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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클라우드 비용은 청구서가 아니라 운영 방식에서 새어 나간다
1장. FinOps는 절감 프로젝트가 아니라 책임 구조다 1절. 클라우드 비용이 회계 장부 밖에서 커지는 이유 2절. 엔지니어·재무·사업팀이 같은 숫자를 보는 법 3절. 낭비와 투자 구분이 FinOps의 출발점 4절. 비용 관리자를 ‘삭감 담당자’로 만들지 않는 원칙 2장. 청구서 읽기는 비용 절감보다 먼저다 1절. 총액보다 먼저 봐야 할 사용량의 흐름 2절. 서비스·계정·프로젝트 단위로 비용을 쪼개는 법 3절. 단가 착시를 만드는 할인·크레딧·세금의 구조 4절. 비용 이상 징후를 조기에 잡는 운영 리듬 3장. 태그와 계정 구조가 비용 책임을 결정한다 1절. 태그 없는 클라우드는 이름 없는 영수증이다 2절. 계정·구독·프로젝트 경계가 조직 책임을 만든다 3절. 태그 정책을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승인 규칙 4절. 비용 배부가 갈등이 아니라 합의가 되는 순간 4장. 예산과 알림은 지출을 막는 장치가 아니라 대화를 여는 장치다 1절. 예산은 삭감선이 아니라 사용 의도다 2절. 알림 피로를 줄이는 임계값 설계 3절. 예산 초과를 장애처럼 다루는 회의 방식 4절. 월말 청구서가 아니라 주간 흐름으로 보는 습관 5장. 리소스 최적화는 끄는 기술이 아니라 맞추는 기술이다 1절. 과다 프로비저닝이 조용히 비용을 키우는 방식 2절. 사용률 숫자를 업무 맥락으로 해석하는 법 3절. 중지·축소·변경·폐기 판단의 순서 4절. 성능을 해치지 않는 비용 절감의 안전선 6장. 커밋먼트와 할인은 싸게 사는 계약이 아니라 맞게 묶는 계약이다 1절. 예약 인스턴스와 절감형 약정의 진짜 위험 2절. 변동 워크로드와 고정 워크로드를 나누는 기준 3절. 할인율보다 먼저 봐야 할 사용 지속성 4절. 재무팀과 엔지니어가 함께 서명해야 하는 이유 7장.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비용은 클러스터 안에서 사라진다 1절. 노드 비용과 파드 비용이 어긋나는 이유 2절. 네임스페이스·라벨·워크로드 단위로 책임을 복원하는 법 3절. 오토스케일링이 비용을 줄이지 못하는 경우 4절. 플랫폼팀과 서비스팀의 비용 경계를 나누는 기준 8장. 데이터·스토리지·네트워크 비용은 쓰지 않는 순간에도 불어난다 1절. 저장은 싸 보이고 보관은 비싸지는 구조 2절. 로그·백업·스냅샷이 비용 창고가 되는 순간 3절. 데이터 전송 비용이 아키텍처를 흔드는 방식 4절. 삭제보다 보존 정책이 먼저인 이유 9장. 멀티클라우드와 AI 비용은 비교표가 아니라 운영 모델로 잡는다 1절. 멀티클라우드가 비용을 줄인다는 착각 2절. AI 워크로드가 예산을 빠르게 태우는 지점 3절. 단일 기준으로 여러 클라우드 청구서를 읽는 법 4절. 기술 선택이 아니라 운영 경계로 비용을 통제하는 법 10장. 쇼백과 차지백은 비용 싸움이 아니라 책임 언어다 1절. 비용을 보여주는 조직과 비용을 청구하는 조직의 차이 2절. 사업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배부 기준 3절. 내부 고객에게 비용을 설명하는 문장 4절. 비용 회의가 비난 회의로 바뀌지 않는 운영법 11장. 자동화와 가드레일은 사람을 감시하는 장치가 아니다 1절. 배포 전 비용을 보이게 만드는 승인 흐름 2절. 예산 초과를 막는 정책과 예외 승인 3절. 자동 종료·스케줄링·권장사항의 실무 적용 4절. 도구가 아니라 습관을 자동화하는 원칙 12장. 90일 FinOps 도입은 작은 청구서 하나에서 시작된다 1절. 30일 차, 보이는 비용부터 이름 붙이기 2절. 60일 차, 책임자와 예산 리듬 고정하기 3절. 90일 차, 절감액보다 재발 방지 구조 만들기 4절. FinOps 전문가의 역할을 조직 안에 남기는 법 에필로그. 비용을 줄인 회사가 아니라 비용을 설명할 수 있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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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청구서가 커졌다면, 문제는 청구서가 아니라 운영 방식일 수 있다.
이 책은 비용을 줄이라는 압박만 반복하지 않는다. 누구의 리소스인지 알 수 없는 태그, 책임이 흐린 계정 구조, 너무 늦게 울리는 예산 알림, 방치된 스냅샷과 로그, 할인 계약의 착시, 쿠버네티스와 AI 워크로드의 비용 폭주를 하나씩 꺼내어 조직이 어떤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FinOps는 절감 담당자가 아니라 엔지니어와 재무팀, 사업부가 같은 숫자를 보게 만드는 운영 전문가라는 관점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클라우드를 쓰는 조직은 앞으로 더 많아지고, 비용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는 더 커진다. 이 책은 비용을 깎는 기술보다 비용이 다시 새지 않게 만드는 구조를 알려 준다.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 조직에서 비용을 미리 보고 결정하는 조직으로 가고 싶다면, 지금 필요한 직무 언어가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