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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문학으로 보는 일상과 인생 EPUB
오승현도아마 그림
개암나무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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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 6

<시간> 모모 _ 미하엘 엔데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해질까? … 8

<어른> 어린 왕자 _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32

<돈> 변신 _ 프란츠 카프카
돈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 … 54

<관계> 자기 앞의 생 _ 에밀 아자르
사랑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 74

<꿈> 달과 6펜스 _ 서머싯 몸
꼭 꿈과 현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 … 94

<공부> 수레바퀴 아래서 _ 헤르만 헤세
공부는 언제쯤 재미있어질까? … 112

<욕망> 마담 보바리 _ 귀스타브 플로베르
내가 진짜 바라는 삶은 무엇일까? … 130

<경쟁> 꽃들에게 희망을 _ 트리나 폴러스
언제까지 경쟁하며 살아야 할까? … 152

<폭력> 파리대왕 _ 윌리엄 골딩
무엇이 인간을 악하게 만들까? … 172

<중독> 노름꾼 _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94

저자 소개 2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등을 썼다, 어린이 도서로는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등을 썼다, 어린이 도서로는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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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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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정겨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감추고 싶은 폴더』 『김단오 씨, 날다』 『물이라는 세계』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기억은행』 『숲이라는 세계』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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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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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7.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3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6쪽 ?
ISBN13
9788968309205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모모처럼 남의 말을 귀담아들으려면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 모모는 시간 부자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모모는 웃고 놀고 대화하고 원하는 일을 한다. 모모의 삶은 그게 전부다. 모모는 시간에 쫓기지 않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 공을 들일 수 있다.
-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해질까? (13쪽)

정신없이 살다 보면 어느새 ‘나였던 그 아이’가 희미해진다. 그 아이를 마음속에 품고 살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믿기 때문일까? 꿈만 좇다가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할까 봐, 사람들은 그 아이를 지운 채 살아간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문득 깨닫는다. ‘진짜 나’는 사라지고 없다는 사실을.
-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 (49쪽)

꿈과 현실은 꼭 양자택일 관계일까? 꿈을 좇으려면 현실을 포기해야만 하고 현실을 살려면 꿈을 희생해야만 할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은 무척 어렵다. 6펜스로는 달을 살 수 없고, 달을 보며 걸으면 땅에 떨어진 6펜스를 줍지 못한다. 그러나 손에 6펜스를 쥐고 달을 보는 삶도 가능하지 않을까?
- 꼭 꿈과 현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 (107쪽)

철학자 르네 지라르는 이 같은 욕망의 구조를 탐구했다. 그는 인간은 타인이 원하는 것을 욕망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욕망은 욕망을 부추기는 제삼자로 인해 생겨난다. 어떤 대상을 욕망하는 제삼자를 보고 매혹되면 주체 역시 제삼자를 따라 그 대상을 욕망하게 된다. 주체의 욕망은 ‘모방적 욕망’일 뿐이다.
- 내가 진짜 바라는 삶은 무엇일까? (142쪽)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해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교장 선생님이 한스에게 한 말이다. 수레바퀴는 사회가 부추기는 끝없는 경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내신과 수능 점수에 시달리다 대학에 입학해도 학점과 영어 같은 스펙 경쟁을 해야 한다. 심지어 봉사 활동마저 점수가 된다. 삶이 계속되는 한,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고 굴러간다.
- 공부는 언제쯤 재미있어질까? (117쪽)

우리는 눈을 떠 보니 인생이라는 먼 길을 달리는 기차에 앉아 있었다. 기차의 종류도, 속도도 내가 정하지 않았다. 나의 소명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차에서 내려야 한다. 방향을 스스로 선택한 후에 목적지에 맞는 기차를 다시 타야 한다.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걸어갈 수도 있다. 나에게 맞는 방향과 속도를 정했다면 이제 그곳을 향해 가면 된다.
- 언제까지 경쟁하며 살아야 할까? (168쪽)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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