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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
오늘도 질문하는 기자의 뉴스가 되지 못한 문장들 EPUB
심수미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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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90초를 위한 기록의 분투

현행범 검거
의료사고
이근안의 손
운도 실력이다
죽으려는 자, 막으려는 자, 찍으려는 자
현장 포착의 어려움
일단 한다
‘반까이’ 실패의 기억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열 시간의 인터뷰
미르K스포츠 재단과 고영태
비보도 전제
L 자 패턴
대통령 연설문 수정
독일 출장의 여파
독일 취재
정호성 녹취와 안종범 수첩
경제공동체
대통령의 사과
트라우마
취재원 윤석열
견제받지 않는 권력

2장 언론사라는 일터

안면마비
스트레스
열혈기자
피멍과 맞바꾼 우승
이렇게 재밌는 일을 하면서 돈 받아도 되나
인터뷰의 무게
쑥과 마늘
생존 전략
지상파라는 ‘벽’을 넘기 위하여
원 소스 멀티 유즈
디지털 전환이 뒷전이었던 이유
소셜라이브
필요한 기사 vs. 읽히는 기사
하리꼬미 1
하리꼬미 2
사람 공부
최소한의 성의
취재에 응할 명분
적절한 질문
혼나면서 배우기
방송기자처럼 말하기
카메라 마사지
선배 뽑아 먹기
마감 노동자

3장 여성기자라서

테러 위협
취재를 빙자한 위협
‘여성’기자의 고충
취재원의 남성 편향
채용부터 ‘유리 천장’
내 레드카펫은 내가 깐다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공포영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맺으며

저자 소개 1

고등학생 시절 가장 좋아한 과목은 세계사와 프랑스어였다. 중학생까지도 꿈이 탐험가여서, 아문센을 따라 창문을 열어두고 자다가 만성 코감기에 시달렸다. 대학에선 신문방송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뭘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를 궁리하다 2009년 10월 일간스포츠에 입사했다. 10개월 뒤 중앙일보 방송준비팀에 합류했고 JTBC 개국 전부터 현재까지 보도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세계를 탐험 중이다.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보도 ―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 제48회 한국기자상 대상 ― 제34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 제21회 삼성언론
고등학생 시절 가장 좋아한 과목은 세계사와 프랑스어였다. 중학생까지도 꿈이 탐험가여서, 아문센을 따라 창문을 열어두고 자다가 만성 코감기에 시달렸다. 대학에선 신문방송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뭘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를 궁리하다 2009년 10월 일간스포츠에 입사했다. 10개월 뒤 중앙일보 방송준비팀에 합류했고 JTBC 개국 전부터 현재까지 보도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세계를 탐험 중이다.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보도
―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 제48회 한국기자상 대상
― 제34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 제21회 삼성언론상
― 제3회 법조언론상
2018년 4월 삼성 ‘노조 와해 공작’ 보도
―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2018년 7월 기무사 ‘계엄령 문건’ 보도
―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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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6쪽 ?
ISBN13
9791194374794

출판사 리뷰

특종 뒤에 가려진 기자의 인간적인 미시사

이 책은 대중이 알지 못했던 뉴스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즉 방송기자의 ‘마감 노동’에 대해 기자로 살아온 심수미의 17년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쓰였다. 현행범 검거를 위해 도박장에 뛰어들고, 취재원을 만나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며, 환영받지 못할 자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애면글면 기사를 쓰기 위해 보낸 분투한 나날을 담았다. 2016년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취재팀의 일원으로서 한국기자상, 관훈언론상,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화려한 이력의 뒤편에, 개인으로서 감당해야 했던 여러 위협과 재판, 그로 인한 공황, 안면마비 등 고단한 일상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언론사라는 일터와 직장인으로서의 기자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을 통해 일간스포츠에 입사한 저자가 JTBC의 방송추진단 일원으로 개국을 준비하고, 지금까지 JTBC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언론사의 구조와 생태, 변화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신문과 방송의 차이, 취재할 때 필요한 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필요한 기사와 읽히는 기사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실무자의 시선도 담았다. 무엇보다 ‘직업인’으로서의 고뇌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저자의 경험담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동질감을, 예비 언론인들과 저연차 기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혐오의 표적이 되어도 멈추지 않는 힘

저자는 같이 취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기자들과 달리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라인 성희롱과 일상에서 테러 위협의 표적이 되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가감없이 기록한다. 취재원의 남성 편향과 채용 단계부터 마주하는 유리천장 등 여전히 견고한 사회 단면도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러나 피해 사실을 호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후배 여성기자들을 아끼는 선배의 시선으로 확장하여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듯’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깊은 연대감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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