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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차 (전체 구조 수록)독자에게 :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저자 소개 : 길 위에서 배우는 선비, 도암 정광영 머리말 : 변화를 읽는 학문, 주역 1부 - 기초와 원리 1. 왜 세계 석학들은 주역에 주목했는가 (라이프니츠, 칼 융, 닐스 보어) 2. 주역은 무엇인가 - 64괘와 384효의 구조 3. 주역은 미신인가 - 위편삼절(韋編三絶)의 진실 4. 음과 양은 무엇인가 - 상호 보완의 관계 체계 5. 태극은 무엇인가 - 계사전이 말하는 우주의 근원 6. 빅뱅과 주역의 공통점 - 분화와 복잡성의 탄생 7. 라이프니츠와 주역 - 이진법의 역사적 발견 8. 컴퓨터와 주역 - 단순한 두 원리로 설명하는 디지털 세계 9. 주역과 AI - 패턴 학습과 흐름의 예측 10. 주역과 양자역학 - 고정되지 않은 확률과 가능성의 흐름 11. 주역과 상대성이론 - 맥락과 관계의 시공간 2부 - 자연 · 사회 · 인간 1. 주역과 생태학 - 항룡유회(亢龍有悔)와 생태적 균형 2. 주역과 기후위기 - 과도한 팽창에 대한 경고 3. 주역과 인간관계 - 힘의 충돌이 아닌 상호 보완의 균형 4.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 - 삼재(三才)와 지속가능성 5. 주역과 경제 - 경기 순환과 물극필반(物極必反)의 법칙 6. 주역과 투자 - 탐욕의 버블과 금융사의 교훈 7. 주역과 교육 - 암기를 넘어선 미래의 통찰 교육 8. AI 시대의 인간 경쟁력 - 맥락 읽기와 직관적 사유 9. 주역과 심리학 - 칼 융의 동시성(Synchronicity) 이론 10. 공자가 주역을 사랑한 이유 -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진 까닭 11. 주역의 핵심은 변화다 - 변역(變易), 불역(不易), 간이(簡易) 12. 변화에는 순서가 있다 -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지혜 13. 무리한 변화는 실패한다 - 자연의 방식과 조급함의 경계 14. 때를 아는 지혜 - 타이밍의 철학과 시중(時中) 15. 주역과 천문학 - 북두칠성과 24절기의 시간표 16. 동양의 시간 개념 - 직선을 넘어 순환하는 시공간 17. 주역과 현대 시스템 이론 - 프리초프 카프라와 생명의 그물 18. 주역과 네트워크 사회 - 노드와 엣지의 고대적 표현 19. 주역과 데이터 시대 -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통찰 20. 주역은 예언서가 아니다 - 결정론을 넘어선 확률적 방향성 21. 주역과 인간의 선택 - 자유의지와 주체적 책임 22. 주역의 64괘란 무엇인가 - 상황의 상징적 구조 23. 건괘와 곤괘 - 능동의 하늘과 수용의 땅 3부 - 삶의 지혜 1. 물처럼 살아라 - 손괘(巽卦)와 감괘(坎卦)의 유연성 전략 2. 위기 속 기회 - 위험한 시기에 숨겨진 기틀과 전환점 3. 실패는 끝이 아니다 - 자연의 순환과 학습의 과정 4. 주역과 리더십 - 여시해행(與時偕행)의 팔로워십과 지휘 5. 주역과 농업 - 실용적 관찰에서 출발한 변화의 나침반 4부 - 미래와 결론 1. 주역과 건강 - 인체 음양 균형과 과로의 경계 2. 주역과 수면 - 음(陰)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휴식 3. 주역과 음식 - 현대 영양학이 인정한 계절식의 지혜 4. 과학과 철학은 왜 다시 만나야 하는가 - 인간의 올바른 방향 탐구 5. AI 시대의 위험 - 과도한 효율 추구와 관계의 단절 6. 미래사회와 동양철학 - 세계 석학들이 주목하는 연결의 윤리 7. 주역은 결국 인간학이다 -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 8. 현대인이 주역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불확실성 속의 나침반 9. 주역은 어렵지 않다 - 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균형의 이치 10. 결론 - 미래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언어 50. 참고문헌 및 검증자료 (리하르트 빌헬름, 칼 융, 프리초프 카프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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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 전의 변화학, 최첨단 양자물리학 및 AI 데이터 과학과 만나 우주의 본질을 증명하다"도서출판 흙(HEUK)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주역, 현대과학의 만남』은 디지털 혁명과 기술 만능주의의 폭주 속에서 오히려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을 향해, 인류 가장 오래된 미래의 지혜를 전달하는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저자 정광영 박사는 특유의 엄밀한 학술적 분석력으로 주역 64괘와 384효의 시스템 구조를 현대 이진법 및 데이터 네트워크 사회의 알고리즘 구조와 완벽하게 대조·성찰해 낸다. 1703년 라이프니츠가 주역의 괘에서 이진법의 원리를 발견하고 경탄했던 역사적 사건을 시작으로, 태극의 분화 구조와 현대 우주론의 빅뱅 이론의 공통 구조를 규명하는 대목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나아가 관측 전까지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양자역학의 세계관과 절대적 진리보다 맥락과 관계를 중시하는 상대성이론의 관점을 주역의 동적 변화 이치와 매칭시킴으로써 동서양 철학의 거대한 융합을 이뤄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주역을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주의에 가두지 않고, 오늘날의 기후위기와 생태학적 균형 상실, 글로벌 금융위기와 투자 리스크 등 현대 사회의 거시적 문제들을 진단하는 날카로운 문명 비평의 도구로 부활시켰다는 점에 있다. 건괘 상구의 '항룡유회(亢龍有悔)'를 통해 과도한 확장과 탐욕의 붕괴를 경경하고, 때를 알고 중도를 실천하는 시중(時中)의 리더십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저자의 해설은 깊고 명쾌하다. 데이터 처리는 AI가 앞설지 모르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자연의 순환 리듬 속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오직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 우리 대지의 정직한 생명 철학을 담은 브랜드 '흙(HEUK)'의 통찰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관통하고자 하는 모든 리더와 지성인들이 서재에 두고 평생을 읽어야 할 지혜의 마스터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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