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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이터는 억울함을 모른다
흠흠신서와 AI 시대의 공정 ? 200년 전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인간 존엄의 거버넌스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정광영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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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가 선택한 스승 ? 다산 정약용, 조선의 1세대 통섭학자
머리말 ? AI 시대, 왜 다시 흠흠신서인가
판권
목차
흠흠신서란 무엇인가

제1부 신중함과 흠흠

인명지중(人命至重): 사람의 목숨은 지극히 무겁다
알고리즘 최적화의 한계
흠휼(欽恤): 불쌍히 여겨 삼가라
판단의 과부하를 막는 멘탈 통제력
경형(輕刑): 형벌을 가볍게 처분하다
독죄(獨罪): 죄를 홀로 책임지게 하다
직해(直解): 법문을 곧바로 해석하다
복심(覆審): 재판을 다시 뒤집어 살피다
추문(推問): 끝까지 추적하여 문책하다
불률(不律): 법률에 얽매이지 않다
애체(哀滯): 슬프게 막혀 있는 마음
공평 외

제2부 실증주의 고증

상형
실사구시
사정
비판적 회의주의
독정
변박
핵실
명증
고증
성찰
직관 외

제3부 인간 존엄 거버넌스

원정
플랫폼 독점
규정 만능주의
심의
휼형
해원
덕치
광제
상휼
민본
서경 외

제4부 목민관의 심판학

목민관
정직과 청렴
조격
지행합일
독립
자임
후세

에필로그
핵심 용어 사전
색인
참고문헌
뒷표지

저자 소개 1

도암 정광영(途菴 鄭珖泳)은 1956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도암(途菴)과 지심(至心)이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문학(Humanity), 부동산(Land), 흙(Earth)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섭적 삶을 추구한다. 현재 사단법인 식량나눔재단 이사장,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일공팔공 논어연구원 원장, 주식회사 흙(HEUK)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흙(HEUK)을 창립했으며, 도서출판 흙(HEUK)의 대표저자로서 부동산, 인문고전, 전통식품, 건강, 문학 분야의 저술을 이어가고 있다. 1985년부터 부동산 현장과 언론·방송에
도암 정광영(途菴 鄭珖泳)은 1956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도암(途菴)과 지심(至心)이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문학(Humanity), 부동산(Land), 흙(Earth)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섭적 삶을 추구한다.
현재 사단법인 식량나눔재단 이사장,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일공팔공 논어연구원 원장, 주식회사 흙(HEUK)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흙(HEUK)을 창립했으며, 도서출판 흙(HEUK)의 대표저자로서 부동산, 인문고전, 전통식품, 건강, 문학 분야의 저술을 이어가고 있다.
1985년부터 부동산 현장과 언론·방송에서 활동해 온 대한민국 1세대 부동산 전문가이다. 토지와 건물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람과 환경, 입지의 관계를 함께 살피는 연구를 해왔으며, 부동산 실무와 풍수지리를 접목한 부동산 풍수 분야를 개척했다.
한국부동산풍수연구소 소장과 주식회사 한국부동산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부동산 관련 강의를 했으며, 한국금융연수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도 강의와 교육 활동을 수행했다.
2000년에는 현장지식의 체계화와 사회적 활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25년 이상 『논어』를 연구하면서 고전을 과거의 문헌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오늘의 삶과 경영, 인성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지식으로 재해석해 왔다. 일공팔공 논어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성과 영재교육,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윤리, 동서양 고전의 현대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
전통식품 연구가로서 우리 농수축산물과 향토음식의 역사, 생산환경, 영양적 특성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브랜드 흙(HEUK)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부동산·경제, 인문·고전, 전통식품·건강, 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100여 권의 도서를 집필·출간했다. 2026년에는 상실의 시간을 지나 생명과 회복의 의미를 노래한 시집 『시간의 뜰에서 피운 시』를 출간했다.
스스로를 ’70청년’이라 부르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저술과 SNS 활동을 통해 시니어의 건강한 삶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지식이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식량나눔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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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途菴) 정광영(鄭珖泳)은 인문학과 법학, 동양고전, 경영과 사회문제를 통섭적으로 연구하고 집필해 온 저술가이다.
동국대학교에서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박사논문 완성), 사단법인 식량나눔재단 이사장과 일공팔공 논어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움은 길 위에 있고, 나눔은 삶 속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현대 사회의 문제와 연결하는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지식과 판단을 빠르게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실사구시 정신, 인간을 향한 긍휼과 책임 있는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동양고전과 인문학의 핵심을 일반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책은 도암의 102번째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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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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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쪽 ?
ISBN13
9791124534892

출판사 리뷰

『데이터는 억울함을 모른다』는 200년 전 다산 정약용의 법철학을 오늘날 AI 시대의 공정과 인간 존엄 문제에 연결한 책이다. 『흠흠신서』를 단순히 옛 형사재판서로 소개하지 않고,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인간을 판단하는 현대 사회에서 다시 읽어야 할 의사결정의 고전으로 재해석한다.

오늘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은 빠르고 효율적이지만, 데이터에 기록되지 않은 개인의 사정과 고통까지 판단하지는 못한다. 사람의 억울함은 평균값으로 환산되지 않으며, 한 사람의 존엄은 확률과 점수만으로 평가될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흠흠’의 정신을 호출한다.

저자는 다산의 인명지중, 실사구시, 복심, 흠휼, 해원과 민본 사상을 법조·행정뿐 아니라 기업 경영과 조직관리의 문제까지 확장한다. AI의 분석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지 않고, 중요한 결정일수록 다시 검토하고 당사자의 말을 듣고 구체적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법조인과 공직자에게는 판단의 신중함을, 경영자와 관리자에게는 사람 중심의 의사결정 원칙을, 일반 독자에게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이유를 보여준다. AI 시대의 공정이란 계산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계산에서 밀려난 인간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일임을 일깨우는 인문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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