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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출판사 추천의 말 발간사 차례 독자 안내 프롤로그 1. 40년 전 야전의 기억과 숫자의 무력함 프롤로그 2. AI 시대의 새로운 장막 프롤로그 3. 수조 번의 연산력이 놓치는 것 제1부 시장의 맥락을 읽다 ? 데이터 이면의 숨은 욕망 1-1. 등기부등본을 불신하라 1-2. 시장의 정가는 움직이는 생명체 1-3. 관측하기 전엔 확률일 뿐이다 1-4. “예측 가능하다”는 오만을 버려라 1-5. AI 확률 위에 인간의 온기를 더하라 1-6. CEO의 발이 닿아야 숫자가 살아난다 제2부 기술과 인간을 합병하다 ? 지식의 맹지 탈출 2-1. 당신의 조직은 고립된 맹지인가 2-2. 길을 내는 협상의 기술 2-3. 화이부동의 경영 2-4. 70청년처럼 날아라 2-5. 리더가 부릴 줄 모르는 기술은 조직을 가두는 감옥이다 2-6. 생생지위역: 변화의 파도를 타는 서퍼가 되라 2-7. 디지털 장막을 걷고 야전 현장으로 뛰어드는 리더의 수용성 2-8. AI에게 맡겨야 할 것과 절대 맡기면 안 되는 것 제3부 결국은 사람이다 ? 『논어』 기반의 직원 경영 3-1. 다급한 형편을 읽는 자가 이긴다 3-2. AI의 차가운 감시 vs 인자애인 3-3. 행동의 찌꺼기는 계산해도 마음의 깊이는 재지 못한다 3-4. 데이터만 믿고 사람을 잃은 리더들의 치명적 공통점 3-5. 알고리즘이 절대로 계산할 수 없는 인간만의 숭고한 헌신들 3-6. 탕비실의 위로가 가지는 경제적 가치 3-7. 각자의 KPI에 매몰될 때 조직의 윤활유가 되어주는 인재의 가치 3-8. 이익만을 쫓으면 원망이 많아진다 3-9. 원망을 상생의 에너지로 치환하는 법 3-10. 정서적 온기라는 최고의 복지 3-11. 낙담한 핵심 인재를 붙잡는 리더의 한마디 에필로그. AI는 계산하고, 나는 흥정한다 ? 그 이유 통합 부록. CEO 현장 중심 경영 노트 ? 3부 통합 실천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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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계산하고, 나는 흥정한다』는 AI 시대의 경영자에게 기술을 맹신하지도, 거부하지도 말라고 요구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AI와 인간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있지 않다. AI의 계산 능력과 인간의 현장 통찰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있다.
저자는 40년 동안 수천 건의 실거래와 협상 현장을 경험한 실무자의 시각에서 데이터의 한계를 지적한다. 서류상으로는 완벽한 계약도 상대방의 마음이 바뀌면 무너질 수 있고, 높은 KPI를 기록한 조직에서도 핵심 인재는 조용히 떠날 수 있다. 데이터는 결과를 보여주지만, 결과가 만들어지는 사람 사이의 사정과 감정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못한다. 이 책은 『논어』와 『주역』의 철학을 AI 경영과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차별적이다. 고전을 장식적으로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 대응, 협상, 인재관리, 조직 신뢰와 같은 현실 경영 문제에 적용한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대표, 조직 갈등과 인재 이탈을 겪는 경영자, 숫자 중심의 경영에 한계를 느끼는 리더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현장형 경영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