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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탐방의 시작: 주식시장의 ‘진짜 정보’는 현장에 있다
Chapter 1 왜 기관투자자는 현장에 가는가 Chapter 2 날카롭게 질문하고, 집요하게 관찰하고, 꼼꼼히 기록하라 Chapter 3 90일 완성 프로젝트: 재무분석부터 첫 탐방까지 Chapter 4 평범한 직장인 A씨는 어떻게 탐방으로 112% 수익을 냈나 Chapter 5 “나는 준비되었는가?” 탐방 전 마인드셋 & 준비물 체크 리스트 Chapter 6 탐방까지의 4단계: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기록하는가? PART 2 도구 준비: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주가 상승의 연결고리 Chapter 7 숫자의 이면: 손익계산서, 기업의 성적표인가 경영진의 전략서인가 Chapter 8 비즈니스 모델의 두 축: 제조(설비 싸움) vs. 서비스(인재 싸움) Chapter 9 핵심 기법: IS-BS 연결 고리 3선 Chapter 10 삼성전자(제조)와 네이버(서비스)의 재무제표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 11 1분 만에 파악하는 기업 유형 판별 & 핵심 지표 PART 3 업종별 실전 분석: AI부터 전통업종까지 핵심 밸류 드라이버 읽기 Chapter 12 AI 반도체: 수율과 믹스의 미학 Chapter 13 AI S/W·SaaS: 구독과 API로 돈 버는 구조 Chapter 14 2차전지: 성장 vs. 재무건전성의 균형 Chapter 15 제약·바이오: 파이프라인이 곧 기업가치다 Chapter 16 K-콘텐츠·엔터: IP 파이프라인과 수명주기 Chapter 17 전통업종도 사이클을 알면 기회가 보인다 Chapter 18 업종별 핵심 밸류 드라이버: 탐방 전 5분 점검표 PART4 이벤트 시그널: 주가를 움직이는 이슈 읽기 Chapter 19 소문 → 공시 → 확인 → 주가 반영의 시차 Chapter 20 배당 증가·배당 축소·특별배당은 무엇을 말하는가 Chapter 21 경영권 분쟁과 공개매수: 단기 급등 뒤에 남는 것 Chapter 22 유상증자·CB/BW·무상증자는 독인가 약인가, 자금 용도를 추적하라 Chapter 23 주주환원 이슈: 자사주 매입·소각·매각의 차이 Chapter 24 대주주 매도 시그널: 누가, 언제, 얼마나 팔았는가 Chapter 25 실적·가이던스·규제·수급 이벤트: 주가는 왜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는가 Chapter 26 공시 행간 읽기 & 이벤트별 주가 시나리오 작성표 PART 5 통합 실전: 숫자와 스토리가 만나다 Chapter 27 흑자 전환의 조기 신호를 읽는 법 Chapter 28 이벤트×비즈니스 모델 대응 전략 Chapter 29 행동심리 함정: 개인투자자의 7가지 실패 패턴 Chapter 30 더 날카롭게, 더 깊이: 탐방을 실전 무기로 만드는 법 Chapter 31 챗GPT· Gemini · Claude를 탐방 도구로 활용하는 법 Chapter 32 AI로 수립하는 개인투자자 투자 전략: 배당 감성 전략과 CAPEX 신호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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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개인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순매수입니다. 현장 확인이나 데이터 분석 없이 시장 분위기만 보고 적극적으로 사들이는 행동은, 오히려 정보우위를 가진 기관이나 내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Exit)을 만들어줄 뿐입니다. 잘 알지 못한 채로 거래에 뛰어들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불리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p.38 과제 1: 관심 종목 하나를 골라 DART에서 최근 분기보고서를 열고, STEP 1의 5가지 수치를 직접 계산해보세요. 모르는 계정과목이 나오면 QR 용어 사전을 참고하세요. 과제 2: 당신이 분석한 기업과 같은 업종의 경쟁사 하나를 골라 동일한 지표를 추출해보세요. 두 기업의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어느 쪽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과제 3: ‘1분 요약문’을 작성하고, PART 3의 해당 업종 챕터로 넘어가세요. 이미 기업 유형을 파악한 상태에서 읽으면 내용이 선명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p.137 이 흐름은 네이버 사례에서도 확인됩니다. 2025년 4분기 기준 연결 FCF는 185억 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시장은 2026~2027년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고 수익화가 본격화되면, FCF가 더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p.171 영화·드라마 제작비는 회계상 회사의 정책과 콘텐츠 성격에 따라 투자 선급금, 콘텐츠 자산, 무형자산 등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쇼박스처럼 영화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은 제작비 집행이 현금흐름표에서 투자 선급금의 증감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개봉이 이루어지면 자산으로 인식된 금액이 상각되거나 매출원가로 전환됩니다. ---p.234 2004년 1분기부터 2016년 4분기까지 코스피 상장기업의 분기실적 발표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컨센서스를 상회한 기업의 경우 사건일 전후 31일 기준 누적초과수익률(CAAR)은 2.13%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컨센서스를 하회한 경우에는 -1.37%의 음(-)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시장 환경에 따라 이 효과는 달라집니다. 주가지수 하락기에는 초과 실적의 효과가 거의 사라져 CAAR이 0.08% 수준에 그쳤고, 통계적 유의성도 약해졌습니다 ---p.334 탐방의 힘은 재무제표의 숫자와 현장에서 관찰한 신호를 연결할 때 드러납니다. 재무제표만 보면 이상 징후가 보이고, 현장만 보면 직관적인 인상에 머물기 쉽습니다. 2가지를 함께 결합할 때 기업의 실제 상태를 더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p.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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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재무제표, 핵심은 그 너머의 질문이다
숫자를 정확히 읽고, 현장에서 검증까지 끝내라!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탐방의 시작: 주식시장의 진짜 정보는 현장에 있다’에서는 정보 비대칭의 원인을 진단하고 기관투자자가 현장에 가는 이유를 추적한다. 준비 없는 탐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90일 완성 탐방 프로젝트 매뉴얼을 풀어낸다. 이어지는 PART 2 ‘도구 준비: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주가 상승의 연결고리’에서는 손익계산서가 경영진의 전략서임을 명확히 밝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재무 차이를 살펴본다. 매출채권·CAPEX·재고자산 연결 고리를 통해 이익의 질을 1분 만에 판별하는 도구도 제공한다. PART 3 ‘업종별 실전 분석: AI부터 전통업종까지 핵심 밸류 드라이버 읽기’에서는 AI 반도체, SaaS, 2차전지 산업, 제약·바이오, K-콘텐츠·엔터 등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PART 4 ‘이벤트 시그널: 주가를 움직이는 이슈 읽기’에서는 공시 이후 주가 반영이 지연되는 현상과 배당 시그널, 유상증자 및 CB 발행의 자금 용도를 분석한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대주주 매도 행간을 읽고 주가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실용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마지막 PART 5 ‘통합 실전: 숫자와 스토리가 만나다’에서는 흑자 전환 기업의 재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투자자의 7가지 행동심리 함정을 통제하는 법을 다룬다. AI 도구를 이용한 45분 탐방 루틴과 데이터 중심의 통합 실전 매뉴얼을 제시하며 독자의 실전 분석 역량을 끌어올린다. 이 책은 종목 토론방의 루머와 호가창에 흔들려 손실을 반복하던 개인투자자에게 명확한 돌파구를 보여준다. 재무제표 속 숫자를 현장의 질문으로 바꾸고 정교한 산업 분석 틀을 익히려는 투자자, 나아가 시장 참여자들이 자사를 평가하는 시각을 역으로 파악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상장기업의 IR 담당자, CFO에게도 필수적인 실전 지침서다. “재무제표는 이미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탐방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먼저 보는 행위”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덮는 순간 과거 데이터에 머물던 숫자는 미래의 리스크를 돌파할 강력한 나침반이 된다. 타인의 소문과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견고한 기준을 세우고, 시장을 주도하는 진정한 투자자로 참여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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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는 순간, 재무제표의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미래의 불확실성을 뚫고 나갈 강력한 나침반으로 다가올 것이다. - 이군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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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현장과 연결하는 방법, 공시 이면에 담긴 전략적 의도를 읽는 법, 중요한 이벤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판단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충실히 담아냈다. - 최영권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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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투자자의 기업분석에 대한 분명하고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행동재무학 기반의 투자심리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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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데이터와 산업 현장, 기업의 전략과 투자자의 심리까지 하나의 프레임에서 연결하며, 개인투자자가 기관투자자 수준의 사고 체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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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기관과의 정보 격차를 좁히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같은 정보를 더 깊이 있게 해석하는 능력이다. -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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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공시와 재무 숫자는 투자 판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이며, 투자자는 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 유진호 (디에스자산운용 펀드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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