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독자들에게 09
01. 종교다원주의자와 신학자들의 대화 15 02. 유진 피터슨과의 대화 23 03. 조지 마스덴과의 대화(1) 35 04. 조지 마스덴과의 대화(2) 45 05. 마르바 던과의 대화 59 06. 리처드 멀러와의 대화 77 07. 크리스토퍼 라이트와의 대화 95 08. 톰 라이트와의 대화(1) 111 09. 톰 라이트와의 대화(2) 127 10. 피터 윌리암스와의 대화 143 11. 마이카 목사와의 대화 163 12. 신학 박사 과정생들의 대화(1) 179 13. 신학 박사 과정생들의 대화(2) 195 14. 마르틴 루터와 대화(1) 207 15. 마르틴 루터와 대화(2) 223 16. 마르틴 루터와 대화(3) 239 17. 울리히 츠빙글리와 대화(1) 259 18. 울리히 츠빙글리와 대화(2) 277 19. 울리히 츠빙글리와 대화(3) 295 20. 존 칼빈과의 대화 319 |
우병훈의 다른 상품
|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정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정이 깊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후자에 속한 사람입니다. 대화를 사랑하는 신학자가, 대화로 신학을 풀어내는 이 책은,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독자에게 역으로 대화를 건네는, 신기한 상호-소통형 책입니다. 칼빈신학교에서 저자와 함께 수학했던 저로서는 언젠가는 이 책이 나올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저자는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강의, 대화, 질의응답을 토씨하나 빠짐없이 전부 다 타이핑하기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탁월한 종교 개혁자였던 루터, 츠빙글리, 칼뱅과 시공간을 초월한 채로 의미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며, 피터슨, 마스덴, 라이트, 멀러, 윌리암스 등과 같은 동시대 신학자들과도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대화 자체는 편하게 가져가되, 대화의 내용만큼은 대단히 진중하고 깊이가 있는 양가적 미덕이 한껏 존재하는 책입니다. 마치 칼빈신학교 강의실에 앉아 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한가득 안겨주는 이 책을 ‘신학’이라는 통로로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심 없이 강력히 추천합니다. -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
|
어떤 학문이든, 단순히 실용적인 이유만으로 대하는 것은 공정치 못할 뿐더러 그 학문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신학도 마찬가지인데, “신학은 반드시 교회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말도 (정말 좋은 말이지만) 자칫 그러한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신학을 공부하다보면, 신학 자체가 즐거워서 즐기기 위해 공부할 수 있고, 그 결과 교회가 유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지금까지 교회는 그렇게 유익을 누려왔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신학을 가장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신학 그 자체를 깊이 즐기고 누리는 것일 것입니다. 저는 저자와 오랜 기간 대화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특권을 누려왔는데, 이제 저자를 통해서 이 많은 신학자들과 신학적 대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현대와 고대를 막론한 12명의 신학자들과 1명의 목사, 그리고 여러 박사과정생들의 ‘덕후적’(?) 대화를 싣고 있습니다. 저자는 모든 사람들의 사상을 정확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상상력을 발휘하여 흥미롭고 쉽게 풀어냈는데, 이는 확신컨대 신학을 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나 현직 신학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특히 신학자들의 신학 내용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품, 삶, 인생까지도 적절한 유머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나 같은 ‘비전문적 신학 덕후’에게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았습니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라 한다면, 여러 학자들이 추천해주고 남긴 책들이 아주 많아서 내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가 꽉 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정규 (목사, 시광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