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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으로 초대』
개정판 서문. 같이 걸을까요? 초판 서문. 새로운 만남을 기뻐하며 여정 1. 문을 열다 세 개의 문 | 세 가지 장애물 | 두려움 없이 질문하기 여정 2. 신을 바라보는 마음 무신론과 유신론 | 소통하는 신 | 이스라엘과 성경 | 신을 알아 가며 여정 3. 행복을 찾아서 행복할 수 있다는 착각 | 열쇠 두 개 | 착각에서 지혜로 여정 4. 계획이 틀어지다 원래 계획 | 깨지고 무너진 관계 | 왜 답이 없을까 여정 5. 보이지 않는 뿌리 죄 | 문제는 뿌리 | 이대로는 곤란하다 여정 6. 먼저 찾아오시다 하나님의 낯선 방식 | 예수님의 현장 수업 | 한 사람씩 한 사람씩 | 오늘도 찾아오신다 여정 7. 새로운 길을 내시다 충격적인 해결책 | 새로운 길, 새로운 선물 | 풍성한 삶으로 가는 길 | 어떤 반응 여정 8. 나들목 다섯 가지 길 | 탐구자들에게 | 예고편 | 여행 필수품 | 이제 출발! 다음 여정을 기다리며.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열린 길 부록. ‘찾는이’에게 추천하는 도서 『풍성한 삶으로 초대 워크북』 반갑습니다 활용법 여정 1 문을 열다 여정 2 신을 바라보는 마음 여정 3 행복을 찾아서 여정 4 계획이 틀어지다 여정 5 보이지 않는 뿌리 여정 6 먼저 찾아오시다 여정 7 새로운 길을 내시다 여정 8 나들목 찾는이에게 솔직한 질문을 환영합니다 이끄미에게 지혜로운 동행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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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을 따라 걷는 여행
자신에게 함몰된 우리가 아직 닿지 못한 곳으로 《풍성한 삶으로 초대》는 새로운 입구 같은 책이다. 기독교 신앙을 전하려는 이들은 언제나 있었고, 그래서 그 신앙을 소개하는 책 역시 넘쳐난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책부터 새로운 접근까지 소위 ‘전도’에 관한 책은 늘 격전지다. 그런데도,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고, 아쉬움이 매번 짙게 남는다. 우리 사정과는 거리가 먼 고민들, 요즘 우리와는 별로 상관없는 진지함, 정답인 줄 알면서도 쉽게 마음 주기가 어려웠다. 《풍성한 삶으로 초대》를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찾았던 독자는 새로운 입구를 원했던 이들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납득하기 어려운데, 그 진리를 듣는 사람은 오죽할까. 그 난감한 지점을 《풍성한 삶으로 초대》는 잘 포착했고, 수십 년간 복음을 일대일로 전해 온 저자의 살아 있는 목소리가 그 문제에 적절히 대응했다. 오래된 길, 또 새로운 여행 개정판 역시 그 특징을 잘 살리면서, 동시에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더했다. 전하는 진리가 단단해질수록 다소 건조해지는 약점을 보완하고, 복음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라는 점을 더욱 확실하게 부각했다. 그에 따라 전체 분량도 7장에서 8장으로 늘어났고, 강연 동영상도 새롭게 태어났다. 활자보다 목소리가 익숙하고 편한 독자는 강연 동영상과 《풍성한 삶으로 초대 워크북》을 함께 활용해도 괜찮겠다. 이처럼 변화하는 흐름과 독자의 요청에 조금씩 대응하는 모습이 책의 성격과도 부합한다. 《풍성한 삶으로 초대》는 오래된 ‘길’을 전하되, 새롭게 걷는 ‘방식’을 제시한다. 만남의 책 새로운 여행을 위해, 새로운 입구가 되기 위해, 개정판은 각 장의 제목을 바꾸었다. 다소 설명적이었던 초판의 장 제목들은 기독교가 처음인 독자들을 고려해 간략하고 명료하게 조정했다. 책의 콘셉트가 여행안내서인 점을 고려해 각 장도 “여정 1”에서 “여정 8”까지로 이정표를 새로 세웠다. 마지막 여정까지 무사히 마친 독자 앞에는 위대한 갈림길(책의 표현을 빌리면, “인생의 나들목”)이 펼쳐진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독자의 결정이라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풍성한 삶으로 초대》이지, “풍성한 삶의 강요”나 “협박”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해 그 길을 함께 걸어준 이의 마음이 남을 뿐이다. 저자든 이 책을 함께 읽은 사람이든,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자신에게 공을 들이는 이유가 계속 맴돌 뿐이다. 독자가 그 이유를 발견할 수만 있다면, 《풍성한 삶으로 초대》는 성공적인 어떤 입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풍성한 삶으로 초대》는 그 초대를 몸소 실행할 이들을 간절히 기다린다. 자신의 마음을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전하지 못해 매번 아쉬웠던 이들의 용기 있는 초대가 되살아나기를 바란다. |