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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의 다 왔어!
행복초 아이들의 용감무쌍 지리산 종주기 EPUB
윤일호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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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어이없는 전학
2. 가기 싫은 이사
3. 행복초등학교와 첫 만남!
4. 산악학교 아니야?
5. 드디어 아빠가 왔다!
6. 그냥 가는 게 아니구나!
7. 2단계가 3단계보다 힘들다니!
8. 죽다 살아났다!
9. 잠 못 이루는 대피소 첫날 밤
10. 신발 밑창이 벌어졌어요
11. 가자! 장터목으로~
12. 하느님이 주신 선물, 천왕봉 일출!
13. 저, 집까지 걸어갈래요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전주교육대학교와 우리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해마다 아이들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하며 지낸 이야기를 엮어 학급문집을 낸다. 아이들이 ‘탈모 킹콩’이라고 놀려도 상처받지 않고 꿋꿋하게 지내며,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해 재미난 꿍꿍이가 없을까 궁리하는 걸 좋아한다. 시골 작은 학교에서 흙, 땀, 정을 소중히 하며 지내고 있다. 동화 《학교가 살아났다!》 《가만두지 않을 거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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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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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달리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림 그리기는 꾸준히 하여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다. 도보 여행 이후 자신이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지금은 집 밖을 잘 떠나지 않고 있다. 여행 중 들렀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과 더불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전 2권) 『거북이마을 이야기』(전 4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다 콩이야』 『이모의 꿈꾸는 집』 『줄 타는 아이 어름 삐리
어려서 달리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될 때까지 그림 그리기는 꾸준히 하여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어린 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 여행을 떠났다. 도보 여행 이후 자신이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지금은 집 밖을 잘 떠나지 않고 있다. 여행 중 들렀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과 더불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전 2권) 『거북이마을 이야기』(전 4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다 콩이야』 『이모의 꿈꾸는 집』 『줄 타는 아이 어름 삐리』 『세종대왕을 찾아라』 『콩 세 알 팥 세 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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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25.58MB ?
ISBN13
9788977468559

출판사 리뷰

왜 산에 가서 생고생을 하는 걸까?
그리고 왜 하필 지리산일까?

학교-학원-집 코스를 반복하며 게임과 영상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산행, 그것도 지리산 종주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급의 초고난도 활동으로 여겨질 일이다. 아니, 우선, 편한 집을 놔두고 험한 산을 오르며 생고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될 일이다. 산에서는 오롯이 자기의 두 발로 디뎌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구도 내 걸음을 대신해 줄 수 없는 곳, 자기 몸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곳이다. 이처럼 고된 산행의 과정은 곧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자기를 돌아보는 과정이 된다.
우리나라 곳곳에 명산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지리산은 특유의 매력으로 수많은 ‘지리산 바라기’를 거느리고 있다. 지호의 부모님도, 행복초의 킹콩샘도 지리산에 마음을 빼앗겨 ‘지리산 앓이’를 하는 ‘지리산 바라기’들이다. 3개 도(경남?전남?전북)와 5개 시군(남원?구례?함양?산청?하동)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그만큼 산자락이 넓고 깊어 너그럽게 감싸주고 품어주는 어머니에 비유되곤 한다. 지리산을 찾는 이들도 그 넉넉한 산세에 감화되어 포용과 이해, 관용의 마음에 저절로 스며들게 된다. 이렇듯 지리산은 각자 빨리 가는 산이 아니라 늦게 가는 사람을 살피면서 함께 가는 산, 서로 돕고 양보하며 같이 가는 산이다. 지호가 친구들, 선배들과 힘든 산행을 함께하며 배려와 협동을 몸으로 배웠듯이, 지리산의 너른 품은 아이들이 인간과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을 익히는 푸근한 터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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