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숨, 하나의 숨
열다섯, 나를 가두던 한숨이 나를 살리는 하나의 숨이 되기까지
라윤아
바른북스 2026.06.1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prologue. 엄마와 나

캐치와의 재회
내 방을 비우며
친구, 각자 다른 사람
승아와의 직면
침묵의 무게
책 모서리에 남은 마음
말을 먼저 건다는 것은
팀이 된다는 것, 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시험지와 눈물
조금씩 더 가까이
10초의 제안
고르는 중입니다, 나를
나에게도 무리가 생겼다
별이 머무는 곳
너는 꿈이 뭐야?
나를 건네는 책
갈매기처럼, 나의 자유를 찾아서
진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해본다는 건, 어울린다는 건
그 아이도, 나도
바람의 방향으로
아빠와 둘이
그리고 가족과 나
어디로 가야 하지?
글로 표현한다는 것
다시 봄, 그리고 지금의 나
조금 천천히, 나답게

epilogue. 안녕, 나의 캐치

작가의 말 | 보이지 않는 폭풍에 이름을 붙이며
추천사

저자 소개 1

중학생 시절,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복잡한 생각들과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낀 외로움과 화해,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숨, 하나의 숨』은 저자가 가장 혼란스러웠던 중학생 시기에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써 내려간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사춘기라는 예민한 계절을 통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펴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28*188*20mm
ISBN13
9791176212908

책 속으로

“네가 바빴다는 것은 그만큼 네 하루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잖아? 안 그래?”
--- p.19

“내가 너무 커버려서 아빠가 작아진 것 같아 외로워 보이는 걸까, 아니면 원래 아빠도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내가 이제야 그걸 보게 된 걸까?”
--- p.192

“있는 그대로의 그 시간들은… 왜 작품이 될 수 없는 거야?”
“왜 꼭 누군가가 악인이 되어야 해? 왜 자극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 p.219

“한숨 하나도, 내게 필요한 ‘하나의 숨’이었다는 걸 이제는 안다.”

--- p.226

출판사 리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록한, 우리 모두의 ‘사춘기 관찰기’

라윤아 작가의 『한숨, 하나의 숨』은 실제 고등학교 1학년 작가가 중학생 시절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현재진행형’ 성장소설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전하는 문장들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청소년의 모습이 아닌, 그 시절만이 가질 수 있는 서늘한 외로움과 뜨거운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소설 속 서연은 엄마를 출세지향적인 악역으로 만들지도,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포장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사랑받으면서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정체 모를 불안과, 가족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솔직하게 마주합니다. 잃어버렸던 고양이 인형 ‘캐치’와의 재회는 나를 가장 잘 아는 ‘내면의 나’와 화해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너에겐 너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고, 무엇보다 네가 쓴 ‘진짜 너의 문장’들이 있으니까.”

작가는 타인의 입맛에 맞춘 자극적인 갈등 대신, 자신의 진실을 지키는 글쓰기를 선택합니다. 완성된 어른이 쓴 회고록이 아니라, 여전히 길 위에서 고민하는 작가의 시선이 담겼기에 이 책의 울림은 더욱 큽니다. 자신의 한숨을 인정하고 비로소 ‘하나의 숨’을 온전히 내뱉게 된 서연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 숨 가쁜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추천평

『한숨, 하나의 숨』은 투명한 결을 지닌 청소년 소설이다. 관계와 기대, 그리고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숨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마음, 그 숨에 담긴 이야기를 숨결처럼 들려준다. 서연의 망설임과 선택은 우리 모두가 지나온 성장의 시간과 맞닿아 있다. 특히, 캐치와의 만남은 따뜻한 은유로 기능하며, ‘잊고 지냈던 나의 조각, 내 안에 있던 작은 나’를 일깨워 준다. 마음속에 엉킨 실타래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서서히 직조해 가는 10대 소녀 서연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 박그루 (동화 작가)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