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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경우가 바른 자유로운 영혼!
책을 내면서 제1장 2인자 2인자 별식을 먹었어요 용서하지 마세요 자유로운 영혼 장인의 반지 이제 압니다 아빠의 도시락 제2장 보물찾기 보물찾기 장인어른과 자동차 장인어른은 천당 가셨겠지? 장인어른의 눈썰미 장인어른의 비밀 제3장 압록강 소녀 우연 압록강 소녀 인연 이어가기 장모님과 카스텔라 장모님의 보물 상자 제4장 너, 나 이렇게 둘래? 나를 두고 어딜 가니 비자금 너, 나 이렇게 둘래? 기다림 장모님의 꽃 장모님의 마지막 한마디 고향 가자! 제5장 니 남편이니? 두부 부치는 남자 니 남편이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일 난 안 들어갈래 남의 속도 모르고 제6장 내리사랑, 치사랑 내리사랑, 치사랑 일인자가 되어 보니 배추된장국 이거 이삿짐 맞아요? 자유가 사라졌다 쓸쓸한 새해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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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강덕수 수필가는 생의 대부분을 학자로 살았다. 그것도 러시아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주로 연구 대상으로 한 어학자였다. 그런 그가 인생 후반기인 지금은 문학자로 산다. 어떤 체험이든 학문이든 종교든 마침내는 문학으로 수렴된다는 세간의 ‘속설’을 입증이나 하듯이 수필가 강덕수도 그렇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사실, 그는 간단치 않은 삶을 살면서도 이미 자유로운 영혼을 누렸다. 그가 자유로운 영혼 소유자로 드는 문필가들인 바이런, 푸시킨, 레르몬토프, 생텍쥐페리보다도 더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다고 할 만하다. - 박상률(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