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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거듭남
I부. 딸에게 1. 우상숭배 2. 모방 3. 자비 4. 고통 5. 욕망 6. 시험 7. 지배욕 8. 회심 9. 성찬례 II부. 나의 하나님께 10. 기억 11. 영원 12. 물질성 13. 창조 * 감사의 말 * 저자 일러두기 *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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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이는 신성과 인성에 관한 논의에서 대체로 배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여성과 아이의 삶을 신학 연구의 중요한 현장으로 간주한다면 어떨까요? 그들의 몸이 인간의 삶을 계시하는 장소, 곧 신의 임재를 마주하기도 하고 마주하지 못하기도 하는 우리의 삶을 계시하는 장소로 인식된다면요? 만일 서구 세계에서 인간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성찰이 남성의 육체적 분투가 아니라 여성이나 아이의 육체적 분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요? 여성이나 아이의 《고백록》은 과연 어떤 식으로 펼쳐질까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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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를 끌어당기고, 읽고 난 후 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 나탈리 칸스는 자기 경험을 성찰하여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스도교에서 흔한 ‘엄마책’ 하나를 추가한 게 아니다. 이 책은 성상학과 성경 주해, 교부들의 통찰을 풍성하게 담고 있으며, 어머니이자 탁월한 작가이자 사려 깊은 신학자의 면모가 어우러진 보석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눈물을 흘렸다. 《모백록》의 심장부에는 어머니의 사랑의 힘이 고동치고 있으며, 칸스는 이 사랑의 복잡함, 모순, 은혜를 눈부시게 조명하여, 나를 경이와 경배로 이끌었다. 신학적 깊이와 기막힌 아름다움을 함께 품은 희귀한 책이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빌려 말하자면, “톨레 레게!” 집어 읽고 음미하기를.
티시 해리슨 워런, 《오늘이라는 예배》 저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대화하며 모성에 대해 탁월하게 성찰한 이 책은 고전의 반열에 오를 운명이다. 칸스의 문장은 살아 숨 쉬고, 통찰은 예리하며, 정직함은 사람 마음을 무장 해제시킨다. 1,600년 동안 나타나기를 기다려 온 책이다. 칸스는 걸작을 낳았다. 제임스 K. A. 스미스, 《습관이 영성이다》 저자 나탈리 칸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견줄 만한 아름다운 동반작이자 도전작을 써냈다. 이는 피조된 몸을 지닌 여성이 하나님과 맺는 관계의 진실을 담아낸 문학이며, 삶의 경험을 비추는 모성의 신학이다. 목마른 독자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제시카 메스먼, 《크리스천 센추리》 선임 편집자 육아는 때로 끔찍이 외로울 수도 있다. 다른 어디서도 느껴 볼 수 없는 고유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나탈리 칸스는 이 감동적인 회고록에서 자신의 모성을 성찰한다. 이 장르의 시조 격인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나란히 성찰한다. 위험한 시도였지만 빛나게 해냈다. 《모백록》은 천천히 음미해야 할 작품이다. 토니 존스, 《하나님을 읽는 연습》 저자 용감하고 진지한 이 책은 모성을 다룬 동시대 문학에 새롭고도 또렷하게 종교적인 목소리를 더해 준다. 클레어 칼라일, 《마음의 철학자: 키르케고르 평전》 저자 나탈리 칸스는 《고백록》의 목소리와 형식, 어조를 본떠 아우구스티누스를 대화 상대로 소환한다. 《고백록》의 문학적·도덕적 가치를 기리면서도, 그 남성적 시각에 내재한 맹점에 도전을 가한다. 칸스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친밀함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과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풍요롭게 해 준다. - 캐서린 리키츠 (《The Mother Artist》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