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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이두헌 노래글 EPUB
이두헌 저
이은북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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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고독은 결국 내게 가장 다정한 친구 - 고독한 이에게
노래의 주인은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 - 새벽 기차
이 싱겁고도 아름다운 기적 - 풍선
나를 위한 주문 - 눈물 없는 나라에
쓸쓸한 날엔 그렇게라도 몸부림쳐야지 - 이렇게 쓸쓸한 날엔
내 청춘의 실패 - 사랑할 순 없는지
만화 같은 꿈, 무기가 꽃이 되고 미움이 사랑이 되는 - 어려운 세상
야만의 시대에서 노래는 - 이층에서 본 거리
금지곡 - 전자오락실
우주의 한 모퉁이에서 운명처럼 - 그대가 보고 싶은 날
내 노래가 따뜻한 별 한 조각이 될 수 있다면 -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이별의 한숨 같은 노래 - 밖엔 지금도 비가 오나요
‘서울’이라는 차가운 방공호- 서울은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 - 낙엽이 지려고
편지를 쓰는 사람 - 어느 가을 문득
‘진짜’ 인디언 서머 - 마중 그리고 배웅
사랑의 실패가 죽음과 닮아 있는 이유 - 선택
내 음악의 자양분 - 한대수
예고 없이 빗줄기가 후드득 쏟아지면 - 비 오던 날
음악은 한 폭의 그림 - 고흐의 귀
사랑 앞에서 정직할 수 있는 인간은 있을까? - 사랑을 믿나요
사막의 밤을 지나서 - 푸른 숲 같은 사랑
제주가 어느 날 내게 조용히 속삭였다 - 제주의 길
가장 많이 쓰는 단어 -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는 그저 하나의 시간을 살아가고 - 두 개의 시계
둘도 없는 나의 친구 - 그대였으면
그림 속 박제된 나의 골목 - 그녀의 그림 속엔
시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 우연
슬픔의 구성 물질 - 안개꽃
사람이 가장 모르는 것 - 나는 나이기에 아름다운 것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되감는다면 - 오래된 사진기
꿈이 꿈 같지 않게 느껴질 때 - 그대와 함께 걷다 보니
유명과 무명의 경계 - 부탁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 - 대신
사람은 저마다 하나의 섬이다 - 섬
사람’과‘사랑’은 - 그대는 강물처럼 흐르고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비틀즈의 역사와 음악 이론을 가르치며 대중음악에 숨겨진 인문학적·경영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음악과 경영,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시선으로 학계와 대중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고 있다. 20년 넘게 이어온 강의는 대중문화에 대한 해석을 넘어, 시대의 변화와 혁신, 조직이 움직이는 방식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85년 밴드 ‘다섯손가락’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새벽 기차〉와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의 곡을 쓰고 부르며 40년 넘게 현역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세월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쌓아온
대학에서 비틀즈의 역사와 음악 이론을 가르치며 대중음악에 숨겨진 인문학적·경영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음악과 경영,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시선으로 학계와 대중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고 있다. 20년 넘게 이어온 강의는 대중문화에 대한 해석을 넘어, 시대의 변화와 혁신, 조직이 움직이는 방식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85년 밴드 ‘다섯손가락’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새벽 기차〉와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의 곡을 쓰고 부르며 40년 넘게 현역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세월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쌓아온 창작의 경험은 그의 글과 사유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토대다. 이러한 현장 경험에 인문학적 사유를 더해 대기업과 주요 기관에서 리더십과 창의성, 조직과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초빙교수이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매년 수십 차례 공연을 통해 음악가의 여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삶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 노래글 에세이 《이층에서 본 거리》, 노래시 필사집 《우울한 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대중음악의 코드에서 일과 삶의 감각을 되찾는 방법을 탐구한 《키 체인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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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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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1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1쪽 ?
ISBN13
9791191053678

출판사 리뷰

그리하여 젊은 날의 어떤 지리멸렬이
명곡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다섯손가락' 이두헌의 노래 이야기, 그리고 삶의 기록

노래는 때로 멜로디보다 먼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서정적 지평을 넓혔던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은, 우리가 오래도록 사랑했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 기차〉, 〈풍선〉, 〈사랑할 순 없는지〉 등의 노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시 꺼내어 놓는다. 이는 가수가 아닌 작가로서 자신의 내면을 향한 기록이자 고백이다. 그는 노래가 만들어지는 순간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그 배경이 된 시간들을 담담히 되짚으며, 한 곡 한 곡에 깃든 개인의 서사를 문장으로 복원해낸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을 넘어, 한 사람의 내면을 따라 걷는 기억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곡마다 담겨 있던 서사가 한 편의 수필로 되살아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짧은 만남에서 비롯된 감정, 설명할 수 없는 상실의 순간, 지나간 청춘의 파편들이 모여 한 곡의 노래가 되고, 그 기억들은 다시 문장이 되어 독자 앞에 놓인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익숙했던 노래들이 더 이상 배경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채 ‘다시 들리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글 전반을 관통하는 정서는 ‘고독’과 ‘기억’이다. 그러나 저자는 고독을 회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오히려 한 사람의 곁을 가장 다정하게 지켜주는 존재로 바라본다. 청춘의 상처와 지나간 시간의 잔향, 그리고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의 온도는 문장 곳곳에 스며들어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러한 서술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우리가 살아오며 마주했던 감정들을 다시 꺼내어 조용히 마주 보게 한다.

이 책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노래의 또 다른 층위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감정과 기억을 따라가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동시에 바쁘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을 건넨다. 노래가 넘쳐나는 시대에, 다시 ‘이야기’와 마주 앉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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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7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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