無常師 - 교육에는 정해진 스승이 없다 310 가도패란家道悖亂 - 집안의 도덕이 어그러져 어지럽다 311 여붕우공與朋友共 - 벗과 더불어 함께한다 312 사불여의事不如意 - 일이 뜻과 같지 않다 313 조도상금操刀傷錦 - 칼을 잡고 비단을 못 쓰게 만든다 314 독학고루獨學孤陋 - 혼자 공부하면 치우치고 비루하다 315 목무법기目無法紀 - 법이 안중에 없다. 법을 무시한다 316 오일일석五日一石 - 닷새 만에 돌멩이 하나를 그리다 317 욱일승천旭日昇天 -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른다 318 화광동진和光同塵 - 자신의 빛을 감추고 속세의 먼지 속에 함께 참여한다 319 효양부모孝養父母 - 효도로 부모를 봉양한다 320 불편부당不偏不黨 - 치우치지도 않고 당파도 짓지 않는다 321 무가지보無價之寶 -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 322 인유실의引喩失義 - 비유로 끌어들이는 것이 옳음을 잃었다 323 심세여신審勢如神 - 형세 살피기를 귀신처럼 한다 324 교긍허부驕矜虛浮 - 교만하고 잘난 체하고, 허세를 부리고 실속없다 325 진선진미盡善盡美 - 착함을 다하고 아름다움을 다했다 326 화조재리禍棗災梨 - 대추나무에 화를 입히고, 배나무에 재앙을 입힌다 327 제법공상諸法空相 - 우주 사이의 모든 법은 다 빈 상이다 328 명정언순名正言順 - 명칭이 발라야 말이 순리대로 된다 329 후삭어마朽索御馬 - 썩은 새끼줄로 말을 몰다 330 살신성인殺身成仁 - 자신을 죽여서 인(仁)을 이룬다 331 기서불석棄書不惜 - 책을 버리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332 위의장중威儀莊重 - 위엄 있는 기풍이 장엄하고 무게가 있다 333 누용장단淚湧腸斷 - 눈물은 솟고 창자는 끊어지고 334 적재적소適材適所 - 적절한 인재를 적절한 장소에 335 욕속구간欲速苟簡 - 빨리 하려고 하면 구차하고 대충 하게 된다 336 출처대절出處大節 - 벼슬에 나갈 때와 나가지 않을 때 지켜야 할 큰 절개 337 횡설수설橫說竪說 - 가로로 이야기하다 세로로 이야기한다. 제멋대로 이야기한다 338 허사궤설虛詞詭說 - 헛된 말, 속이는 말 339 흉회탄탕胸懷坦蕩 - 가슴속 생각이 공평하고 넓다 340 일로매진一路邁進 - 한 길로 쭉 달려가다 341 파부침주破釜沈舟 - 밥 짓는 가마솥을 부수고 건너간 배를 다 가라앉힌다. 물러설 길을 없애고 목숨 걸고 싸운다 342 권토중래捲土重來 - 기세를 몰아서 다시 온다 343 방환미연防患未然 - 그렇게 되기 전에 재난을 막는다 344 문헌지향文獻之鄕 - 좋은 책이 많은 고을 345 호작란위胡作亂爲 - 엉터리로 만들고 어지럽게 행동한다 346 화구중출禍口中出 -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347 순서점진循序漸進 - 차례를 따라서 점차적으로 나아간다 348 박극장복剝極將復 - 쇠퇴가 극도에 이르면 장차 회복된다 349 조복후대造福後代 - 뒷세대를 위해서 복을 만들다 350 한사위옥韓社爲屋 - 대한제국의 사직이 집이 되다. 곧 나라가 망하다 351 명대다훼名大多毁 - 이름이 크면 헐뜯는 사람도 많다 352 군자교절 불출악성君子交絶 不出惡聲 - 군자다운 사람은 사귐을 끊는다 해도 나쁜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353 형재공정衡才公正 - 인재를 파악해서 선발하기를 공정하게 한다 354 이강릉약以强凌弱 - 강한 것으로써 약한 것을 업신여긴다 355 비어불우備禦不虞 - 생각하지 못한 것을 대비하여 막아야 한다 356 하후하박何厚何薄 -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야박한가? 357 동심공제同心共濟 - 한마음이 되어 물을 건너듯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다 358 격물치지格物致知 -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확실하게 아는 데까지 이른다 359 교칠지계膠漆之契 - 아교와 옻칠처럼 단단히 붙어 있다 360 음주가무飮酒歌舞 - 술을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춘다 361 태산북두泰山北斗 - 태산이나 북두성, 학덕이나 예술의 경지가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 362 건아승부유健兒勝腐儒 - 건장한 애들이 썩은 선비보다 낫다 363 망전자위忘戰者危 - 전쟁을 잊은 자는 위태롭다 364 양성보명養性保命 - 본성을 길러서 생명을 보전한다 365 지상담병紙上談兵 - 종이로 만든 책 위에서 병법을 이야기하다. 말이나 이론으로만 할 줄 알지 실제로는 능력이 없다 366 장구지소杖屨之所 - 지팡이나 신발이 지나간 곳. 선현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 367 제어위난制禦爲難 - 제지하여 막기가 어렵다 368 군자지국君子之國 - 군자들이 사는 나라 369 형기무형刑期無刑 - 형벌의 원래 목적은 형벌이 없어지는 것이다 370 환난상휼患難相恤 - 걱정되고 어려운 일은 서로 동정한다 371 양아방로養兒防老 - 아들을 길러서 늙을 때를 대비한다 372 백전노장百戰老將 - 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노련한 장수 373 필묵지연筆墨紙硯 - 붓, 먹, 종이, 벼루. 글 하는 사람의 네 가지 벗 374 갑론을박甲論乙駁 - 갑의 논의에 대해서 을이 반박한다. 여러 사람이 이런저런 주장을 한다 375 동차서오東差西誤 - 동쪽에서 어긋나고 서쪽에서 틀리다. 여기저기서 잘못되다 376 삼강오륜三綱五倫 - 세 가지 기강과 다섯 가지 윤리 377 혁범성성革凡成聖 - 평범한 것을 고쳐서 성인으로 만든다. 보잘것없는 것을 고쳐서 좋게 만든다 378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어 두어 대책이 없다 379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讎 - 같이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380 주객전도主客顚倒 -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뒤집히다. 일이나 말의 본질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의 순서가 바뀌다 381 황당무계荒唐無稽 - 터무니없어 아무런 근거가 없다 382 일장일이一張一弛 - 한 번 조이고 한 번 늦추고 383 언어도단言語道斷 - 말의 길이 끊어졌다. 말문이 막힌다 384 조경석변朝更夕變 - 아침에 고쳤다가 저녁에 또 고친다. 너무 자주 바꾼다 385 우울생질憂鬱生疾 - 근심하고 답답한 것이 병을 낳는다 386 부생모육父生母育 - 아버지가 낳아 주고 어머니가 길러 주다 387 성기형물誠己刑物 - 자기 자신을 정성스럽게 해야 대상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다 388 지지이항持之以恒 - 어떤 일을 지속하는 데 항구적인 마음으로 하라 389 욕학난전慾壑難㙉 - 욕망의 골짜기는 채우기가 어렵다 390 창의구국倡義救國 -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를 구하다 391 격화소양隔靴搔癢 - 신을 신고 발을 긁는다. 노력하는 것이 목표로 삼은 것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392 구리지해求利之害 - 이익을 구하다 당하는 손해 393 호학불권好學不倦 - 배우기를 좋아하여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394 우사연립雨簑烟笠 - 빗속의 도롱이와 안갯속의 삿갓 395 분기직추奮起直追 - 분발하여 일어나 곧장 따라간다 396 군자방미연君子防未然 - 군자는 그렇게 되기 전에 방지한다 397 자아교육自我敎育 -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교육 398 정재안민政在安民 - 정치의 가장 큰 목표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데 있다 399 홍수경여洪水警余 - 홍수가 나에게 경고한다 400 매신투고賣身投靠 - 자기 몸을 팔아서 남에게 붙어사는 사람이 되다 401 언십망구言十妄九 - 말 열 마디 하는 가운데 아홉 마디는 망녕된 말이다 402 장의소재仗義疏財 -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 재물을 나누어 주다 403 내성불구內省不疚 - 마음속으로 반성하여 아무런 흠이 없다 404 이향배정離鄕背井 - 고향을 떠나고 우물을 등지다 405 책무방대責無傍貸 - 책임을 옆 사람에게 떠넘길 수는 없다 406 덕륭망중德隆望重 - 학덕이 높고 명망이 무겁다 407 홍익인간弘益人間 - 사람 사는 세상을 크게 이롭게 한다 408 유재무명有才無命 - 재주는 있으나 좋은 운명은 없다 409 주차명지主次明知 -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을 분명히 안다 410 지친지정至親之情 - 지극히 친한 친척에게 느끼는 심정 411 불후명저不朽名著 - 썩어 없어지지 않을 이름난 저서 412 고사성어故事成語 - 연고 있는 일과 이루어진 말 413 치본어농治本於農 - 정치는 농업에 근본한다 414 일지반해一知半解 - 하나 정도 알고 반쯤 이해한다. 조금 아는 지식 415 유언비어流言飛(蜚)語 - 흘러다니는 말과 날아다니는 말. 근거 없는 말 416 경사자집經史子集 - 경서, 역사서, 제자서, 시문집 417 송독서적誦讀書籍 - 책을 소리 내어 읽는다 418 감기식변鑑機識變 - 기회를 잘 살펴서 변화를 안다 419 조상지례弔傷之禮 - 유가족을 조문하고 사자를 애도하는 예법 420 신년신기新年新氣 - 새해의 새 기운 421 계심려원計深慮遠 - 계책이 깊고 생각이 멀다 422 문첩춘련門貼春聯 - 대문에 춘첩자(春帖子)를 붙인다 423 서막여존書莫如尊 - 편지는 존경하는 것만 한 것이 없다. 편지를 쓸 때는 가장 존경하는 말투로 써야 한다 424 벽성난제癖性難除 - 고질이 된 습성은 없애기 어렵다 425 실지명귀實至名歸 - 실질적인 것이 어느 경지에 도달하면 이름은 저절로 따라온다 426 온유선도溫誘善導 - 따뜻하게 타이르고 좋게 인도한다 427 국유영혼國有靈魂 - 나라에도 영혼이 있다 428 천현지공薦賢至公 - 어진 이를 천거하는 데 지극히 공정해야 한다 429 참불인도慘不忍睹 - 비참해서 차마 볼 수가 없다 430 기립입인己立立人 - 자기도 성공하고 남도 성공시켜 주고 431 가모선량假冒善良 - 거짓으로 착하고 어진 사람의 허울을 덮어 쓰다 432 일대가객一代歌客 - 한 시대의 노래로 살던 사람 433 청명소묘淸明掃墓 - 청명에 조상 묘소를 손질한다 434 철두철미徹頭徹尾 -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꿰뚫다. 어떤 일을 철저히 하다 435 천추백련千錘百鍊 - 천 번 망치로 두드리고 백 번 단련하다. 반복해서 계속 단련하다 436 약인지미掠人之美 - 다른 사람의 아름다운 점을 탈취해 오다 437 포려완탐暴戾頑貪 - 사납고 어그러지고 모질고 탐욕스럽다 438 백년수인百年樹人 - 백 년을 내다보고 사람을 키운다 439 부지출처不知出處 - 나온 곳을 모른다 440 교언위행僥言僞行 - 속이는 말과 거짓 행위 441 수사입성修辭立誠 - 말을 다듬어서 정성을 이룬다 442 자학성재自學成才 - 스스로 공부하여 인재가 된다 443 자린고비玼吝考妣 - 지독한 구두쇠 444 고군분투孤軍奮鬪 - 고립된 군대로 힘을 내어 싸우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다 445 후세자운後世子雲 - 후세의 자운, 후세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 446 은감불원殷鑑不遠 - 은나라가 비춰 볼 거울이 멀지 않다. 행동의 표본이나 반성으로 삼을 자료가 멀리 있지 않다 447 구지약갈求知若渴 - 아는 것을 구하기를 목마르듯이 한다 448 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449 소류구원遡流求源 -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을 찾는다 450 승승장구乘勝長驅 - 이긴 기세를 타고 그대로 길게 밀고 나간다 |
許捲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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