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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음의 기록이 서비스 품질로 이어지는 자리
1장. 상담실 너머의 행동건강 데이터 1절. 치료와 운영 사이의 빈자리 2절. 상담 기록이 남기는 세 종류의 흔적 3절. 앱 사용 데이터가 보여 주는 이용자의 리듬 4절. 웨어러블 신호와 마음 상태의 거리 2장.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운영 직무 1절. 임상 판단과 데이터 운영의 경계선 2절. 데이터 사전과 품질 규칙의 힘 3절. 상담자·개발자·기획자 사이의 번역자 4절. 대시보드보다 중요한 운영 질문 3장. 위험 신호의 탐지와 과잉 경보의 균형 1절. 위험 점수의 의미와 한계 2절. 자해·자살 신호를 다루는 신중한 절차 3절. 알림 피로가 만드는 서비스 손상 4절. 사람에게 이어지는 안전한 에스컬레이션 4장. 개인정보와 동의의 두꺼운 안전선 1절. 민감정보가 되는 순간의 기준 2절. 동의 문구보다 중요한 사용 범위 3절. 가명처리와 재식별 위험의 실제 4절. 광고·제휴·연구 활용의 금지선 5장. 상담 기록 데이터화의 윤리와 실무 1절. 자유로운 문장을 구조화하는 방식 2절. 라벨 하나가 사람을 가두는 위험 3절. 기록 품질을 높이는 입력 설계 4절. 상담자를 돕는 피드백 루프 6장. 앱 사용 데이터로 읽는 서비스 이탈과 지속 1절. 로그인보다 깊은 이용 흐름 2절. 중도 이탈이 남기는 조용한 신호 3절. 기능 개선을 위한 실험과 검증 4절. 숫자 증가와 회복 경험의 차이 7장. 웨어러블과 생활 신호의 해석 규칙 1절. 수면·활동·심박 신호의 가능성 2절. 신체 데이터와 심리 데이터의 간격 3절. 개인차를 반영한 기준선 설계 4절. 기기 오류와 데이터 결측 대응 8장. 품질 지표와 서비스 개선 루프 1절. 상담 만족도보다 넓은 품질 지표 2절. 대기시간·연결률·재이용률의 의미 3절. 서비스 장애와 민원 데이터의 활용 4절. 개선안이 현장에 정착되는 조건 9장. 공공보건 활용과 지역 정신건강 데이터 1절. 개인 기록과 집단 지표의 차이 2절. 지역별 접근성 격차를 읽는 방법 3절. 위기 대응 자원 배치와 데이터 4절. 공공 보고서로 이어지는 운영 언어 10장. AI 모델과 설명 가능한 행동건강 분석 1절. 예측 모델보다 먼저 필요한 데이터 품질 2절. 설명 가능한 지표와 현장 신뢰 3절. 편향·누락·오탐의 관리 원칙 4절. 모델 결과를 서비스 결정으로 옮기는 절차 11장. 조직 안에서 굴러가는 데이터 운영 체계 1절. 데이터 책임자의 하루와 산출물 2절. 보안·법무·임상·개발의 책임 경계 3절. 사고 대응과 감사 대응의 기록 4절. 데이터 운영 회의의 표준 언어 12장. 직업 진입과 포트폴리오의 설계 1절. 필요한 전공보다 중요한 역량 조합 2절. 상담 데이터 프로젝트의 안전한 포트폴리오 3절. 공공보건·병원·스타트업 진입 경로 4절. 90일 학습 로드맵과 직무 성장 에필로그. 더 민감한 데이터를 더 조심스럽게 다루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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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보다 더 천천히, 더 조심스럽게 읽어야 한다. 잘 읽으면 도움의 신호가 되지만, 거칠게 읽으면 사람을 낙인찍거나 서비스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 행동건강 인포매틱스 전문가는 이 위험과 가능성 사이에서 일한다.
이 책은 상담 기록, 앱 사용 자료, 웨어러블 데이터, 위험 신호, 서비스 이탈, 품질 지표, 공공보건 데이터, AI 분석을 하나의 직무 지도로 묶는다. 개인정보와 동의, 설명 가능성, 과잉 경보와 누락의 균형 같은 민감한 기준도 현장 언어로 풀어낸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성장할수록 마음의 기록을 다루는 책임도 커진다. 이 책은 기술 낙관론에 기대지 않고, 데이터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절차와 태도를 보여 준다. 사람을 더 안전하게 돕는 데이터 직무를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