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120세 시대, 건강에 관한 관점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
PART 1. 왜 지금, 세포 회복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남영 의학·공학 박사 우주와 지구 에너지 그리고 생명 활동의 관계 세포 충전의 공학적 원리 염증과 통증 그리고 PEMF Special Advice 팩트 체크_전자기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RT 2. PEMF로 면역의 혼란을 잠재우다 한동하 한의학 박사 면역,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체계 과잉 반응의 볼륨을 낮추다 | 알레르기 염증 신호 재정비로 다시 시작되는 회복 | 자가면역질환 Special Advice 깊이 읽기_PEMF와 기(氣)의 만남 PART 3. 세포부터 다시 켜는 대사 스위치 박민수 의학 박사 대사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힘, 항상성 대사 네트워크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 | 대사증후군 우리 몸의 순환이 막힐 때 | 혈관 내피기능장애 Special Advice 루틴 제안_매일 15분, PEMF로 세포 리셋하기 PART 4. 멈춰버린 회복 시계를 깨우는 법 문옥곤 물리치료학 박사 지긋지긋한 관절 통증이 잘 낫지 않는 이유 염증은 억제하고 재생 속도는 두 배로 | 근골격계 질환 경기력 향상과 빠른 회복을 위해 | 스포츠 손상 Special Advice 실전 지침_성공적인 재활을 위한 PEMF 200% 활용법 PART 5. 장 점막 관리로 만성 질환에서 벗어나기 한진우 한의학 박사 무너진 장벽, 만병의 근원이 되다 마지막 방어선, 장 점막을 지켜라 | 장, 자궁 관련 질환 암 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 | 대장암 Special Advice 현장 기록_대장암 암 완치 판정 5년, 몸으로 깨달은 교훈 나가는 말: PEMF, ‘세포 회복’으로 병원과 일상을 잇다 참고 문헌 |
박민수의 다른 상품
한동하의 다른 상품
|
이 회색지대를 ‘미병'이라 부른다.
‘120세 시대'다. 오늘날 인류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긴 수명을 누리고 있다. 의료 시설은 도처에 널려 있고, 치료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며, 건강 정보는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쏟아지는 세상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 주변엔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로 넘쳐난다. 정밀 진단을 받아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데 몸은 늘 천근만근이고, 잠을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이유 없는 불안과 예민함이 일상을 잠식하기도 한다. 질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상태도 아닌 이 회색지대를 ‘미병'이라 부른다. ---p.4 PEMF는 세포의 전기적 환경을 재설계한다. PEMF를 흔히 ‘세포를 충전하는 전자기장'이라 표현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충전은 스마트폰에 전선을 꽂아 전기를 공급하듯 에너지를 직접 주입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PEMF는 저강도의 자기 신호를 인체에 투사해 세포 수준에서 일련의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한다. PEMF 기술의 목적은 에너지 주입이 아니라, 세포의 전기적 환경을 재설계하여 세포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돕는 데 있다. ---p.28 비만세포의 탈과립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는다. PEMF는 비만세포의 막 전위를 안정화함으로써 비만세포의 탈과립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는다. IgE가 꽃가루를 포착해 비만세포에 신호를 보내면 이 신호의 연쇄 전달을 통해 세포막의 칼슘 이온 채널이 열린다. 이온 채널이 열리면 칼슘 이온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며 탈과립이 시작된다. 앞서 살펴봤듯 세포막 안팎의 전기적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이온 채널이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쉽게 열린다. PEMF는 세포막 전위 안정화를 통해 비만세포의 이온 채널이 쉽게 열리지 않도록 유도한다. ---p.66 지방세포가 염증을 만들어 내는 공장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내부 스트레스가 증가한 지방세포는 TNF-α, IL-6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여기 위기에 처한 세포가 있어요!’라고 스스로 신호를 보내며, 혈액 속을 떠돌던 대식세포와 같은 면역세포를 불러 모은다. 그렇게 면역세포가 지방으로 대거 침투하면, 지방 조직은 면역기관처럼 변하게 된다. 에너지 저장소였던 지방세포가 염증을 만들어 내는 공장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p.114 회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서 흔히 만성 통증을 두고 ‘회복이 멈춘 상태(stalled recovery)’라 표현한다. 회복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조직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한 영양 공급, 적절한 신경 자극과 염증 반응 그리고 무엇보다 몸이 방어 기제를 내려놓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하다. 따라서 만성 통증을 겪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는 이 통증 자체보다는 회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p.146 장 상피세포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장 점막의 치밀 결합을 되살리려면 장 상피세포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치밀 결합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장 상피세포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PEMF는 손상된 장 상피세포의 막 전위를 정상화하여 세포 내 ATP 생산을 촉진한다. 이는 오클루딘과 클라우딘의 합성과 재생을 도와 느슨해진 치밀 결합을 다시 견고하게 결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p.194 |
|
120세 시대, 인류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긴 수명을 누리게 되었지만, 역설적이게도 병명 없는 통증과 피로가 일상을 잠식하는 ‘미병(未病)’의 회색 지대에 놓여 있다. 의료 시설은 넘쳐나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현대인이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 몸을 단순한 장기와 근육의 집합체가 아닌, 미세한 전류로 정보를 처리하는 정교한 ‘전기 시스템’으로 정의하며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보이지 않는 에너지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들여다보며, 자연의 리듬을 복원해 세포 스스로 회복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PEMF(펄스 전자기장)’이라는 생소하지만 강력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PEMF는 약물이나 수술 대신, 인체에 일정한 리듬으로 변화하는 약한 자기장을 전달하여 세포막 전위를 안정시키고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을 돕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PEMF가 어떻게 현대인의 무너진 생체 시계를 되돌리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유실된 신체 기억을 소환하는지, 그 과학적 원리를 공학적·생리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낸다.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학, 양의학, 한의학, 물리치료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임상 경험을 쌓아온 5명의 전문가가 의기투합하여 집필했다는 점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면역계 오작동으로 인한 알레르기 및 자가면역질환, 인슐린 저항성에서 비롯된 대사증후군, 지긋지긋한 근골격계 통증 그리고 전신 염증의 발원지인 장 건강과 암 예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환별 기전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파트마다 수록된 ‘Special Advice’는 이론과 실전 지침을 연결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회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통증과 만성 질환의 진짜 뿌리가 ‘세포 에너지 고갈’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과 같은 과잉 면역 반응의 볼륨을 낮추는 법, 혈관 내피기능장애를 개선해 미세순환을 깨우는 법 그리고 멈춰버린 재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법 등 실질적인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최첨단 에너지 의학을 대중의 눈높이로 보편화하여, 병원 중심의 치료가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120세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세포 단위에서부터 근본적인 소생을 가능케 하는 친절하고 정교한 ‘바이오해킹’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