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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국사 5
일제 강점과 민족 독립운동 개정판
최하림
가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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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이야기

책소개

목차

1. 일제의 무단 통치와 3 · 1운동
2. 임시 정부의 수립과 독립군의 투쟁
3. 항일 투쟁에 나선 농민. 노동자. 학생들
4. 민족 말살 정책과 민족의 저항
5. 광복의 길
6. 대한 민국의 수립과 민주주의 시련
7. 6 · 25 비극
8. 4 · 19 혁명

저자 소개 1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4월 7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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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83g | 172*234*20mm
ISBN13
9788977770638

책 속으로

윤봉길 의사의 의거뒤, 조선인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태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상해가 일본군에 점령당한 뒤로 의기 소침해 있던 중국인들은, 이 의거 뒤로 너도나도 조선 사람들에게 웃음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 조선인의 독립 운동에 대해 소홀했던 장개석 정권과 각계 인사들은 독립 자금에 쓰라며 돈을 보내는 한편, 김구 주석의 신변 보호를 약속하고 두 나라가 함께 항일 전선을 펴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윤봉길과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세계인들에게 조선 사람들의 의로움과 용기를 알려주고, 침체된 독립 운동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두 의지에 대한 일본의 보복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본은 여러 면에서 임시 정부에 철저한 압력을 가해서, 십여 년 동안 독립 운동의 근거지로 삼았던 상해를 떠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임시 정부 요인들은 살림을 챙겨 항주로 이동했습니다.

---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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