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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같은 자리의 손실에는 같은 이유가 있다
1장. 종가매매의 첫 번째 착각, 편한 시간대와 위험한 확신 1절. 종가가 안전하다는 말의 빈틈 2절. 10분 단일가가 숨기는 체결 감각 3절. 다음 날 갭을 과신하는 매수 심리 4절. 손실보다 먼저 기록해야 할 판단 순서 2장. 매번 물리는 자리의 공통점, 가격보다 먼저 무너지는 위치 1절. 좋은 종목보다 먼저 필요한 자리 이름 2절. 당일 고점 근처의 늦은 설득 3절. 거래량 급증과 호가 공백의 다른 얼굴 4절. 물림을 부르는 세 가지 착시 3장. 오답노트의 뼈대, 질문이 없으면 복기도 없다 1절. 종가매매 기록의 최소 단위 2절. 매수 전 5문장과 충동의 정지선 3절. 매수 후 3분 복기와 핑계의 분리 4절. 반복 실수 태그와 내 매매 지도 4장. 진입 루틴, 오후의 소음보다 순서가 먼저인 매수 1절. 14시 이후 시세의 온도 차이 2절. 관심종목 압축과 제외 기준 3절. 종가 직전 호가 변화의 해석 경계 4절. 매수 버튼 앞의 마지막 유예 시간 5장. 손절 루틴, 손실을 작게 끝내는 다음 날의 기준 1절. 전일 종가 매수자의 가장 위험한 아침 2절. 갭하락과 약한 반등의 분리 3절. 기준가 이탈 때의 빠른 퇴장선 4절. 손절 후 재진입 욕심의 차단 문장 6장. 익절 루틴, 맞은 매매를 망치는 조급함 1절. 수익을 손실로 바꾸는 첫 흔들림 2절. 목표가보다 중요한 매도 이유 3절. 분할 매도와 전량 매도의 성격 차이 4절. 익절 뒤 후회까지 남기는 복기 문장 7장. 반복 실수 유형, 내 계좌를 갉아먹는 습관의 이름 1절. 추격 매수형 실수의 얼굴 2절. 눌림 착각형 실수의 얼굴 3절. 뉴스 과신형 실수의 얼굴 4절. 손절 지연형 실수의 얼굴 8장. 시장 환경 필터, 종가매매가 쉬는 날의 판단 1절. 지수 방향과 개별주 착시 2절. 거래대금이 줄어든 날의 함정 3절. 공시와 이벤트 앞의 보류 기준 4절. 쉬는 매매를 기록하는 이유 9장. 종목 선정 필터, 움직이는 종목과 버티는 종목의 구분 1절. 당일 주도와 하루짜리 불꽃의 차이 2절. 저항 돌파와 고점 추격의 경계 3절. 수급 확인보다 먼저 필요한 가격 구조 4절. 관심종목에서 탈락하는 종목의 조건 10장. 복기 질문 확장, 한 번의 실패를 다음 루틴으로 바꾸는 언어 1절. 매수 전 질문의 날카로운 재배열 2절. 매도 후 질문의 감정 제거 3절. 놓친 매매를 욕심으로 남기지 않는 기록 4절. 같은 실수 세 번 뒤의 규칙 개정 11장. 20거래일 훈련, 종가 루틴이 손에 붙는 과정 1절. 첫 5일의 관찰 기록 2절. 다음 5일의 소액 실행 3절. 3주 차의 실수 태그 정리 4절. 20일 뒤 남길 최종 기준 문장 12장. 종가매매 생존 설계, 수익보다 먼저 지켜야 할 계좌 1절. 비중 관리와 하루 손실 한도 2절. 매매 횟수 제한과 피로 관리 3절. 루틴이 깨진 날의 강제 휴식 4절. 오래 남는 매매자의 복기 습관 에필로그. 고치는 사람만 같은 자리에서 벗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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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10분은 짧지만, 그 짧은 시간에 계좌의 오래된 습관이 드러난다.
이 책은 직장인 종가매매의 장점을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편한 시간대라는 장점이 얼마나 쉽게 위험한 확신으로 바뀌는지 보여 준다. 종가가 안전하다는 착각, 다음 날 갭 기대, 고점 근처 늦은 설득, 거래량 급증과 호가 공백, 매수 전 질문, 매수 후 복기, 손절과 익절 루틴, 시장 환경 필터, 20거래일 훈련까지 같은 자리에서 물리는 이유를 문장과 기록으로 추적한다. 이 책의 힘은 거창한 기법이 아니라 반복 실수를 이름 붙이는 데 있다. 추격 매수형, 눌림 착각형, 뉴스 과신형, 손절 지연형 실수가 기록되면 다음 매수 버튼 앞에서 멈출 수 있다. 종가매매를 계속하고 싶다면 더 빠른 손보다 더 정확한 질문이 먼저다. 오늘의 한 문장이 내일의 손실을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