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미래에서 온 서문 - 클로드 AI 씀들어가며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세계1부 AI를 숨 쉬듯 쓰는 알파세대의 등장1장 AI 네이티브가 온다2장 챗GPT와 AI시대의 서막3장 AI가 우리 삶에 빠르게 녹아든 이유2부 AI가 불러올 인류의 새로운 일상4장 젯슨 가족, 현실이 되다? 가정 속의 AI5장 AI가 바꾸는 미디어와 콘텐츠6장 AI가 우리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3부 알파세대가 자랄 환경7장 AI 시대의 부모는 알파세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8장 2030년 교실의 모습9장 알파세대는 어디서 살게 되는가?4부 AI가 바꾼 인간관계와 직업10장 인공지능의 세상 속 인간의 사랑과 우정11장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커리어12장 AI의 그림자5부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알파세대13장 알파세대는 어디에 돈을 쓰는가?14장 알파세대와 부의 미래부록 - 나를 도와주는 AI 도구들나가며감사의 글참고문헌
|
Matt Britton
|
“태어날 때부터 AI와 함께한 완전한 신인류가 등장했다!”_MZ세대보다 더 특이하고,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인류 역사상 가장 큰손 알파세대가 온다챗GPT의 등장 이후 AI는 산업과 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AI 반도체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기업들은 앞다투어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관심은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에 쏠려 있다.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단 몇 초 만에 원하는 정보를 얻는 AI는 자동차, 라디오, 전화, 인터넷 등 획기적인 기술이라면 모두 그랬듯, 인간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그러나 미국 최고의 소비 트렌드 분석가로 꼽히는 맷 브리턴은 이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그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이 변화시키는 ‘인간’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인간의 관계 맺기와 소비 방식을 바꾸었듯이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왔고,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세대들은 비즈니스의 판도 또한 바꿔놓았다. 그래서 맷 브리턴은 태어날 때부터 AI와 함께한 ‘알파세대’에서 다음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부터 2024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지칭한다. 이들은 인류 최초로 AI를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받아들이며 자란 세대다. 유튜브를 교과서 삼고, 놀이터 대신 로블록스에서 친구를 사귀며, 고민이 생기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닌 챗GPT에게 상담을 청한다. 그 결과 사고방식과 학습법, 인간관계, 소비 습관까지 이전 세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형성되고 있다. 기존의 광고 문법과 브랜드 전략은 더 이상 이들에게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들의 경제적 영향력은 약 5조 46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의 막대한 소비력이다. 앞으로 10년,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글로벌 기업을 쥐고 흔들 이 새로운 소비자들이 무엇을 욕망하고 소비하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성공하는 기업의 뒤에는 항상 알파세대가 있다!”_교육, 미디어, 주거, 금융, 비즈니스 등 AI 시대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밀레니얼세대보다 파편적이고, Z세대보다 도발적인 이 알파세대들은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아침에 눈을 뜨면 아마존 알렉사에게 오늘 날씨를 질문해 옷을 고르고, 스포티파이가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노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며 등교를 한다. 숙제를 하다 막히면 챗GPT에게 질문하고, 친구들과는 디스코드로 대화를 나누며 로블록스에서 함께 논다. 저녁에는 TV가 아닌 틱톡의 15초짜리 영상을 수십 개씩 보며 ‘판매량 TOP10’,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템’이 아닌 ‘틱톡 크리에이터가 추천한 아이템’을 주문하고 잠에 든다. 이들에게 AI와 알고리즘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하루를 함께 보내는 가장 자연스러운 동반자이자, 소비를 결정하는 나침반이다.이처럼 알파세대는 아날로그 세대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하루는 자연스럽고도 확실하게, 그리고 아주 판이하게 세상의 기준을 바꿔놓을 것이다. 맷 브리턴은 『제너레이션 AI』에서 이러한 알파세대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교육, 미디어, 의료, 주거, 인간관계, 일자리, 윤리, 소비와 금융이라는 10가지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있다. 1부에서는 챗GPT의 등장과 알파세대의 탄생을 해설하며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2~5부에 걸쳐 AI 시대에 재편될 산업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전망한다. 암기 중심의 교육은 종말을 알릴 것이며, 미디어는 모두에게 같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시대를 지나 초개인화되며, 의료는 AI가 개인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금융은 단순히 요구를 처리해 주는 창구에서 한층 더 나아가 개인의 소비와 투자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안하도록 탈바꿈할 것이다.이러한 세상에서 가만히 멈춰 있는 기업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알고리즘에 발견되고, 크리에이터를 통해 신뢰를 얻으며, AI가 추천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비로소 알파세대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의 승자는 AI를 가장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AI와 함께 살아갈 인간을 가장 먼저 이해한 기업이 될 것이다. 『제너레이션 AI』는 알파세대의 사고방식과 욕망을 낱낱이 분석해, 다가올 10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브랜드와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산업이 재편되는 지금, 우리의 비즈니스는 새로운 소비자로 떠오른 알파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공략해야 할까? AI가 세상을 완전히 뒤바꾸는 지금이야말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