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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시작하는 글1장. 시작도피를 선언합니다어쩌다가? 어쩌다가.내가 혼자 떠나는 이유비효율을 애정하는 사람지금 쉬어가도 될까요혼여행을 망설이는 분들에게혼여행 가이드. 유형별 추천 혼여행지기록 이야기. 혼여행 자문자답2장. 여정DAY 0 자연이 내게 주는 것들DAY 1 묵호. 묵호를 아세요?DAY 2 포항. 겨울만을 기다린 사람DAY 3 통영. 유난히 따스하던 곳DAY 4 제주. 흐린 날도 사랑하자DAY 5 여수. 반짝이는 윤슬을 따라DAY 6 영종도. 걸어서 노을 속으로DAY 7 담양. 푸르른 상상력DAY 8 군산. 초여름의 방앗간DAY 9 부산. 서울부산 사람입니다DAY 10 남원. 배고파서 떠나온 여행DAY 11 춘천. 혼자서도 잘해요DAY 12 전주. 녹음이 짙은 계절DAY 13 강릉. 지난여름 바닷가DAY 14 경주. 노른자에 다녀왔습니다DAY 15 익산. 나 홀로 촌캉스DAY 16 동해. 고성부터 양양까지DAY 17 순천. 찰나의 계절DAY 18 대전. 잔잔히 재미난 곳DAY 19 대구. 일상과 닮은 낯선 동네DAY 20 공주. 책 한 권이 읽고 싶어서기록 이야기. 찰나의 순간을 오래도록3장. 취향미지근한 사람계절의 취향혼여행 가이드. 계절별 추천 혼여행지내가 직접 고른 것들내 여행을 고르는 나만의 방식아무도 모르게 반복하는 것들내 취향을 기억하는 방법기록 이야기.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질문들4장.마음외로움은 세상을 보는 창문 212바다에 대한 단상 217어차피 불안하다면 222생각보다 강한 사람 225효율적 낭만과 사랑 228기록 이야기. 마음의 날씨 234Epilogue 내가 차린 고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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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언제,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가요?낯선 곳에서 나를 발견하고스스로 안부를 묻는 시간 #혼여행혼자 걸어서 잔잔히 여행하는최유진 작가의 첫 번째 #기록집최근 혼여행에 빠진 사람이 많습니다. 목적 없는 산책, 기록에 남지 않을 하루, 일부러 돌아가는 느린 여행처럼 다소 비효율적이어도 괜찮은 여행이 바로 혼여행의 매력이거든요. 혼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혼자가 되어보고 싶어서,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어떤 사람은 ‘어쩌다가’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하지만 아직도 누군가는 혼여행을 망설이고, 또 누군가는 혼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입니다.혼자_라는 빈칸을 기록으로 채우면혼여행은 인생의 큰 무기가 됩니다.‘혼자 떠난 여행에서 뭘 하면 좋을까요?’‘혼여행은 심심하고 외로워요’‘혼자 여행하면 집중이 안 돼요’여행지에서의 시간이 항상 충만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문득 쓸쓸해지는 순간과 혼자 멀뚱히 시간을 흘려보내게 되기도 하죠. 그럴 땐 기록이 믿을 구석이 되어줍니다. 혼자 여행하고 있는 ‘나’에게 초점을 맞춰, 나의 취향과 느낌, 기분을 기록하는 일은 혼여행을 ‘혼자 떠난 여행’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여행을 기록해 온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만의 세심한 혼여행 기록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나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을 시작하게 될 거예요. 혼자 여행하며 외로움이 느껴질 때, 오롯이 나 자신에게 몰입하고 싶을 때 기록은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자꾸만 혼자가 되어보려고 하는 건결국,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함입니다.”사실 혼자만의 여행이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먼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굳이 필요치 않은 일일 수도 있죠. 그럼에도 저자가 혼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조금 특별합니다.수많은 관계와 버거운 책임들 속에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나조차도 내가 감당이 안 될 때, 혼여행은 마음에 여백을 만들어준다고 말합니다. 그 여백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해요. 혼여행을 통해 오롯이 나와 대화하다 보면 마음의 허기를 채울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 한 켠을 나눠줄 수 있거든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게 바로 혼여행이었습니다.저자는 또한,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도, 살아 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싶어질 때도 혼여행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반복되는 하루와 무디어진 마음에 작은 환기가 되어주거든요.혼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조금 두렵다면, 이 책을 펼치세요.[이 책을 추천하는 네 가지 이유!]첫째. 여행하며 글 쓰는 사람, 최유진 작가가 써 내려간 혼여행의 #시작 #여정 #취향 #마음의 기록들을 엿보며 ‘혼자 떠날 용기와 설렘’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둘째. 혼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테마로 추천하는 혼여행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혼여행 초보에겐 가이드가, 고수에게는 새로운 여행 영감을 전해주죠.셋째. ‘기록’이라는 도구로 혼여행의 빈칸을 채우는 방법을 깨닫게 해줍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은 없애고 진짜 나의 모습을 마주하고 제대로 알아갈 수 있게 돕습니다.넷째. 이 책 곳곳에는 혼여행 지도(QR코드)와 혼여행 기록법 등 혼자 떠나보려는 여행자와 여행 기록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혼여행 자문자답과 취향을 알아가는 질문들은 물론이고 실제로 저자가 기록했던 사진도 함께 실었어요.책 속에 담긴 다정한 혼여행 조각들을 모아이제 당신만의 여정을 기록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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