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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혁명
홍호기
올리브나무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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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초대의 말 | ‘가슴으로 풍덩’ 들어가기만 하면 | 유영일
· 프롤로그 | 가슴의 시대가 열린다

제1부 존재의 중심, ‘영적 가슴’

여는 글 1 : ‘영적 가슴’의 자리
여는 글 2 : ‘가슴 명상’에서 말하는 ‘방(chamber)’이란?

1장 내적 감각과 외적 감각

외적 내적 감각의 차이를 구분하여 알기
영혼의 존재 느끼기
수행은 왜 ‘몸’을 통해서, 그중에서도 ‘가슴’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존재의 영적 상승을 위한 심장의 의미
2장 사랑의 방
-‘무조건의 사랑’이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쉬는 자리

존재의 본질로서의 사랑
‘사랑의 방’의 위치와 들어가기
사랑과 애착 구분하기
사랑으로 하나됨
우주 보편적 사랑 - 사랑을 배우러 다시 온다
‘사랑의 방’ 체험기 ① - 내면의 고립에서 연결로
‘사랑의 방’ 체험기 ② - 가슴으로 보는 세계

3장 고요의 방
-세상의 시끄러움 속에서도 그 심해를 흐르는 소리 이전 ‘존재의 바탕’ 자리

‘고요의 방’의 위치와 들어가기 -충만한 고요
고요를 통한 하나됨
고요 - 존재를 정화하는 적정 寂靜 의 에너지
고요와 사랑이 여는 우주의 공급망
‘고요의 방’ 체험기

4장 합일의 방
-분리가 만들어내는 온갖 아우성이 저절로 힘을 잃는 하나됨의 자리

‘합일의 방’의 위치와 들어가기
사람과의 합일
하나님과의 합일
지금 여기와의 합일
‘합일의 방’ 체험기

5장 안식의 방
-온갖 번뇌망상의 바람이 일시에 멈추어지는 우리 모두의 퀘렌시아

감정 조절법
‘안식의 방’의 위치와 들어가기 - 욕망과 감정에 침범되지 않는 자리
‘안식의 방’에서 화를 즉각적으로 다스리기
‘안식의 방’ 체험기

6장 인의예지 仁義禮智 의 방
-조화와 균형의 삶을 살게 하는 ‘양심의 지도’를 펼쳐보는 자리

‘인의예지 仁義禮智 의 방’ 소개
‘인의예지의 방’ 위치
‘인의예지의 방’ 체험기

7장 하나님의 방
-존재의 본질인 무구한 사랑으로 들어가서 더 큰 사랑으로 녹아드는 자리

내 안에서 만나는 신성 神性
‘하나님의 방’ 위치와 들어가기 - 신성의 수행처
‘하나님의 방’ 체험기

8장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깨어나기

가슴으로 가는 길목에서
‘두려움 정화 명상’ 소개
‘두려움 정화 명상’ 현장 체험
누구에게나 ‘인생 숙제’가 있다
12가지 인생 숙제
‘인생 숙제’ 상담 사례
인생 숙제 체험기 ① - 예민함 속에서 발견한 나의 인생 숙제, ‘신뢰’
인생 숙제 체험기 ② - 영적 관점에서 다시 배운 커뮤니케이션

9장 음악 공명

음악 공명
음악 공명 체험기 - 진동으로 듣는 세계

10장 생활 속의 가슴 명상
꽃을 통해 여는 영혼의 감각
햇살을 가슴으로 느끼는 법
가을 하늘
명절 스트레스 초월
겨울 햇살
눈 내리는 날
내 영혼에 내리는 눈

제2부 가슴으로 가는 길

· 여는 글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달아야 하는 이유

1장 에고라는 첫 관문

깨달으려면 에고를 먼저 찾아라
에고의 형성 과정을 알면 깨달음의 길도 알게 된다
에고의 작동 과정 - 촉 觸, 에고, 생각, 감정 발생 관계의 이해
감정의 메커니즘을 통찰하다
에고의 장점과 단점
에고의 감정을 이용하여 진아를 찾는 방법
인간의 바탕 정서 - 두려움과 분리감

2장 깨달음과 몸

깨달음과 몸의 관계
깨달음과 몸, 그리고 송과체의 관계

3장 심촉心觸과 신촉身觸
몸의 느낌, 마음의 느낌
신촉 身觸 에서 심촉 心觸 으로의 쉬프트

4장 마하라지 - 느낌에서 깨달음으로

마하라지의 ‘내가 있다’는 현존의 느낌 속으로
마하라지의 ‘나는 누구인가?

5장 마음과 자각, 진아를 찾아가는 길

나와 세계가 나뉘어 보이는 이유 - 이해편
생각과 마음의 구분 - 실행편
나를 다른 사람 보듯 하라
진아(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길
모든 벽이 무너지리라

6장 머리에서 하는 수행들

견성 見性 하는 법 - 머리에서 하는 여러 가지 수행들
화두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방’에서 화두를 들다
하나님의 방에서는 곧바로 화두가 타파된다
깨달음 방편의 새로운 비교
마음이 영혼을 보지 못하는 이유

7장 공空 . 무아 . 의식의 심층 이해

생성과 소멸
느껴주면 사라진다 - ‘보는 수행’을 넘어서는 길
무아 無我 로써 영성 靈性 에 이르는 길
전체의식과 번뇌망상
오온과 아뢰야식, 그리고 마음의 구조
공空으로 보고 듣고 느끼기
공의 깨달음, 그리고 감정의 활용과 초월
무아와 무주 無住, 그리고 의식의 중력
에고가 바라보는 본성 - 본성에 대한 한 가지 관점
왜 깨달음 의식인가?
번뇌와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8장 수행의 실제와 길잡이

유위법과 무위법
수행의 순서
영혼의 진화 - ‘인성 人性’과 ‘영혼의 진화’의 관계
‘가슴 명상’에서 말하는 인성 人性 이란 무엇인가
존재의 중심
부작용이 없는 ‘영적 가슴 수행’
명상의 집중처와 이완처
대상이 없는 수행이란?
무아 無我 와 공 空
무아 無我 와 상락아적 常樂我淨
‘느낌’에서 ‘침묵’으로, 그리고 ‘고요’로 가기
시 示 와 관 觀, 견 見 의 차이
수행자의 두 가지 과제 - 본성 보기와 영혼의 진화
가슴에서 생각을 품는 수행
깊은 기쁨과 궁극의 평화 - 지복과 니르바나
공과 색, 깊이와 넓이 - 의식의 두 흐름

· 에필로그 | “그대는 신비한 수행자가 될 것이다.”
· ‘가슴 명상’이 나아갈 길
마음이 영혼을 보지 못하는 이유

7장 공空 . 무아 . 의식의 심층 이해

생성과 소멸
느껴주면 사라진다 - ‘보는 수행’을 넘어서는 길
무아 無我 로써 영성 靈性 에 이르는 길
전체의식과 번뇌망상
오온과 아뢰야식, 그리고 마음의 구조
공空으로 보고 듣고 느끼기
공의 깨달음, 그리고 감정의 활용과 초월
무아와 무주 無住, 그리고 의식의 중력
에고가 바라보는 본성 - 본성에 대한 한 가지 관점
왜 깨달음 의식인가?
번뇌와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8장 수행의 실제와 길잡이

유위법과 무위법
수행의 순서
영혼의 진화 - ‘인성 人性’과 ‘영혼의 진화’의 관계
‘가슴 명상’에서 말하는 인성 人性 이란 무엇인가
존재의 중심
부작용이 없는 ‘영적 가슴 수행’
명상의 집중처와 이완처
대상이 없는 수행이란?
무아 無我 와 공 空
무아 無我 와 상락아적 常樂我淨
‘느낌’에서 ‘침묵’으로, 그리고 ‘고요’로 가기
시 示 와 관 觀, 견 見 의 차이
수행자의 두 가지 과제 - 본성 보기와 영혼의 진화
가슴에서 생각을 품는 수행
깊은 기쁨과 궁극의 평화 - 지복과 니르바나
공과 색, 깊이와 넓이 - 의식의 두 흐름

· 에필로그 | “그대는 신비한 수행자가 될 것이다.”
· ‘가슴 명상’이 나아갈 길

저자 소개 1

진리 탐구의 길에서 만난 여러 명상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다가, 인류의 스승들이 가리켜 보이는 ‘존재의 중심으로서의 가슴’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체계화하여 ‘가슴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드러내게 되었다. ‘가슴 명상’은 온갖 분별의 원천이자 갈등의 온상인 머리 중심의 삶에서 ‘근원이자 사랑 자체인 영적 가슴으로 풍덩 뛰어드는 명상법’으로, 양자과학과 영성이 지향하는 5차원 시대 지구인들의 ‘일용할 양식’이 될 만한 맞춤 수행법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영적 가슴은 모든 소음과 불안이 사라지고 충만함이 드러나는 자리요, 조건 없는 사랑이 솟아나는 자리요, 내
진리 탐구의 길에서 만난 여러 명상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다가, 인류의 스승들이 가리켜 보이는 ‘존재의 중심으로서의 가슴’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체계화하여 ‘가슴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드러내게 되었다. ‘가슴 명상’은 온갖 분별의 원천이자 갈등의 온상인 머리 중심의 삶에서 ‘근원이자 사랑 자체인 영적 가슴으로 풍덩 뛰어드는 명상법’으로, 양자과학과 영성이 지향하는 5차원 시대 지구인들의 ‘일용할 양식’이 될 만한 맞춤 수행법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영적 가슴은 모든 소음과 불안이 사라지고 충만함이 드러나는 자리요, 조건 없는 사랑이 솟아나는 자리요, 내 안에서 만나는 신성의 자리입니다. ‘가슴 명상’에서 가리켜 보이는 ‘사랑의 방’, ‘고요의 방’, ‘합일의 방’…에 풍덩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슴 명상’은 머리의 에고를 단번에 뛰어넘어 의식을 상승시키고, 그 의식을 통해 용서와 사랑, 상생과 공존의 영성 시대를 꽃 피어나게 할 것입니다.”

저서: 『두려움에 대한 명상과 사랑으로 깨어나기』(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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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20g | 148*210*18mm
ISBN13
9791191860528

책 속으로

우주의 원자와 분자, 물질과 행성까지도 이 사랑의 끌어당김 의도에 의해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우리가 인격을 갖는 이유는 성령의 인격성에 그 근거를 두고 있기는 하나 (더불어 언어적 기도가 권능을 갖는 근거 또한 성령에 있기는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의 깨달음이 성령에만 맞추어져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 또한 ‘사랑의 순일하면서도 한없는 근원적인 끌어당김의 의도에 따른 속성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사랑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사랑의 출발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무한’을 그 근원으로 합니다. 이 무한은 ‘한마음’일 수도 있고, 근본 중의 근본이며 근원 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슴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 이전에 존재의 의도가 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끌어당김의 힘’과 우리의 ‘순수한 의도가 담긴 성공’, 즉 ‘창조의 의지’가 결합될 때, 전자기장이 매개체가 되어 우리의 성공이 현실에 실현되는 역사가 창조됩니다.

영혼은 진화의 수단으로 환영을 만들었습니다. 영혼이 진화한다는 말은 자칫하면 영혼 자체가 불완전하기에 진화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영혼의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는 완벽성을 영혼 스스로 환영의 체험을 통하여 알아가는 것이 진화의 본질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이지요.

사랑이 자신의 본질임을 알아차리고 난 후에는 환영이 주인 행세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사랑은 주인으로, 환영은 종으로 자리를 잡는데, 환영은 영혼의 진화를 위한 각종 체험을 마음의 바탕 위에 만들어갈 뿐입니다. 사랑의 명상 수행을 통해 내가 사랑임을 기억해 내면, 환영은 더 이상 주도권을 쥐지 못합니다. 번뇌와 망상이 여전히 떠오르겠지만, 그 흐름에 끌려다니지 않게 됩니다. 사랑이 주인이 되고 환영은 조력자로 자리매김합니다. 삶은 이전과 전혀 다른 감각으로 체험됩니다. 결국 수행으로서의 사랑은, 사랑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사랑이었음을 기억해 내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순간, 생각은 애써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생각이 비워진 그 자리에 즉각 충만함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본래 가슴에서 충만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충만함은 우리를 홀로서는 존재로 성장시킵니다.

수행의 길은 번뇌를 하나씩 없애려 애쓰기보다, 하나됨으로 들어가는 데 있습니다. ‘하나됨’의 의식은 가슴에서 고요를 통해 들어가는 길이 가장 쉽습니다. 고요는 모든 만물이 생겨나는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색의 세계에서 만물이 생겨난 이후, 만물끼리의 관계에서 사랑을 찾는다면, 고요는 만물이 생겨나는 바탕에서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色)과 고요(空)의 차이입니다. 사랑이 만물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결합시키는 전체성의 힘이라면, 고요는 만물의 차이 이전, 생성 이전의 바탕으로서의 ‘하나됨’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이 책은 머리로 살아온 인간을 가슴으로 돌아오게 하는 깊은 초대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지식이 아니라, 존재의 중심이었다. 『가슴 혁명』은 그 중심이 바로 가슴임을 조용히 일깨운다. 복잡한 방법 없이, 그저 가슴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이란 ‘해야 할 무엇’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이미 사랑’이라는 통찰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설명을 넘어, 독자의 내면을 실제로 움직이게 한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다움의 본질을 되돌려주는 한 권이다. - 송순현 (전 정신세계사 대표)
수많은 성자들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향으로서, ‘영적 가슴’을 가리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으로 가는 길’을 가리켜 보이는 수행법은 두루뭉술하기 일쑤여서 늘 안개에 싸여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 한국의 홍호기 저자가 18년 동안이나 그 길을 발견하고 넓히고 지도를 그려오다가 그 결과물을 이제야 비로소 책으로 내놓았다. ‘실천적 신비주의자’인 그가 가리켜 보이는 손가락을 따라가면, ‘가슴으로 가는 길’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길’까지도 증득할 수 있는 수행법 아닌 수행법을 만나게 된다. 양자과학과 AI가 극도의 편리함을 가져다줄 앞으로의 영성 시대에 인류가 저마다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서, 또 사랑 자체로서 살기 위한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유영일 (번역가,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작가)
인간 본성의 깨달음은 특별한 개인들의 길고도 지난한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해묵은 고정관념을 허무는 이 책의 가르침이, 인류의 영성이 집단 개화하는 물결에 크게 일조해 주기를 온 맘으로 빕니다. - 이균형 (번역가, 『상처받지 않는 영혼』, 『람 다스의 바가바드 기타 이야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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