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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좋은생각 2026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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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편집부
좋은생각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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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채미현 님 | 중문학자, 교수
임혁필 님 | 개그맨, 샌드 아티스트
고은정 님 | 제철음식학교 대표
김성진 님 | 작가
이소원 님 | 정원가
주성철 님 | 영화 평론가
안희진 님 | 국어 교사
김현철 님 | 개그맨, 지휘자
장홍제 님 | 화학과 교수, 작가
신순규 님 | 애널리스트
최윤선 님 | 선술집 또또 대표
정진호 님 | 서울의대 피부과 명예교수
최미애 님 | 비즈 아티스트, 작가
김동현 님 | 사진가
김동호 님 | 턱걸이 챔피언

저자 소개

햇살 마루 | 얼굴이 익어 가도 좋아 - 박성호 님
가꾸는 생활 | 깨진 유리잔도 소중해 - 임이랑 님
동행의 기쁨 | 정성을 다해 꾸준히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 부장 검사 정희선 님
우리가 사랑한 명화 | 초여름 밤의 기억 - 정우철 님
특집 | 우리 가족 웃음 버튼
함께 그린 오늘 | 경험의 차이 - 이석구 님
나를 흔드는 한마디 | 어른 되기 - 윤재윤 님
축하합니다 | 지금처럼 굳건하게 외
과학의 눈 | 지구인이 아니라 우주인 - 이지유 님
인류애 충전 | 팀장님의 저녁 밥상
친절한 클래식 | 초여름 저녁 풍경 - 허명현 님
숨은 명작의 즐거움 | 마음 한편에 강물이 흐르는 시인 - 도종환 님
그러나 수기 | 내 몸의 금빛 지도
이오아이 | 뭐가 진짜야?
절기 이야기 | 여름 앞에서 - 지호진 님
장사의 기쁨과 슬픔 |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 - 선술집 또또
대나무 숲 | 엄마와 나의 마지막 날
나를 지키는 법 | 부당 해고 구제 심판 - 임남택 님
좋은님 시 마당 | 나이테
알쏭달쏭 십자말풀이
군대 이야기 | 군대 가고 싶어요
지금, 여기 | 바람이 분다 - 김동호 님
새벽 햇살 | 새로운 삶을 꿈꾸며
정기구독 안내
좋은님 메아리
편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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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6.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3쪽 ?
ISBN13
9771228216245
ISSN
27655466

출판사 리뷰

「좋은생각」을 읽고

1997년, 서울 신촌에서 하숙 생활을 하던 나는 방에 전화기를 설치했다. 지정된 번호는 내 생일이 들어간 337-0322, 마음에 쏙 들었다. 그런데 개통하자마자「 좋은생각」을 찾는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다. 처음 듣는 이곳은 알고 보니 출판사였고 전화번호는 337-0332, 내 번호와 딱 한 자리만 달랐던 것이다. 계속되는 전화에 슬슬 짜증이 났다. 그러던 어느 날 결국 터져 버렸다.
“「좋은생각」이죠?” “아뇨, 나쁜 생각입니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깨달았다. 방금 스스로를 ‘나쁜 생각’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무심결에 뱉은 한마디에 그 순간 정말로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저 번호 하나 잘못 눌렀을 뿐인데, 좋은 생각을 찾는 사람에게 나쁜 생각을 주고 말았다.
문득 이 출판사의 책이 궁금해져 서점으로 향했다. 그렇게 발견한 「좋은생각」을 읽다 보니 그간의 짜증이 서서히 가라앉았다. ‘나쁜 생각’을 준 그분에게 사과하고 싶어졌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었다. 그 뒤로는 「좋은생각」을 찾는 전화를 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337-0322번입니다. 출판사는 0332번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나는 「좋은생각」 하숙집 지점 직원을 자처했다. 내가 그곳을 떠나기 전까지 0332에서도, 0322에서도 「좋은생각」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좋은 생각’을 말하면 정기 구독 신청 번호를 알려주는 버릇이 생겼다.
김지언 님 | 부산시 해운대구

내 삶에 특별한 변화가 찾아왔다. 바로 매달 우편함에 꽂히는 「좋은생각」!
처음에는 단순히 읽을거리가 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책이 내 삶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위안을 얻고 희망을 품게 됐다.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가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줬다.
나는 원래 책을 잘 읽지 않았다. 늘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독서를 멀리했는데 「좋은생각」을 알게 되면서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겼다. 짧은 글 한 편이 새로운 책을 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
「좋은생각」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내 삶에 작은 씨앗처럼 자리 잡았다. 그 씨앗이 자라며 마음속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바뀔지 기대된다.
이 모든 변화를 가능하게 해 준 윤종숙 선임 요양 보호사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단순히 정기 구독을 선물해 준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을 조금 더 따뜻하고 긍정적인 쪽으로 이끌어 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좋은생각」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깨달음을 얻고 싶다.
김세윤 님 | 전남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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