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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451 중신진흥重新振興 - 거듭 새롭게 떨쳐 일어난다 452 내성외곽內城外郭 - 안쪽의 성은 성(城), 바깥쪽의 성은 곽(郭)이라 한다 453 반간지계反間之計 - 반대로 이간시키는 계책. 역간첩을 쓰는 작전 454 신개천하信蓋天下 - 믿음이 천하를 덮는다 455 주성불호酒性不好 - 술 먹은 뒤의 성질이 좋지 않다 456 솔선수범率先垂範 -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다 457 견정사정見蜓思程 - 잠자리를 보면 정자(程子)를 생각한다 458 단란소어團欒笑語 - 오순도순 모여 정답게 웃고 이야기한다 459 비아부화飛蛾赴火 - 나는 나방이 불로 달려든다 460 무용장성 無用長城 - 쓸모없는 만리장성 461 방약무인傍若無人 - 옆에 사람이 없는 듯이 멋대로 행동한다 462 독서부뇌 讀書富腦 - 책을 읽으면 머리를 부유하게 만든다 463 진물지량鎭物之量 - 사물을 진정시키는 도량 464 역래순수逆來順受 -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이 닥쳐도 순순히 받아들인다 465 선견지명先見之明 - 남보다 먼저 보는 현명함 466 출처대절出處大節 - 세상에 나가느냐 집에 있느냐에 관한 큰 절조 467 불근인정不近人情 - 사람들의 정서에 가깝지 않다 468 손훼문물損毁文物 - 문화유산을 훼손하다 469 진위상혼眞僞相混 - 진실과 거짓이 서로 뒤섞인다 470 화목동심和睦同心 - 화목하여 하나의 마음이 된다 471 탕평인사蕩平人事 - 널리 공평하게 사람을 뽑아 쓰는 일 472 아신만희迓新萬禧 - 새해를 맞이하여 온갖 복을 받으시기를 473 정문입설程門立雪 - 정자의 대문 앞 눈 속에 서 있다. 스승을 지극한 정성으로 모신다 474 조변석개朝變夕改 - 아침에 고친 것을 저녁에 또 바꾼다 475 수경달권守經達權 - 원칙을 지키면서 적절한 임시 조처를 실행한다 476 삼매지경三昧之境 - 정신을 한곳에 모아 어지럽지 않은 경지 477 근본상시謹本詳始 - 근본 되는 것을 삼가고 시작할 때 상세히 한다 478 삼고초려三顧草廬 - 풀로 인 오두막을 세 번 방문하다. 임금이 정성을 다해서 훌륭한 인재를 초빙하다 479 취모멱자吹毛覓疵 - 머리털을 불어서 그 속의 흠을 찾는다 480 사해형제四海兄弟 -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모두 형제다 481 파리장서巴里長書 - 파리에 보낸 긴 편지 482 독서종자讀書種子 - 글 읽는 씨앗. 글 읽는 전통을 이어 가는 자손 483 약인지미掠人之美 - 남의 아름다운 점을 약탈하다 484 인구책궁引咎責躬 - 허물을 자신이 끌어안고 자신을 나무란다 485 축고등신蓄稿等身 - 쌓인 원고가 키 높이와 같다 486 수선지지首善之地 - 가장 착한 곳 487 십습장지十襲藏之 - 열 겹으로 싸서 간직하다 488 휘악부전諱惡不悛 - 나쁜 점을 감추고 뉘우치지 않는다 489 일희일비一喜一悲 - 한편으로는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슬퍼한다 490 이구복방利口覆邦 - 말 잘하는 입이 나라를 뒤집는다 491 보사사은報謝師恩 -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여 감사한다 492 천인공노天人共怒 - 하늘과 사람이 다 함께 분노한다 493 흉무편견胸無偏見 - 가슴속에 치우친 견해가 없다 494 순국선렬殉國先烈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공훈이 있는 앞 시대 분 495 기약폐리棄若弊履 - 닳은 신처럼 버린다 496 화호유구畫虎類狗 -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개처럼 된다 497 근언소화謹言少禍 - 말을 삼가면 재앙이 적어진다 498 인경거전引經據典 - 경서를 인용하고 고전에 근거한다 499 자화자찬自畫自讚 - 자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하다. 스스로 자기 자랑을 하다 500 갈등교착葛藤交錯 - 칡넝쿨이나 등나무 넝쿨처럼 서로 뒤엉켜 있다 501 수찬국사修撰國史 - 나라의 역사를 편찬하다 502 벌빙지가伐氷之家 - 여름에 얼음을 떼어 내어 먹을 수 있는 집안. 대부(大夫)급의 귀족 집안 503 종묘사직宗廟社稷 - 앞 시대 임금님의 사당과 토지 신과 곡식 신을 모신 단 504 유비무환有備無患 - 준비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 505 삼복염천三伏炎天 - 복날이 세 번 든 더운 여름 506 촌보불양寸步不讓 - 한 치의 걸음도 양보하지 않는다.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다 507 구유사법具有史法 - 역사 서술의 법칙을 갖추고 있다 508 천불용위天不容僞 - 하늘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다 509 무언불수無言不讎 - 대답하지 않는 말이란 없다 510 우순풍조雨順風調 - 비가 때맞춰 오고 바람이 알맞게 불다 511 물환성이物換星移 - 사물은 바뀌고 별도 옮겨 갔다. 세상만사가 많이 바뀌었다 512 낙업지심樂業之心 - 자기 직업을 즐거워하는 마음 513 명대방수名大謗隨 - 이름이 커지면 헐뜯는 말이 따라온다 514 풍엽적화楓葉荻花 - 단풍잎과 갈대꽃 515 기사회생起死回生 -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516 천애비린天涯比隣 - 하늘 끝에 있는 곳이 이웃이다 517 패가망신敗家亡身 - 집안을 부수고 자신을 망친다 518 측은지심惻隱之心 - 불쌍히 여겨 동정하는 마음 519 분양무덕奮揚武德 - 무인의 덕을 떨치다 520 해원상생解怨相生 - 원한을 풀고 서로 함께 살아가다 521 상인지언傷人之言 -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 522 부장과면覆醬裹麵 - 장 단지나 덮고 국수나 싼다. 가치 있는 책을 찢어서 아무렇게 없애 버린다 523 견위수명見危授命 - 위급함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524 경장지도更張之道 - 고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 525 공칠과삼功七過三 - 공적이 7할이고 과실이 3할이다 526 소준구통疏浚溝通 - 도랑을 틔우고 쳐내어 물이 통하게 한다 527 용간위난用諫爲難 - 간언을 실행하는 것이 어렵다 528 친척정화親戚情話 - 친척의 정다운 이야기 529 하사분쟁何事紛爭 - 무슨 일로 어지러이 다투나? 530 배척이기排斥異己 - 자기와 다르면 배척한다 531 초군출중超群出衆 - 보통 사람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다 532 두찬지서杜撰之書 - 엉터리로 만들어 낸 책 533 일확천금一攫千金 - 한꺼번에 많은 돈을 움켜쥔다 534 위기십결圍碁十訣 - 바둑 둘 때의 열 가지 비결 535 설교양사設校養士 - 학교를 세워 선비를 양성하다 536 지인지감知人之鑑 - 사람을 알아보는 감식(鑑識) 능력 537 천만매린千萬買隣 - 천만금을 주고 이웃을 산다 538 잔포무인殘暴無仁 - 잔인하고 포악하여 어짊이 없다 539 청천벽력靑天霹靂 - 푸른 하늘에 벼락이 치다. 뜻밖에 갑자기 어려운 일이 닥치다 540 책인즉명責人則明 - 다른 사람을 나무라는 데는 똑똑하다 541 하필왈리何必曰利 - 어째서 꼭 이익만 말씀하십니까? 542 분식허담粉飾虛談 - 실속 없는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꾸며 낸다 543 연원유자淵源有自 - 근원이 유래가 있다. 모든 일은 다 뿌리가 있다 544 토붕와해土崩瓦解 - 흙이 무너지듯, 기와가 깨어지듯 545 천륜지락天倫之樂 - 하늘이 정해 준 관계에서 생기는 즐거움 546 음송시문吟誦詩文 - 시나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다 547 실도과조失道寡助 - 도리를 잃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적다 548 당동벌이黨同伐異 - 같은 사람끼리는 당파를 짓고 다른 사람은 공격한다 549 지성목린至誠睦隣 - 지극한 정성으로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다 550 신근노력辛勤努力 - 힘들게 부지런히 노력하자 551 화중군자花中君子 - 꽃 중의 군자, 연꽃 552 실지명귀實至名歸 - 실질이 어떤 수준에 이르면 이름은 따라온다 553 엄수군기嚴守軍紀 - 군대의 기율을 엄격하게 지킨다 554 불발지지不拔之志 - 뽑히지 않는 뜻. 변하지 않는 의지 555 구제고빈救濟孤貧 - 외롭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다 556 유용내대有容乃大 - 받아들임이 있어야 크게 될 수 있다 557 야단법석野壇法席 - 들판에 단을 만들어 연 설법하는 자리 558 전세진적傳世珍籍 - 후세에 전해져 온 진귀한 책 559 이포역포以暴易暴 - 폭력으로 폭력을 바꾼다 560 야유비소揶揄非笑 - 야유하고 비웃는다 561 파사국화波斯菊花 - 페르시아 국화, 곧 코스모스 562 분서갱유焚書坑儒 -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구덩이에 파묻어 죽이다 563 질서정연秩序整然 - 차례가 잘 지켜져 가지런하다 564 연년익수延年益壽 - 해를 늘리고 수명을 더한다. 오래오래 산다 565 선재지법選材之法 - 인재를 선발하는 방법 566 다기망양多岐亡羊 -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양을 잃어버리다. 판단하여 선택하기 어렵다 567 장수선무長袖善舞 - 소매가 긴 옷을 입으면 춤을 잘 춘다. 여건이 좋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568 박람군서博覽群書 - 여러 가지 책을 널리 본다 569 사도전범師道典範 - 스승의 도리의 본받을 만한 모범 570 어수화해魚水和諧 - 물고기와 물이 잘 화합해 어울리다. 임금과 신하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다 571 의혈궤제蟻穴潰堤 -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572 소재지단召災之端 - 재앙을 부르는 실마리 573 상하화목上下和睦 -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화목하게 지내다 574 군자신시君子愼始 - 군자는 시작을 삼간다 575 유외한적流外漢籍 - 해외로 흘러 나간 한문 책 576 의무반고義無反顧 - 진정한 정의는 돌아보는 것이 없다 577 전총고위專寵固位 - 총애를 오로지하여 지위를 확고히 하다 578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친다 579 유취천추遺臭千秋 - 천년의 오랜 세월에 더러운 자취를 남긴다 580 안정신사安定神思 - 정신과 생각을 안정되게 하자 581 강설위우降雪爲雨 - 내리던 눈이 비가 된다 582 가법족규家法族規 - 가정의 법도와 집안의 규정 583 일벌백계一罰百戒 - 한 사람을 처벌함으로 해서 백 사람을 경계하게 만든다 584 학학주인學學做人 - 배운다는 것은 사람 되는 것을 배우는 것 585 예무부답禮無不答 - 예법에 답하지 않는 것은 없다 586 영수풍범領袖風範 - 지도자의 모범 587 식수조림植樹造林 -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다 588 만횡무리蠻橫無理 - 오랑캐처럼 멋대로 하여 도리가 없다 589 삼우부민三憂富民 - 삼우당이 백성을 부유하게 했다 590 독수기치獨樹旗幟 - 혼자 깃발을 세우다. 독창적인 의견을 내놓다 591 애자지심愛子之心 - 자식 사랑하는 마음 592 천재지변天災地變 - 하늘이 준 재난, 땅이 준 괴변 593 패오불손悖傲不遜 - 도리에 어긋나고 오만하여 겸손하지 못하다 594 훼손도서毁損圖書 - 책을 못 쓰게 만들다 595 격퇴려역擊退癘疫 - 돌림병을 쳐서 물리치다 596 괴기치재乖氣致災 - 어그러진 기운이 재앙을 불러온다 597 인순고식因循姑息 - 하던 대로 따라 우선 편하고자 한다 598 표절시비剽竊是非 - 남의 것을 훔쳐 와 자기 것으로 만든 것에 대한 판가름 599 관엄병시寬嚴並施 - 관대함과 엄격함을 아울러 시행한다 600 태풍폭우颱風暴雨 - 빠른 바람과 사나운 비 |
許捲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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